







jazzlove님의 빛나는 내 삶을 위해....
- 이젠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나이... - 고집이나 응석이 아닌 이해로 다가설 나이... - 확인보다 자연스러움을 터득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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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bluenote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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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8 22:34
덥지예? 하나씩 드이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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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tearicandy1)2011-07-28 01:09
이런 사랑을 할수있는..여자를 만나길.......ㅎㅎㅎ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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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7 02:31
사랑에도 면허가 있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결혼 예물?
ㅎㅎ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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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6 10:30
( 같은글 또 쓴다... )
나이를 떠나 여러 여인네들에게서 이와 같은 모습이 느껴질때가 있다....
더군다나 나와 별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이런 잽을 맞게 되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니?
반쯤 죽도록 패주고 싶다는 거지....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는 말이 있다...
곰이 이글을 보면 이해하고 고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야~! 너... 너말하는 거야 이 곰탱아....
(혼자생각) 지가 곰인지 알기나 알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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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3 03:40
간청하나니.....
주여....
이런 근사한 여인네 하나만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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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3 00:19
이래도 되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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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1 20:48
늘어진 테이프를 감아가면서부터 듣기 시작했던 음악들이
어느덧 30여년의 사간을 훌쩍 뛰어 넘어 버렸다.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보내야 했던...
고통스럽던 4년의 기다림에 시간들은.....
나에게 또 어떤 의미를 남겨 두었는가....
음악도... 사랑도....
모두 환상을 쫓는자들에 부질없는 무지개일뿐....
흘러가는데로... 그렇게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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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1 00:40
너무나 너무나도 잘 아는 얘긴데....
왜 난 늘 서투른걸까....
머리속에 차단기가 많기 때문일까....
이젠 좀 편안하게 가고 싶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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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20 06:18
나는 부처가 아닌데.... 우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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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love (@bluenote72)2011-07-18 04:01
나이를 떠나 여러 여인네들에게서 이와 같은 모습이 느껴질때가 있다....
더군다나 나와 별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이런 잽을 맞게 되면
무슨 생각이 드는지 아니?
반쯤 죽도록 패주고 싶다는 거지....
여우하고는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는 말이 있다...
곰이 이글을 보면 이해하고 고칠 수 있을까? 생각해 본다.
야~! 너... 너말하는 거야 이 곰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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