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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빈님의 로그 입니다.

인생이 뭐 별 건가요.🍂. 마음 편히 즐겁게 살면 되죠.(•_•)
  • 39
  • 확실한 신원

    리치빈🌈(@didalsch)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9 08:16


    노력하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9 08:14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8 09:03


    커피 한잔

    글 : 少娥 황송득

    커피 한 잔쌓일 때면 커피잔에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한 잔의 커피를 마신다
    따끈한 한 잔의 커피는
    싸늘한 내 외로움을 따뜻하게 감싼다

    삶의 힘겨운 날은
    커피의 향을 만나 마음을 다스리고
    한 잔의 커피는 내 삶의 형체 없는
    괴로움을
    향기에 실어 날려 보낸다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8 08:58


    마음에서 오는 행복을

    물질에서 오는 행복은
    물질이 사라지면 불행으로
    바뀌고 만다
    하지만 마음에서 오는 행복은
    그 마음이 변치 않는 한
    언제나 행복함을 느낀다
    물질을 얻기 위해
    남에게 상처를주고
    불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 인간으로써
    해서는 안 될 일까지 벌인다
    이렇게 해서 쌓은 물질은
    일시적인 만족감을 줄 수는 있지만
    두고두고 마음 한편에서
    후회를 하게 만든다

    김옥림 시인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8 08:56


    소중한 시간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7 08:40


    눈 내리는 날이면
    천보/강윤오

    겨울이 되어 눈만 내리면
    여기저기 눈 치울 걱정에다가
    산에 올라가 땔감 해 오실 걱정의
    우리 아버지 마음

    겨울이 되어 함박눈 펄펄 내리면
    친구들과 눈사람 만들고
    뛰어놀며
    눈이 그칠까 봐 하늘을 바라보며
    눈이 그침 없이 많이 내리기를 기다리던
    어린 내 마음

    옛 날 그 시절에는
    우리 아버지 마음은 늘 그러셨고
    어린 내 마음도 늘 그랬는데
    이제는 눈 내리는 날이면
    출근길 걱정에
    하루 종일 일 할 걱정뿐이네,

    2022,12,8, kang y,o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7 08:34


    .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7 08:33


    눈 내리는 날이면
    천보/강윤오

    겨울이 되어 눈만 내리면
    여기저기 눈 치울 걱정에다가
    산에 올라가 땔감 해 오실 걱정의
    우리 아버지 마음

    겨울이 되어 함박눈 펄펄 내리면
    친구들과 눈사람 만들고
    뛰어놀며
    눈이 그칠까 봐 하늘을 바라보며
    눈이 그침 없이 많이 내리기를 기다리던
    어린 내 마음

    옛 날 그 시절에는
    우리 아버지 마음은 늘 그러셨고
    어린 내 마음도 늘 그랬는데
    이제는 눈 내리는 날이면
    출근길 걱정에
    하루 종일 일 할 걱정뿐이네,

    2022,12,8, kang y,o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6 08:27


    우리 인연 하늘의 별처럼
    푸른 열정

    별빛 가슴에 담아
    그리움으로 승화시키고
    님을 생각하며 지내 온 시간들
    고운 마음 나눔하면서
    정을 키워 왔지요
    은은하면서도
    격정적인 그리움이 융합되어
    서로를 끌어 당기며
    격려하고 토닥거리며
    님이라
    당신이라며 애뜻하게 부르며
    지내 온 시간들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이가
    하늘의 별처럼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3

  • 39
    리치빈🌈 (@didalsch)
    2023-12-26 08:24


    화사한 화요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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