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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사랑~

아름다움 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사랑우정행복 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하세요^^
  • 1
  • 정민i(@dldbdkehrwhs)

  • 6
    하얀들녘 (@yeonzuz)
    2016-01-02 22:07




    2016을 맞으며...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10-29 02:13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몸을 내맡기는 것 입니다. 하루 24시간 이라는 시간은누구에게나 똑같겠지만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송이를 음미해 보고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편지 한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이렇듯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10-29 02:03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7-08 22:35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수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내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른척 
    못본척 지나쳐 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말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서로가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만 뛰던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첫 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그리고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본능 강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살아가야겠습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7-08 22:28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는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하다가
    다시 생각해 보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니었다


    늘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로부터
    먼 데 있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내가 살아 있는 것이다


    나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나를 위해 먼데서 전화를 해주는 사람
    약이 될 만한 것을 찾아서 보내는 사람
    찾아와 함께 걱정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도움으로 내가 서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 그들의 격려
    그들의 화살 기도를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쓰러진 내 이마를 짚어주고
    힘겨워하는 나를 부축해 주며
    먼길을 함께 가주는 사람들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세상은 나 혼자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한 개의 과일이 결실을 이루기까지
    비바람에 시달리는 날들도 많았지만
    그 비와 바람과 햇빛을 받으며
    익어온 날들을 잊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꽃 한송이도 지치고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그 하루하루가 쌓여 아름다운 꽃을 피운 것이다
    사과나무도 밤나무도 그렇게 가을까지 온 것이다
    과꽃도 들국화도 코스모스도 다 그렇게 꽃 핀 것이다


    비바람과 햇빛이 그런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힘을 준 것들도 많은 것이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7-08 22:24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기분도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은행에 억만 불을 맡겨 놓고
    수표장을 갖지 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미소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기쁩니다'란
    무언의 신호입니다


    행복은 어떤 여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만 생각하십시오


    오늘 이 시간부터 미소의 주인공이 되십시요.
    그러면 성공인이 되고
    행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6-17 16:33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텐데
    하루 종일  꿈속에 있기 위해
    영원히 잠속에 빠져 들 수도 있을 텐데
     
    당신은 지금 현실 속에 있습니다
    냉혹한 현실은 내 마음에 화살이 되어
    저는 과녁이 됩니다
     
    또 한번의 그리움의 고난이 끝나면
    남겨지는 내 삶의 체취들
    눈물들, 그리움들.
    그리고 사무치는 그리움들
     
    조용히 생각하며
    내 자신을 달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6-17 16:09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지도하는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것이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6-17 00:40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 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칙없는 사랑 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 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 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나는 언제나 소망 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 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 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 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 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 하렵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5-06-17 00:35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줄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며 더 만나보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않았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도와준 만큼 도움 받는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 첬던 부끄러운 나날들..

    우리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 것을
    어차피 저인생의 언덕만 넘으면
    헤어질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 난 흔적만
    훈장처럼 달고 갈텐데...
    이제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이제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사랑해야지
    언젠가 우리는 다 떠날 나그네들 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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