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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사랑~

아름다움 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사랑우정행복 언제나 행복한 사랑을 하세요^^
  • 1
  • 정민i(@dldbdkehrwhs)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16 05:54






                                  
    하루의 시작을
    그대와 함께 합니다..
    내 하루의 끝도
    그대입니다
     
    하루 온종일
    내 마음 속의 주인인
    단 한사람
    그대 때문에 미소 짓고
    삶이 무거움이 조금은 더 가벼워집니다
     
    늘 내곁에 머무는 그대의 향기
    그 달콤함에 젖어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그대는 나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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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16 05:45




                                    
     
    기다리는 시간이
    설래는것은 사랑하는
    그대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꼭잡은 손이 따스한 것은
    변치않을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주보는 눈빛이 빛나는 것은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속삭이는 목소리가
    정겨운것은
    언제나 함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운 것은
    우리의 만남이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함께하고픈 그대는
    영원한 나의 사랑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16 05:38



    배려가 아름다운사람
    그런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이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 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 아름다운 사람 " 입니다 ..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09 07:50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피우며 요란하게 다가 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
    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 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그리고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08 00:58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있다면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도 필요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 해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희로애락을 같이 할 수 있는
    지란지교 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07 11:17



    언제나 그리움으로


    서로 생각할 수 있음으로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목소리라도 듣게 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내 삶에 의지가
    되어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지도 말고
    더 이상 멀어지는 것도 원치 않고
    언제나 지금만큼의 거리에서
    그대로 있음으로서 기쁨을 주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는 것은 원치 않으나
    당신이 하늘 아래 함께 숨쉬고 있어
    나의 삶이 아름다운 여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다가
    먼 훗날 젊은 날의 감정들을 모두 묻어두고
    잔잔한 무상의 마음이 되었을 때

    머리에 흰서리가 생긴 모습으로
    한번쯤 만나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의 삶이 괴로웠지만 아름다웠노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나는 아직도 이런 사랑을 합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5-07 11:10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 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 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4-26 07:07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댓글 2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4-26 06:13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 때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어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안에 또 한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사이
    바다와 섬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수 천, 수 만번의 애닯고 쓰라린
    잠자리 날개짓이 숨쉬고 있음을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인연은,
    서리처럼 겨울 담장을 조용히 넘어오기에
    한 겨울에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먹구름 처럼 흔들거리더니
    대뜸, 내 손목을 잡으며
    함께 겨울나무가 되어줄 수 있느냐고,
    눈 내리는 어느 겨울밤에,
    눈 위에 무릅을 적시며
    천년에나 한 번 마주칠
    인연인 것처럼
    잠자리 날개처럼, 부르르 떨며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 . .

    댓글 0

  • 1
    정민i (@dldbdkehrwhs)
    2014-04-26 06:10





    어리석고 작은 마음을 지켜주며
    메마른 나무에 찾아온 어느해 계절처럼
    내게 가까이 있는 당신이란
    인연이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햇살이 뉘엿뉘엿 땅거미 지는날
    마음마저 지쳐 잠이 들고 싶은 날이면
    한결같이 내주위를 돌며 온종일 내 머리 위에서
    함께하며 내모습을 다 바라본 하늘이란
    인연을 가진 당신 에게도 고맙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며
    외로움 자락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나타난 바람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가끔은 철저히 혼자일 때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무서움이 물밑듯 밀려올때
    누군가가 힘을 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등대처럼 빚나게 해준
    인연이 내게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길에서 다시 돌아보니
    외로웠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인연이 있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내영혼을
    휘영청 뜬 밤하늘 달속에 묻으며
    허무한 생의 계절에 끝에서
    언제나 말한마디에 힘을 얻고 따듯하게
    지탱할수 있는 마지막힘을 주신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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