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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꽃이 지고나면 。잎이 보이듯이

♤。영원한것은없다..다만 영원하길 바랄뿐...
  • 1
  • s동연s(@ehddus0405)

  • 1
    s동연s (@ehddus0405)
    2012-04-29 19:26
    구름도 바람도

    모두가 잠을 청하는가..

    세상은 변해만 가는대

    움직일 생각 없이

    한숨 소리만 들려오는구나...





    사람사는 세상

    더블어가는 벗이 되야 하는대

    생활은 점점 어두워지고

    다시금 일어나기가 너무도 힘들구나...

    어찌해야 행복의 미래로

    나아갈수 있다는 것인가..





    일을하면 일한만큼

    나에게로 돌아오지를 않으니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속에

    부지런히 일을하여 잘살아 봐야지

    한길을 가다보면 내 세상 오겠지........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4-29 19:25
    나, 인간이기에
    일어나는 시행착오에 대한 질책으로
    어두운 지하 심연에 영원히 홀로 있게 된대도
    그 모두 나로 인함이기에
    누구도 원망할 수 없으리. 내 사랑하는
    내 삶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 있으니
    나, 유황불에 타더라도 웃으려고 노력해야지....
    내가 있는 그 어디에도 내가 견디기에는 너무 벅찬데 나를 이토록 나약하게 만든
    신의 또다른 뜻은 무엇일까.....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4-14 20:24
    인간의 마음
     
     
                                            내 마음을
                                            내가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그는 성인(聖人)이다
                                            화를 내고 미워하는 것은
                                            내 마음의 작용이다
                                            온세상을 다 포용했다가도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 했다.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3-23 13:28
    새벽녁...빗소리에 잠에깨여..창밖을 바라본다...

    주르르륵....내 마음과같이...그렇게 하염없이 내린다...

    오늘따라 빗소리가 유난히 구슬프게 들려오는것은...왜...일까...

    마치..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이....

    풀리지않는 실타래를 가슴 한켠에...담아두고선....

    정답없는 하이얀 백지위에....문제를 풀듯이...멍하니...창밖만 바라볼뿐....

    사람의 감정이란것도...한 줌의 잿더미처럼...복잡미묘...하기만하다...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3-23 13:27
    구름은 비를 데리고
    바람은 물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새는 벌레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구름은 또 비를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나는 삶을 데리고 자꾸만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3-23 13:27
    눈물이 흐르는 밤이면
    당신의 그림자를 밟고 넘어진
    외로운 내 마음을 잡아 보려고
    이리 비틀 저리 비틀
    그렇게 이별을 견뎠습니다.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
    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 했지만
    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
    술을 마셨습니다.

    사랑을 버린 당신이 뭘 알겠습니까...
    밤마다 내가 마시는건
    술이 아니라
    술보다 더 독한 눈물이였다는 것과
    결국 내가 취해 쓰러진건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 이였다는 것을...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3-06 13:11


    ..............

    댓글 0

  • 1
    s동연s (@ehddus0405)
    2012-03-02 10:44
    그냥 이대로
    울지말고 뒤돌아보지말자.
    설령 이 헤어짐이 아파도
    추억조차도 지우고
    마음으로 묻자.

    그냥 그대로
    미련따위 생각말고
    나에게 준 상처와
    배신의 마음만
    가슴에 묻자.....

    그냥 그대로

    행복했던 시절보다
    아파해야할일이
    더길지만 그냥 그대로
    이름석자 가슴에 묻는다.

    사랑했기에...
     
    하늘은 분명 벌을 가해주겠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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