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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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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6 20:24
내 사는 곳에서
바람불어 오거든
그대가 그리워
흔들리는 내 마음인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유난히 별빛 반짝이거든
이 밤도 그대가 보고싶어
애태우는 내 마음인줄 알라
내 사는 곳에서
행여 안개가 밀려오거든
그대여
그대를 잊고자 몸부림치는
내 마음인 줄 알라
내 아픈 마음인줄 알라
날마다 내마음 바람부네 -이정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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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5 18:18
따뜻한 마음
행복한 마음
사랑한 마음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눈이 맑아 집니다
부정적인 말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말로
남을 이해하려 애쓰게 됩니다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맑은 웃음이
늘 배경처럼 깔려 있어
만나는 이들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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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미 (@in888)2014-12-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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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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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3 18:55
살다 보면 중요한 선택을 하고 나서
도장 찍기 바로 일보 직전에
머뭇거리는 순간이 꼭 와요
이때 자신의 선택을 두고 주저하지 마세요
많은 생각 후에 여기 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무소의 뿔처럼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 길을 가세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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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2 17:52
....아이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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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2 17:51
뱌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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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1 1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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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21 16:54
나는 빛을 사랑할 것이다.
빛이 내게 길을 보여 주기 때문에.
그러나 나는 어둠도 참아 낼 것이다.
어둠이 내게
별을 보여 줄 테니까..
오그 만디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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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영 (@ehdrmfkaldud)2014-12-19 19:34
햇살이 넘 조으네
이 햇살만큼
당신도 ,나도
당신의 마음도
따뜻했으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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