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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29
    💎청운💎 (@gmlskfl55)
    2021-08-09 11:32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 남편은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 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적인 만남이든
    만남은 중요합니다.

    인생의 변화는 만남을 통해 시작됩니다.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만남에 대한
    생각을 하는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행복 찾기 중에서 ***-】

    댓글 6

  • 29
    💎청운💎 (@gmlskfl55)
    2021-08-09 10:58


    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 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


    먼길을 가봐야 그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세월이 흘러야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노요(路)와 마력(馬力)은 좋은 친구였다.
    노요의 부친은 부자였고,
    마력의 아버지는 그집 종이었다.

    비록 두 사람은 주종 관계였지만
    사이가 좋아 같이 공부하고 놀곤 했는데
    어느덧 두 사람은
    장성하여 결혼을 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

    노요는 재산과 세력이 있어
    배필 얻는데 아무 걱정이 없었으나
    마력은 너무 빈곤하여 낙담하고 있던차에
    색시감을 소개받았지만 예물을 구할 길이 없었다.

    할 수 없이 마력은 같이 공부한
    노요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노요는 돈을 빌려 주는 대신에
    신혼 방에서 자신이 마력 대신
    3일밤을 지내게 해달라고 하였다.

    마력은 화가 나 어쩔 줄 몰랐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응락하고 말았다.

    마침내 좋은 날을 택하여 결혼을 올렸고
    마력은 고통의 3일을 보냈다.

    나흘째 되는 날 날이 어두워지자
    신혼방에 들었으나 너무나 고뇌에 차서
    베개를 끌어안고 바로 잠자려 하였다.

    그런데 신부가 말하기를 “서방님, 어찌하여
    처음 사흘은 밤새 앉아서 책만 보시더니
    오늘은 홀로 잠드시려 하십니까”

    마력은 그제서야 노원이 한바탕
    장난을 친 것을 알고 크게 기뻐하였다.

    이후 마력은 친구에게 신세 진 것을 갚기 위해
    밤을 낮 삼아 공부하여 마침내 도성에 올라가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이 아주 높게 되었다.

    노원은 사람이 호탕하여 베풀기를 좋아하여
    결국은 물려받은 재산을 다 탕진하고
    궁핍한 지경에 이르렀다.

    하루하루 연명하기가 힘들어지자
    옛적에 도와준 친구 마력을 생각하고는
    부인과 의논한 후
    도성으로 마력에게 도움을 청하러 갔다.

    마력은 노원을 보고 크게 기뻐하며 한잔,
    또 한잔을 권하며 노원이 사정 설명을 하여도
    듣는 척도 아니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마력은
    “노원형, 형수님 기다리시니 집으로 가야지요”
    하며 노원을 집으로 돌려 보냈다.
    노원은 기가 막혔지만 어찌할 도리 없이
    풀이 죽어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동네 입구를 들어서는데
    자기 집 쪽에서 통곡소리가
    크게 나는 게 아닌가 부랴부랴 집으로 가니
    부인이 관 하나를 끌어안고 울고 있었다.

    노원을 본 가족들은 깜짝 놀라며 기뻐했다.

    사정을 들어보니 마력이 사람을 시켜
    관을 보내며 노원이 도성에서 급병을 얻어
    약도 못쓰고 죽었다는 것이다.

    웬일인가 하여 관을 열어보니
    그 속에는 금은보화가 가득하였고
    그 위에 편지 한 장이 올려져 있었다.

    ”노원형이 우리 신혼 3일을 지켰으니
    나도 형수님을 한바탕 울게 하였소”
    참 아름다운 우정입니다.

    한평생을 살면서 이런 친구 한명만 있었으면
    훌륭한 인생이겠지요 ...?

    -좋은글-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8-07 09:03


    코스모스.......

    댓글 1

  • 10
    사용자 정보 없음 (@rkclfgksdudn)
    2021-08-04 22:06




    다녀가노라 ㅎ

    댓글 4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8-04 14:30


    청운오빠 맛사지 해드릴까요

    ㅋㅋㅋㅋ

    댓글 2

  • 29
    💎청운💎 (@gmlskfl55)
    2021-08-04 13:12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 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 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내 자신은 아닐까

    -좋은글중에서-

    댓글 3

  • 29
    💎청운💎 (@gmlskfl55)
    2021-08-04 12:40


    ◎ 인연(因緣)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

    인연(因緣)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 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 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 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 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

    댓글 3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8-03 02:57


    울 청운오빠 몸관리잘챙기세요
    아프지마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홧팅이에요 아자아자

    댓글 2

  • 29
    💎청운💎 (@gmlskfl55)
    2021-07-31 12:27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그 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 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 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 들이 높게 쌓아둔 독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에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 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아름답게 만끽하렵니다.
    - 월간 좋은 생각 -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21-07-31 12:22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인생♡


    남자는 포용의 천사라면
    여자는 기다림의 천사랍니다.

    남자의 일방적인 사랑은 이루어지지만
    여자의 일방적인 사랑은 이루어져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은 철들게 하지만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은 어리석음을 만듭니다.

    남자는 사랑하기 전에 성취욕부터 생각하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미래를 생각합니다.

    남자는 나비 같은 근성을 갖고 살지만
    여자는 그리움이란 근성을 갖고 삽니다.

    남자는 집을 만들기 전에는
    놓치는 고기에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여자는 화단을 만들기 전에는
    행복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다 알려고 하지만 포기하는 데도 익숙합니다.
    여자는 다 알려고 끝까지 꼬리를 잡고 흔듭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단점에 깨지고 맙니다.

    포기할 때 포기하고 차분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믿어주고 모르는 척 덮어줍니다.

    꽃이 피기 전에 내부를 보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가 되면 아름다움으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남자와 여자의 모든 본능을 떠나서
    서로 사랑하고 행복해 질 수 있는
    순결한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결혼할 때 하얀 면사포의 의미는 당신은
    나의 순결한 여인으로 받아 드리겠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말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세월을 묻지 않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한다면 온전히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행복한 집을 만들어 가는 길입니다.

    깨가 쏟아지도록 그렇게 아들딸 낳고
    잘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인생입니다.
    잘 생각해 보고 아름다운 인생을 결정하세요.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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