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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청운0o님의 로그 입니다.

人生如朝露 (인생여조로) 동산아 궁금하면 5만원이다 알지?
  • 29
  • 리슨투마헛빗

    💎청운💎(@gmlskfl55)

  • 10
    사용자 정보 없음 (@rkclfgksdudn)
    2020-11-22 00:25






    gggggg

    댓글 2

  • 39
    수정소리 (@opai65)
    2020-08-05 17:35







     주인없는 방에 들려 좋은 글보고 갑니다^^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

  • 29
    💎청운💎 (@gmlskfl55)
    2020-04-19 14:33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 
         마음을 혼란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는 무척 드문게 현실이다. 
     인생이 어떠해야 한다고 미리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 새로운 것을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기회와는 점점 멀어진다.
    게다가 위대한 깨달음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현실의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조차 가로막는다. 
     아이들의 불평이나 배우자의 반대 의견에  부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마음을 열고 그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들이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해서 화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일상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혔던 많은 문제들이  더 이상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닌 것이다.
    마음의 눈이 더욱 깊고 투명해진다. 인생은 전투가 될 수도 혹은 자신이 공 노릇을 하는 탁구 시합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순간에 충실하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만족한다면  따뜻하고 평화로운 감정이 찾아들기 시작할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4-19 14:24






    ♡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로 믿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문이 잠긴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4-19 14:13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 좋은글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1-29 13:31




     
    ♧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말을 해서 사람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 입니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입니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됩니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 납니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 지라도
    진실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됩니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줍니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1-29 13:19



     

    ♧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 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 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혜택과 이익 앞에서는 남을 앞지르지 말고
    덕행과 일 에서는 남에게 뒤 처지지 말라
    남에게서 받는 것은 분수를 넘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인격을 갈고 다듬는 일에는 몸과 마음을 아끼지 말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라.
    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라.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 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더러운 거름이 많은 땅에서는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독단적으로 몰아 부치려 해도 안 된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목
     
    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에 있다.
     
    당신을 괴롭히거나 분한 마음을 갖게 한 사람 이라도
    용서하고 적(敵)으로 만들지 말라.
     
    만약 용서 할 수도 없다면 차라리 잊어 버려라.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말을 많이 하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대머리가 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라.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고 적은가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 머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에 더 관심 있다.
     
    광고를 다 믿지 마라. 울적하고 무기력한 사람이
    광고하는 맥주 한 잔에 그렇게 변할 수 있다면
    이미 세상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잘 웃는 것을 연습하라.
    세상에는 정답을 말하거나 답변하기에 난처한 일이 많다.
     
    그 때에는 허허 웃어 보라.
    뜻밖에 문제가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낭비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돈을 많이 쓰는 것과 그것을 낭비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필요한 것에는 인색하고 꼭 써야 할 것에는 손이 큰 사람이 되라.
    화내는 사람이 손해 본다.
     
    급하게 열을 내고 목소리를 높인 사람이 대개 싸움에서 지며,
    좌절에 빠지기 쉽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주먹은 상대방을 상처 주고 자신도 아픔을 겪지만
    기도는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1-16 14:10









    ♧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만날 수 있습니까?
     크고 작은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숲을 이루듯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을 조금만 변화시키면 주변의 모든 것이 행복인데 그저 행운만을 쫓다가 불행해 지는 것,  대박 노리다가 쪽박차고 한방 노리다 거지가 되는 것이 자연의 순리,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 가는 것이 진정 행복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헛된 꿈은 삶을 살아가는데 극약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도 즐거운 일도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두지 않던 인간관계도 잘 살펴서 챙겨야 합니다.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 소유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따라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삶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모난 돌멩이가 정 맞는다"는 말이 있지요.  잘난 체, 있는 체, 아는 체 등은 모난 돌멩이들 이지요.
    가식 없고 마음을 열고 산다는 건,  곧 자기 행복과 사랑과 배려로 유난히 모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우는,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1-06 13:15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삶의 무게에 지쳐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간간이 미소를 짓게 하는 유머가 있고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새롭게 살아볼만한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
     인간은 살면서 때때로 아름다운 모습이 어떤 것일까? 하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삶 중에서는 사랑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고난을 인내하며 이겨 나가는 모습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추일 것입니다
     고난을 인내로 이겨나가는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순명으로 받아드리며 스스로에게 순종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미를 발산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에게 사랑받거나 사랑하기를 좋아하지만 어떤 것에 얽매여 순종하기는 싫어합니다.
     또 사람들은 항상 우월성을 갖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하지만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낮추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명제를 떠나서라도 상하간의 질서와 합리,  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상대가 누구이든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마음과 생각을 헤아리고 그를 높일 수 있다면 완벽하고 깊은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꽃을 아름답다 라고 생각하고 인정하는 것은 꽃마다 자신의 독특한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꽃은 자신의 독특한 향기를 품어내기까지 많은 세파를 겪고 나서 비로소 한 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나 아름다움을 과시하게 됩니다. 
     하찮은 식물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려면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하면 식물들과 같은 시련을 순종으로 받아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만남에서 드러납니다. 
     자신을 비워내고 스스로 낮아지려 할 때 겸손이란 것이 아름다움으로 변모시켜줍니다. 
     상대가 두렵거나 높아서 낮아지는 것이 아니고  똑똑하고 뛰어나서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의 인격체 안에서 만남이 일어나고  그 자리에 내가 원하는 상대가 있으므로 그를 귀하게 생각하고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순종의 기쁨과 자유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만의 독특한 인품과 덕망이 갖추어 저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있으며
    남하고 대화를 나눌 때는 항상 순화용어를 사용함으로서 상대방이 나를 평가 할 때 훌륭한 인격을 가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29
    💎청운💎 (@gmlskfl55)
    2020-01-06 13:05




























    ☞♨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더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
    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될 그 날들을
    위해.~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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