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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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h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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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4-14 09:31
대구에서 놀고 있다
꼬시지마라
대구에서 노는게 더 잼잇다.
맛있는 것도 믾디!
돌아가는길
사탕 사먹게
젤리나 많이 던져 주라
그거면 충분하다!!
붕붕붕~~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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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4-02 17:21
동사무소앞에 벚꽃이 묵직하게 활짝 폈는데..
비가 올라고 한다..
눈치도 없는 날씨.. 어케 좀 해봐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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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29 08:55
혹시 스트레쓰 받으면
신발에 탕진하시나요?
퓨마의 스피드캣이 이쁘던데..
인터넷에서도 광클을 해야지 득템 한다고 함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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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27 13:39
째는 곧...
지다리에 걸려 너머진다..
케릭터가 고뢰보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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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25 08:45
보관전문가 임
간장닥알
통장
집문서
귀금속
..
다 맡아드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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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19 16:49
막바지라 문서만 드립다 만들고 있씀..
이것도 일이라고 존나 하기 싫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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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18 06:40
한 주 시작은
맛있는 커피와 함께..
"용석아~~ 커피 사 주라~~ 안사준다고?
못 생긴거 남구청 게시판에 올리기 전에 . 쇼부 보자!!!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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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17 10:04
저애는 왜 저기 들어가서 허우적 거리는지 모르겠다..
해가뜬다.
비가 올것 같아서.. 우울했는데..
다시 세탁기 전원 버튼을 누른다.
깨끗한 청바지를 이쁘게 다려서 입는 것 같이 상쾌한 건 없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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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16 12:59
숨도 안 쉬고 밥을 먹었더니
숨이 안 쉬어 진다.
열심히 뛰었는데
개똥이 되는 순간이다
후회는 약간 있으나, 숨이 안 쉬어 진다.
잠이 온다.
여기서 누우면 17시까지 잘 수 있는데..
스뎅에 담긴 부농이가 생각났다
"젊은이들은 스뎅을 싫어 한다" 라는 편견을 버려야 겠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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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4-03-14 07:12
어젠 진짜로..
퍽퍽 소리나게 때려주고 싶은... 미치게 지랄떠는 MZ 와 미팅함
사이다 펫병은 부들부들하니
딱딱한 막걸리 펫병으로
사람도 소리나고
펫병도 소리나게
하고 싶었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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