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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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h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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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우체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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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2-03 08:39
퇴근길에 목욕탕이 보임
코로나 뉴스 이후 가본 기억이 없음
그때 부터 때 필링제를 찾아 쓰며 위로를 하고 있지만,
뜨뜻하게 지지고,
뜨겁게 조지는 싸우나 생각은 간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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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목욕탕 갈때 넌 수건도 비누도 안가지고 어떻게 목욕탕 가냐고
어머니나 누나들이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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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은 그딴거 필요없음
수건이나 샤워타월, 로션, 비누, 스킨등 무한으로 쓸 수 있음
그게 가능한 것이
집에서 가지고 간 수건 , 비누등 장비들도 모조리 목욕탕에 기부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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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30 07:43
새벽에 삐삐...
재난삐삐가 왔음
잠결에 지진을 대설로 보고..
4.4cm...여엄병 하네.. 내일 어떠케 가냐 하며 고민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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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까????
핑계있으니 아예 더 늦게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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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소설 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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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29 08:28
눈을 뜨면 반드시 라면을 먹겠다고 다짐함
일어나니 속이 편치 않음..
뜨건 물을 마시니 진정됨..
어제 뭘 먹었나..?
생각해 보니..
저녁을 쌀국수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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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가 부족한 혈중농도로 라면을 갈구 했지만..
국수가 문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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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26 20:18
돋보기를 쓰면..
새 세상이 온다는 말은 혁명적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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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칩이 아니고
오징어 집이라고 확인하는 순간의 충격과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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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17 08:40
금요일..
술을 마셔라...
닥으로 배를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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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따윈 잊어라...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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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16 07:53
인생의 대부분을 결정 짓는 수능 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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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길지 않는 준비기간
한번의 기회
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좌우 된다는 것이
이치에 합당 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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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은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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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있다가 나감..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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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15 08:44
옛날에..
저렇게 말하는 상사가 하나는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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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02 21:53
머리가 지끈 거려 20시 될때 나와 버림..
귀가하여
타이레놀을 먹을까?
한줌의 이빈후과 약을 털어 넣을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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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채울겸 한줌을 털어 넣음..
잠이 솔솔 오는것이 약발도 퍼지고..
배도 안고픔..
머리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나아 버렸음
근데 왜 먹었찌??
정신병 약을 상비약으로 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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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1-01 07:49
10월은 자는 중에 사라졌고..
11월이 새롭게 등장 함.
회요일 인줄 알고 일어났는데..
수요일 이라고 함..
하루 벌었따!! 푸힛..
11월도 행복하고 즐겁게 시작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닷!!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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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코🌱🌱🌱 (@g1684704960)2023-10-18 19:21
오늘 중복된 그림은 바로 저 녀석임을 확인 함
아마도 마스터 님이 간절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 분명함..
1. 로또 --> 전생에 나라를 구해야 함
2. 조기퇴근 --> 나는 종업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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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확률 상 '0' 에 수렴하기 때문에..
계속 매달려 봐야 멘탈만 털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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