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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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h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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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우체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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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10-02 21:43
오늘도 자주가는 명품샵에 들렸다
명품샵 위상에 맞게 에어콘도 프리미엄급 냉기이다
직원들도 불필요한 친절 따위는 없다.
절제된 말투, 자세, 품격 있는 태도에 품위가 느껴진다
진열된 썸머 시즌 핫 뉴 컬렉션을 감상하며, 약간 애매함을 느껴 본다
명품을 좋아하는 같은 입장에서,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고 소통 하고자 물건을 털어본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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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9-29 07:00
아침해가 떴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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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9-26 07:05
소금물 먹은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용량 조절이 안되었다
짠물을 억지로 먹었는데, 그게 아니였다.
똥멍같이 짜게 퍼 마시는게 아니고, 심심하게 전기 통하게 먹는 거였다.
그니깐.. 물리 실험 같은 이야기였다
전류를 발생하려면, 전자가 왔다 갔다해야 한다.
혼자서는 안되고, 전해질 이라는 물질이 있어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런 물질이 소금물이고,
몸뗑이 속에서도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내 몸속에 무슨 발전기가 있다는 거겠찌?
담배를 피니.. 화력 발전소 정도 일듯 하다.
암튼 심심하게, 식염수 수준으로..
아직은 또렷히 효과는 안 보인다.
미래에는 전기를 발생 시키는 피키츄가 될 것 같다.
완성이 되면,
공양미 효심이 언니 고데기 충전하는데 도움이 될 까 한다.
오늘부터 비가 온다고 한다.
명품 크록쓰를 비닐로 싸가지고 가방에 담았다.
비가 오든, 해일이 일어나든.. 난 모든게 준비 되어 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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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9-22 22:53
몸은 피곤해서 코피날 지경이다
지금 난 뭐하고 있는건가...
동네 천원짜리 빵집을 오픈했다
무척 가고 싶었다
근데 청소년들이 너무 많다
기회가 생겼다.
쇼핑을 개시 했다
1. 씨앗호떡
2. 쏘세지 빵
3. 카스테라
4. 맘모쓰
===
1. 씨앗은 100원 나치 있고, 꿀을 150원 나치 있다
2. 쏘세지는 엣날 아르바시 핫도그에 꽂아 있는 밀가리 쏘세지다
채소는 100원 나치 있다
케찹은 150원 나치 있다
3과 4는 버리까? 판단이 서질 않는다
공양미 효심이 언니라면 어떻게 할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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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9-22 20:49
높고 푸른 하늘 아래,
붉고 노란 잎들로 변하려는 나무들이 눈치을 보고 있다
청계천 앞마당은 무슨 저리 행사가 많을까
공간을 메운 출신불문 암수 포유류들은 교미 상대를 찾 듯 부산스럽다.
가을은 이별의 색이다.
전염병에 걸려 기침과 고통 속에 쓰러지듯 괴로워 하자
거침없는 오해와 싸움의 열기로,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럼, 장엄하게 갈라서자
담배는 철학이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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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9-13 08:39
우히히히 주말이 왔음
우히히히 감기도 왔음..
우히히히 난 굶어 죽을꺼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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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9-07 08:38
귀칼을 봤다.
개봉일에 보고 싶었다
찐 아자씨가 만화 보러가는것이 사회통념상 허락 되는 행동인지 의심이 들었다
결심했다
옷은 최대한 큐티하고 산뜻하게 입는다
얼굴은 최대한 헛갈리게 하는 검은 모자를 눌러쓴다
가방도 안들고 간다
하얀 운동화 신고 간다
콜라만 산다
완벽한 복장에 입장하고 관람을 했다
감동의 물결이 염통을 뒤집어 놓는다
한번 더 보고 싶다
옛날에는 앉아 있으면 한번 더 볼 수 있었다
영화 내리기 전에 한번 더 와야겠다
수다떨면서 나오는 포유류들이 부러웠다
나도 할말 많은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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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8-24 14:26
수쳇구멍에서 냄시가 또 올라온다
난 해 먹는게 없는 지적수준이 높은 현대인이다
과탄과 롹스를 구멍에 뿌리고, 구멍막고 난 운동 하러 간다
순환기내과에서 좌골신경통 상담을 받은 효심이 언니가 그랬다
그런짓 하면..
신경계, 호흡기, 순환기 게통에 문제가 올 수 있다고..
난 모르는 일이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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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8-24 11:17
주의 하길 바란다
속상하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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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포으코🍄🍄🍄 (@g1684704960)2025-08-24 11:03
주말 아침은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다
밥이 없으면 맘모쓰라도 사서 먹으려고 정신을 차린다
요즘들어 몸의 변화를 느낀다.
아침 빈속에 탄수화물이 들어가면
처음에는 눈이 똥그랗게 떠지다가
다 먹고나면 먹기 전보다 더한 무력감에 빠져드는 느낌을..
나이를 먹어서 그럴까?
병 걸렸으까?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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