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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 58
  • 효신(@hs3225)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1-20 07:00


    햇반 !@#
    이거 없었으면
    나나 너나 모두 굶어 죽었음

    햇반 뚜겅에 반찬 올려놓고
    나무젓가락으로 먹으니
    설거지거리 하나도 안나옴

    루틴이 정신 사나운
    현대인의 효심이 언니께
    좋은 정보 먼저 알려드림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0-25 11:02


    오늘이 독도의 날 이라고 한다

    독도 새우 따위는 먹고 싶지 않아

    흰다리 새우나 많이 먹고싶다

    댓글 0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0-23 07:51


    오늘도 비가 오려고 분위기 잡고 있다

    오전 운이 좋다
    지하철 자리를 확보했다
    모두 조상님의 크신 은덕 덕분이라 생각한다

    옆에서 손톱길이가 귀신 버금가는 어엿쁜 애기가
    타블릿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대가리를 쳐박고 있어
    푸는건지 조는건지 판별할수 없다

    뉴턴 1법칙을 적용해 보자
    손가락 이동이 멈춰 있다
    그렇다면 외부 자극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꿈속 도련님의 숨결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너의 꿈은 무엇이냐?

    난 망치 톱이 좋아서 과학자었다

    낭만이 충만한
    라사장님은 마법전사가 꿈이였고
    강원도 오지에 사는
    로이군은 세계정복자가 꿈이였다

    그리고 효를 으뜸으로 여기는
    공양미 효심님은 친일파 제거자가 꿈이였다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0-19 08:35




    해 뜨기 시작함
    눈부심~~~

    개 왕 똥 너무 좋음...

    지난 주 웨더 분석을 하자면..

    수, 목 잠시 해가 보이고
    계속 비 왔음

    지구 멸망 프로젝트 시작 된거 같음...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0-16 07:27


    비가 더럽게 오다가
    멈췄다
    가을 하늘 답다

    구름이 이티군대가 무차별 공습이 가능한 형상이다
    라면이라도 사놓자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0-08 02:03


    병걸린거 같다
    잠이 안온다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10-02 21:43




    오늘도 자주가는 명품샵에 들렸다

    명품샵 위상에 맞게 에어콘도 프리미엄급 냉기이다

    직원들도 불필요한 친절 따위는 없다.
    절제된 말투, 자세, 품격 있는 태도에 품위가 느껴진다

    진열된 썸머 시즌 핫 뉴 컬렉션을 감상하며, 약간 애매함을 느껴 본다

    명품을 좋아하는 같은 입장에서,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고 소통 하고자 물건을 털어본다.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09-29 07:00




    아침해가 떴씀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09-26 07:05




    소금물 먹은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용량 조절이 안되었다
    짠물을 억지로 먹었는데, 그게 아니였다.

    똥멍같이 짜게 퍼 마시는게 아니고, 심심하게 전기 통하게 먹는 거였다.

    그니깐.. 물리 실험 같은 이야기였다
    전류를 발생하려면, 전자가 왔다 갔다해야 한다.
    혼자서는 안되고, 전해질 이라는 물질이 있어야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런 물질이 소금물이고,
    몸뗑이 속에서도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내 몸속에 무슨 발전기가 있다는 거겠찌?
    담배를 피니.. 화력 발전소 정도 일듯 하다.

    암튼 심심하게, 식염수 수준으로..

    아직은 또렷히 효과는 안 보인다.
    미래에는 전기를 발생 시키는 피키츄가 될 것 같다.

    완성이 되면,
    공양미 효심이 언니 고데기 충전하는데 도움이 될 까 한다.


    오늘부터 비가 온다고 한다.
    명품 크록쓰를 비닐로 싸가지고 가방에 담았다.
    비가 오든, 해일이 일어나든.. 난 모든게 준비 되어 있다.

    댓글 1

  • 18
    XL포코🍄🍄🍄 (@g1684704960)
    2025-09-22 22:53


    몸은 피곤해서 코피날 지경이다
    지금 난 뭐하고 있는건가...

    동네 천원짜리 빵집을 오픈했다
    무척 가고 싶었다
    근데 청소년들이 너무 많다

    기회가 생겼다.
    쇼핑을 개시 했다

    1. 씨앗호떡
    2. 쏘세지 빵
    3. 카스테라
    4. 맘모쓰

    ===

    1. 씨앗은 100원 나치 있고, 꿀을 150원 나치 있다
    2. 쏘세지는 엣날 아르바시 핫도그에 꽂아 있는 밀가리 쏘세지다
    채소는 100원 나치 있다
    케찹은 150원 나치 있다

    3과 4는 버리까? 판단이 서질 않는다


    공양미 효심이 언니라면 어떻게 할까...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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