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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신

..
  • 50
  • 효신(@hs3225)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4-29 22:09


    우리동네에 불이 났다

    하얀연기가 저~~멀리 뿜어져 나올 때 부터 봤다.
    소독차는 아니였다.
    아직 모기집단이 마하 속도로 움직일 계절은 아니다

    산불로 몇달 간 전국적으로 우울했는데..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용감한 소방관 아저씨들 다시 또 고생하시겠다

    정말 불 조심하자

    우리방 몇몇 대놓고 담배쟁이들 경고 한다.. 흑.. 포..

    불조심 표어를 강력히 전달 한다.


    "작은 불씨, 큰 재앙!"

    "불은 잘 꺼도, 조심이 먼저!"

    "불조심! 생활 속의 기본입니다."

    "소방차보다 먼저 출동하는 건 관심입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불조심은 선택이 아닌 습관입니다."

    "가정마다 소화기, 마음마다 경각심!"

    "包ko 는 잘 생 겼다!"

    이상!@#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4-14 19:25


    나도 나이 먹음 머리 저러케 해야지.. 은근 매력있써.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4-10 21:01


    사무실에 코로나 환자가 3명이 나타났다.

    어제 오전 한명이 나타나서 끙끙 거리다가 오전에 집에 갔다.
    오늘은 뉴페이스로 2명이 더 나타나서 점심 시간에 집에 갔다.

    웅성웅성 거리며, 어제 오늘 예상 외로 일찍 왔다.
    즐겁고, 행복하다.

    앞으로 24의 약수로 계속 나타났으면 좋겠다.

    1, 2, 3, 4, 6, 8, 12, 24

    내일은 3명이 나오길 바란다!!

    나는 한달 전에 이미 앓아서 면역력이 있다.
    하지만...
    구라쟁이이기 때문에 6이 지나고, 8이 되었을 땐 반드시 나는 있을것이다.

    음하하하.

    댓글 1

  • 45
    스리 (@opm0523)
    2025-03-24 21:31




    딱 저 구론산을 줬음 근데요 저 구론산 사무실 냉장고에 한 박스 있더라구여

    언니 친구분 얼굴 냉장고 열 때 마다 보여서 깜놀 할 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3-23 08:40


    쿠팡에서 뭉팅이를 봤다.
    이거 여기서 말하는 육사시미인데
    택배로 파네?

    살까말까 하다가
    맛탱이가 이상하믄, 뽁아 먹음 되니 구매해 본다.


    두,세점은 먹을 만 했는데
    네점때 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회충 있는거 아냐?

    그래서 뽂았다.
    근데.. 왜 이렇게 질겨?
    네이버가 그러더군.. 육회부위는 구우면 타이어 같다고..
    정말 그러네..

    하리보 곰팅이 10어먹는 느낌이다.
    (**염병하네.. 금칙어래..)

    라사장님이 옆에서 봤으면 그랬을 것 같다..
    혼자서 지랄을 하네.....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3-16 10:37


    비법요리를 소개할까 한다.

    난 아침에 당근이나 양배추를 염소같이 먹고 나간다
    몸을 생각해서 하는 건 아니다
    아침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데, 빈속에는 속이 쓰리더라

    쿠팡에서 썰어 논 야채가 있는 건 발견했다
    냉큼 주문하였다.
    나름 내공이 있는 쇼핑러 인데, 지금 보였다는 건 하늘의 계시인 듯 하다

    지금 부터는 메모하자
    위생 비닐을 준비 한다
    먹을 만큼 손으로 집어 넣는다
    초고추장 한 숟가락 넣는다

    열심히 흔든다

    이거 완전 횟집에서 먹는
    회무침 맛을 온몸으로 느낄 것이다.

    시간이 되면,
    길바닥에 떨어진 횟 조각을 찾으러 가자

    공개 할까 많이 망설였다.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3-15 17:33


    요즘은 퇴근이 늦다
    우라질. !@#

    늦은 시간 집에 그냥 들어가면
    하루 의미가 없어진다.

    간당간당한 마감을 앞둔 이마로 직행한다
    마감세일이 막바지다.

    가슴이 두근 거린다.

    잽싸게 스캔한다
    하림 닥이 눈에 들어온다.
    13000원을 6900원..

    왠 횡재.

    ..
    ..
    아침에 눈을 뜬다
    저 닥을 내가 왜 샀을까..
    토막도 아닌 몸뎅이가 있는 놈을..

    그냥 버리면 죄 받는다.

    머리를 굴린다
    칼과 가위로 난도질을 해서 토막은 낸다
    가까운 마트로 가서 오뚜기 닥뽁음용 쏘스를 산다
    물론 파, 감자, 양파.. 이딴건 안 산다
    투자 하고 싶은 맘이 1도 없다.

    끓은다.
    물을 넣어도 넣어도 짜다.
    쏘스의 정체가 뭔지 알고 싶다.

    닥도리가 아니고 육개장이 되고 있다.
    밥 말아 먹어도 되겠다.

    역시 맛이 없다.
    닥 다리만 골라 먹고 버린다.

    ..

    모든 일에는 계획과 출발이 어렴풋이 있어야 한다.
    내가 했던 일은 한번도 상상하지 았았던 일이 였다.

    제기랄.

    댓글 2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3-09 12:35


    이거 맛있겠지?

    근데 난 저거 안 먹는단다
    사줘도 안 먹는단다

    난 말이지 막걸리만 먹는단다
    얼굴은..
    피 질질 나는 호주산 척롤 스텤크에..
    신상 다이소 와인잔으로 세팅된 새빨간 포도주를 마시게 보인다고 하지만..

    난 막걸리가 좋다

    막걸리 한 사발을 마실 경우
    같은 양의 식이음료와 비교하면 100~1000배나 많은 식이섬유를 섭취한다는 거 모르지?

    단언컨대,
    똥 활동이 웅장하다고 의료용어로 대신해 전달한다.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3-01 15:03


    3월이 시작 되었다

    특별한 꿈을 꿔서 인생이 바뀌는 헛된 기대로 28일을 주무셨지만..
    꿈 기억이 안 난다

    좋았는지도
    나빴는지도

    오전에... 잘 맞추는 점빵이 있다고 카톡이 수신되었다
    이런 쪽으로 이야기는 정말 잘 통한다.

    곰곰히 생각 해보니..
    요것이..
    내가 먼저 가보고 실제로 그러한지, 후기를 들으려고
    날 시험대로 내 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말이지..
    귀가 얇아지고, 마음이 흔들린다..

    우산 챙기자.

    댓글 1

  • 16
    XL포코🌱🌱🌱 (@g1684704960)
    2025-02-25 07:21


    중년님들의 에너지 드링크 바몬드는 2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뚜껑이 파란색, 녹색
    청량감이 다르다고 한다.

    잎새주 과 참이슬 정도?

    바카스와 비교표도 보안다
    타우린 함량을 남다르게 중요시 하는 주인장에게는 안성맞춤 일듯 하다


    **출처 : 네이버

    타우린 함량 : 구론산바몬드는 2,000mg으로, 박카스F의 1,000mg보다 두 배 많습니다.


    주인장은 어느 뚜껑을 선호 하는지 강력하게 질의 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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