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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10 17:14


    40대 아저씨가 말아야할것
     
    * 노래방에 가지 마라 - 노래방 1세대 ! 20년이면 다닐 만큼 다녔다, 딴데가서 놀아라.
     
    * 소녀시대도 제발 잊어라 - 아저씨 소원은 안 들어준다.
     
    * 오빠 소리에 흔들리지 마라 - 아빠 소리에 흔들려야 할 나이다.
     
    * 카톡이나 문자보낼때 맞춤법 틀리지 마라 - 애들이냐?
     
    * 데이트할 때 앱 보지마라 - 나이 마흔 넘어 단골식당 하나 없으면 인생 헛 산 거다.
     
    * 친구를 잊지 마라 - 40대에 곁에 있는 친구가 죽을 때까지 함께 할 친구다.
     
    * 외국어 학원 다니지 마라 - 이젠 외국어 하는 사람을 부려야 하는 나이다.
     
    * 멘토놀이 하지 마라 - 네 할 일이나 잘해라.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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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9 13:49


    노년에 필요한 것들
     
    * 여자에게 필요한 5가지
     
    1. 딸  2. 돈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에게 필요한 5가지
     
     1. 마누라  2. 아내  3. 애들엄마  4. 집사람  5. 와이프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6 18:36


    북극에 사는 용 이름은?
     
    퀴즈 1) 북극에 북극곰뿐만 아니라 용이 한 마리 살고있다고 한다. 이용의 이름은?
     
     정답 : 추워용
     
    뷔즈 2) 이 용이 사는 곳 근처 바다에도 용이 한 마리 산다고 한다. 또다른 용의 이름은?
     
     정답 : 썰렁해용
     
    퀴즈 3) 이 용들이 그름 사이로 내려갈 때 내는 소리가 있다, 그게 뭘까?
     
     정답 : 내려가용
     
    퀴즈 4) 용이 지상에 내려온 후엔 차를 타고 다닌다, 그 차 이름은?
     
     정답 : 알래스카
     
    퀴즈 5) 차 타고 다니다가 피곤하면 깊은 숲 속에 몸을 숨기고 쉬는데, 그 숲 이름은?
     
     정답 : 아이스크림 (林)
     
      <<<<<<< 야도,,,,용(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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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6 18:15


    지하철 기관사의 멘트
     
    * "두고 내리시는 물건은 무임승차의 죄목으로 유실물 센터에 구류 되오니,
     
        유실물 찾아 면회가는 일이 없도록 물건을 잊지 마십시오."
     
    *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는 국가유공자와 다름 없습니다.
     
       임산부가 보이면 자리를 양보해 주시고, 그냥 배가 나온 분이라도
     
       귀엽게 여겨 자리를 양보하셔도 괜찮습니다."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4 16:12




    능력 발휘의 순간
     
    임종의 순간을 맞은 한 변호사가 부인에게 빨리 가서 성경책을 가져와 달라고 했다.
     
    신앙심 깊은 부인은 좋은 생각이라며 얼른 성경책을 가져와 그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을 읽어주려 했다. 그런데 그는 성경책을 낚아 채더니
     
    눈동자를 좌우로 굴리며 재빨리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궁금한 부인이 물었다.
     
    "여보 뭐 하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힘없이 말했다.
    :
    :
    :
    :
    :
    :
    :
    :
    :
    :
    :
    "어디 빠져나갈 구멍이 있나 찾고 있소!"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4 16:05


    과연 변호사
     
    변호사 들이 은행에 있는데 갑자기 무장강도가 들었다.
     
    강도 중 일부가 금고에서 돈을 챙기는 동안 다른 강도들은
     
    고객들을 벽에 세우고 지갑이며 귀중품을 빼앗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첫 번째 변호사가 다른 변호사의 호주머니에 뭔가를 억지로 쑤셔 넣었다.
     
    "이게 뭐지?"
     
    첫 번째 변호사가 속삭였다.
    :
    :
    :
    :
    :
    :
    :
    :
    :
    :
    :
    :
    "내가 자네한테 빌렸던 100만원이야!"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3 14:14




    똑똑한 맹구
     
    앵구가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고 있을때였다.
     
    교관이 솔방울을 던지며 "수류탄 이다" 라고 소리쳤다.
     
    훈련병들은 즉시 몸을 피하며 엎드렸다.
     
    "너희들 가운데는 영웅이 한 놈도 없어.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동료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한 놈 이 하나도 없단 말이야!"
     
    잠시 후 교관이 다시 솔방울을 던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맹구만 빼고
     
    모두 수류탄을 덮쳤다. 교관이 맹구 에게 물었다.
     
    "넌 왜 그대로 서 있는 거야?"
     
    그러자 맹구가 당당히 대답했다.
    :
    :
    :
    :
    :
    :
    :
    :
    :
    "넵 ! 한사람은 살아서 사고 경위를 설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3 13:40


    도망이 최고!
     
    이제 막 본대 배치를 받은 이등병이 어느날 PX로 달려가다 어두운 길에서
     
    누군가와 부딪쳐 상대를 넘어뜨렸다. 넘어졌던 상대가 바지를 툭툭 털며
     
    일어나는데 살펴보니 본대 대대장이다.
     
    "내가 누군지 아냐?"
     
    대대장이 화가 나서 소리치자 새파랗게 질린 이등병은 큰 소리로 대답했다.
     
    "넷 ! ***대대장님이 십니다 !"
     
    "이건 군법회의감이다 !"
     
    몹시 당황한 이등병이 재빨리 물었다.
     
    "대대장님, 제가 누군지 아십니까?"
     
    대대장은 더욱 화가나서 소리 쳤다.
     
    "네놈이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알겠나?"
    :
    :
    :
    :
    :
    :
    그러자 이등병은 죽을 힘을 다해 어둠 속으로 도망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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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2 10:30


    먼저 시작했잖아
     
    직원 채용 인터뷰가 끝날 무렵, 인사부 직원이 MBA 출신의 젊은이에게 물었다.
     
    "받고 싶은 초봉이 얼마입니까?"
     
    젊은이는 자신만만하게 대답했다.
     
    "복리후생 제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연봉으로 대략 12만 5000달러 정도요."
     
    인사부 직원이 말했다.
     
    "이런 복리후생은 어떨까요? 휴가 5주, 당연히 유급 휴가로, 치과 포함 의료비 전액 지원,
     
    그리고 2년에 한번씩 회사차를 바꿔주면 어떨까요?"
     
    깜짝 놀라 입을 다물수 없었던 젊은 이가 하는말
     
    "와우! 농담이시죠?"
     
    그러자 인사부 직원이 대답하는말,
     
    "물론 농담이죠, 하지만 농담은 그쪽이 먼저 시작 했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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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2-02 10:23


    어린아이에게 주는 충고
     
    * 학교에서 받은 성적표가 좋지 않게 나왔을 땐 엄마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을때 보여줘라.
     
     
    *누나가 야구 방망이를 들고 있을 때는 까불지 말아라.
     
     
    *새끼 고양이가 갖고 싶다면 말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아빠가 화가 나서 '내가 바보로 보이나' 라고 물을땐 대꾸하지 말아야 한다.
     
     
    *엄마가 아빠한테 화내고 있을 땐 엄마에게 머리를 빗어달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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