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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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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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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5 16:37
당신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번쯤"사랑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보고싶어" 라고 해보세요.
그리하면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가끔은"내가 있어 행복하지" 라고 해보세요.
당신 때문에 정말 행복해질 겁니다.
가끔은"힘들지 않느냐"는 안부전화 꼭 해보세요.
그리하면 그 사람 당신 때문에 살고 싶어질거에요.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내가 서 있던 자리가
낯설고 외로움이 밀려들 때
당신도 위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뿌린 씨앗은 당신만이 거둘 수 있으니까요.
"네가 있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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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5 15:25
♡ 당신에게 하고 싶은말 ♡
글 / 호 쿠 마
내가 당신 덕분에 즐거워하고
내가 당신 때문에 행복해합니다.
때론 당신 때문에 외로워하기도 하지만
당신 기다림에 아침에 눈을 뜨기도 합니다.
생각만 하여도 가슴은 뛰고
상상만 하여도 얼굴은 불그레 집니다.
당신은 마술사 같습니다.
나의 기분은 좋게도 슬프게도 하는
난 당신 때문에 숨을 쉽니다.
당신의 향기를 찾아갑니다.
오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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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5 15:15
가을이 오는소리 /용헤원
가을이 오면 같이
걷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 지는 길을 걸으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정겹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
공원 벤취에서 간간이 웃으며
속삭일 수 있고
낭만이 있는 카페에서
마주 바라보며 갈색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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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5 15:13
10월도
벌써 다지나 가네요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듯이
주머니
돈도 떨어지고~
단풍 구경도
못가게 생겼네요
님은
활기차게 열심히 하셔서
단풍놀이
꼭 다녀오시도록 해요
즐거움과
행복 가득하시길...♥
저랑
같이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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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5 15:10
날씨가 추워 질려고 하나바요 ~~~
감기조심 하시길 바래용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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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5 15:01
바보같은 사랑이라도
그대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홀로 짓는 미소조차
행복이라고 소리쳐 보지만
흐르는 물처럼
조용히 흐르고 싶을뿐이지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가 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침묵속에 말은 없지만
가슴으로 그대를 사랑하며
느낄수 있다면
붉은 태양은 당신이고
그 태양을 사랑하는 나 입니다
나 혼자서 설레이고
좋아하며 그리워 할지라도
고운 음악의 선율처럼
그대를 사랑으로 느낄수 있다면
영원히 사랑 하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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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4 18:50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하루를 소중하게 사는 사람은
인생이 귀중한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연을 어떻게 여기시나요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만남이 아름다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대는 자신을 사랑하시나요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만
진정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단 한 번뿐인 삶
아무리 오래 산다할지라도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기만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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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4 18:40그대에게..。
마음으로 부를수 있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움입니다.
눈을 감고 그릴수 있는 얼굴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그대..
삶이 힘들고 지칠때
그 멍에를 잠시 내려놓고
내 가슴의 빈자리에서
편안하게 쉬었다 가세요.
그대가 잠시 머물다간 그 자리는
언제나 그댈 위한 자리입니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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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4 18:35참새의 생각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아흐!~~~~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이렇게 철창안에 갇힌걸 보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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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0-24 17:39♥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볼 때마다
하얀 이 드러내며 웃는 모습까지
포근한 삶의 모습을 느끼는 속에서
가끔씩 닿는 어깨로 인해
약간의 긴장까지 더해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 좋은글 중에서 -
★=♡오늘도 행복한 하루♡=★
♥○ı쁜 하루 되㉦ij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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