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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hwang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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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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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21 17:01
(학과별 교수들의 키스에 대한 정의)
-수학교수 : 키스는 두 사람을 제로로 나누는 것이다.
-기하학 교수 : 키스는 두 직선 사이의 최단거리이다.
-물리학교수 : 키스는 심장의 팽창으로 인한 입의 수축이다.
-경제학교수 : 키스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상이다.
-철학교수 : 키스는 어린이에겐 학대이며 젊은이에겐
환희의 절정이며 나이 드신 분에겐 존경이다.
쪼~~~~~~~오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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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8 16:20
남편의 대답
남편에게 한참 싫은 소리를 듣고 있던 아내가 말했다.
"여보 당신은 계속 여자가 아무 짝에도 쓸 데 없다고
듣기 싫은 소리만 하는데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당신 바지를 다리미질 해 주겠어요?"
그말에 남편은 코웃음을 치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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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이 세상에 여자가 없다면 누가 바지 따위를 입고 다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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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8 14:58
사자성어
순자네 학교 시험이 끝나고 아이들이 답을 맞춰보고 있었다.
아이들은 마지막 문제가 가장 어렵다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마지막 문제는 "우정이 매우 돈독하며 매우 친한 사이를
사자성어로 뭐라고 하는가" 라는 문제였다.
아이들은 '막역지우' 니 '관포지교' '죽마고우' 등등의
답을 적었다고ㅜ말했지만, 순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앉아 있었다.
그날 저녁 한문 선생님이 시험지를 채점하는데 순자의
답안지를 보다가 큰 소리로 웃고 말았다.
답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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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불 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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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4 17:06♣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
당신이
웃는 모습은 신선합니다.
웃는 모습에서
사랑이 커져가고
꼼짝없이 사로잡는
보이지 않는 사슬과 같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마술을 부립니다.
슬퍼지면
웃는 당신 모습을
상상만해도 듣기만 해도
체면에 걸린 듯 즐거워 집니다.
당신의
웃음은 은은한 향을 지녔습니다.
그 향기에 취해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웃음소리만 들어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웃음 소리가
사랑의 시작이 되었고
웃음 소리가
가슴을 설레이게 했습니다.
당신이 웃어 주면
마음은 햇살 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이 웃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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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3 18:00
따라 해보세~~~~요.
헛~~~둘 헛~~~둘.
팔은 쫙~~~쫙~~펴주시고~~~요.
다릴 쭉 ~~ 쭉 ~~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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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다구 하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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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2 17:54
덩그러니 홀로 남겨진 빈공간
그나마 음악이있어 즐겁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음률에
몸을 맏기고 휴식을 가져본다.
이런소식 저런소식 찾아보며
미소두 지어보고
추억담긴 그시간으로
돌아가기두 한다.
지나온 시간도 되돌아본다.
(무료한 시간 체우며.몇자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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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2 17:43
앞으로는 차가운 흰눈이랑 친해져야하나,
언제나 변함없는 자연을 동경 해야하나,
미련하다 책망해야하나,
언제나 찾아오는 계절이지만
언제나 새롭고 경이롭다.
언제쯤,,,,너를 볼수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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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2 17:32
약속은 지켜져야
헝가리 출신의 미술가 세배지에게 한 정치인이 초상화를 주문했다.
완성된 초상화를 본 정치인은 자신과 닮지 않았다며 약속한 그림값
500달러를 지불하지 않았다. 세베지가 말했다.
"그럼, 그림이 선생님과 닮지 않았다는 것에 서명해 주겠습니까?"
얼마 후 미술관을 찾은 정치인은 한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바로 그 초상화가 '어느 도둑놈의 초상' 이라는 제목으로 걸려 있는것이 아닌가.
정치인은 그 그림을 원래 가격의 열 배를 주고 살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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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12 17:21
엄마의 답변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한 꼬마가 엄마를 따라 병원에 왔다.
병원 복도를 오가는 의사선생님을 쳐다보던 꼬마가 갑짜기 생각난 듯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때 마스크를 하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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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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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나그네00 (@hwang52055)2013-11-01 17:23
전철 안에서
출근길 전철 안에서 한 아가씨가 남자들 틈에 끼어있다
미쳐 빠져나가지 못해 내려야 할역을 놓치고 말았다,
회사에 지각할 생각을 하니 너무 짜증이 나서
주변사람들 들어라는 듯이 투덜거렸다,
"오늘 샌드위치 먹고 출근했더니 재수 없게
여기서 까지 샌드위치 되네."
그때 한 남자가 심술굿게 한마디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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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샌드위치에 호박도 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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