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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 00나그네00(@hwang52055)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8 17:10


    여자마음
     
    * 성질 더럽고 돈 많은 남자 - 사업가 기질이 있군.
     
    * 돌 머린데 돈많은 남자 - 역시 돈 버는 머리는 따로 있어.
     
    * 무식하고 돈 많은 남자 - 어머 순진하기까지.
     
    * 왕 내숭에 돈 많은 남자 - 어쩜 완벽한 포커페이스야!
     
    * 뻣뻣하고 돈 많은 남자 -애교로 녹인다.
     
    * 허영덩어리고 돈 많은 남자 - 같이 혀영에 동참해야지.
     
    * 썰렁하고 돈 많은 남자 -그건 썰렁한 게아니다.
     
    * 주위에 여자가 많고 돈 많은 남자 - 언젠간 내가 널사로 잡아 버릴거야!
     
    * 집안 변변찮고 돈 많은 남자 - 그 의지력에 감탄!
     
    * 집안 좋고 돈 많은 남자 - 역시 사람은 출신이 중요 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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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8 17:02


    어느 유치원생의 고민
     
    한 유치원생이 어느날 감기가 걸려 유치원을 안가고 집에서쉬다
     
    엄마모임에 따라 갔더니 엄마 친구가 물었다.
     
    "오늘 유치원 왜 안갔니?"
     
    "감기 때문에 못갔어요."
     
    이후 다른 아줌마가 오더니 또 물었다.
     
    "오늘 유치원 안가는 날이니?"
     
    "아뇨, 가는 날인데 몸이 안 좋아서 안갔어요."
     
    이렇게 몇 번 더 같은 물음을 들은 아이에게 누군가 또 물었다.
     
    "유치원은?"
     
    그러자 아이가 한숨을 푹 쉬더니 엄마 한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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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나 그냥 유치원에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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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7 16:55




    바람둥이 커플
     
    "판사님, 전 이혼을 원해요, 제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거든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
     
    "네, 바로 어젯밤에 딴 여자하고 영화관에 들어가는 걸 봤거든요."
     
    "그 여자가 누구죠?"
     
    "모르겠어요. 처음 보는 여자에요."
     
    "그럼 극장 안까지 뒤따라가서 누군지 알아 봤어야 하지 않나요?"
     
    "그러고 싶었지만 저랑 함께 있던 남자가 그 영화는 이미 본 영화라지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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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7 16:46


    인생 산다는 거
     
    *사람의 발바닥이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두꺼운 까닭은?
    -정답 : 인생은 가시밭 길이라서.
     
    *인생이 가시밭 길이라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로 대출 문제도
    있을수 있다, 빚이 많아 휘청거리는 사람에게 권하는 음료수는?
    -정답 : 가프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70세가 넘도록 무병장수 하시라고 권하는 음료수는?
    -정답 : 칠순 사이다.
     
    *그렇다면 먹으면 먹을수록 기운이 점점 쇠하여지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 :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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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6 16:33




    오래가는 선물
     
    한 여자가 평소 샘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자기 남자 친구가 선물한 금반지를 자랑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선물을 갖고 싶다니까 금반지를 사주는거 있지."
     
    "정말? 나도 한번 해봐야 겠다."
     
    여자 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선물을 가지고 당장나와!"
     
    그러자 얼마 후 남자친구가 예쁘게 포장된 꾸러미를 들고 도착했다.
     
    여자 친구는 선물을 받자마자 목걸이나 좀 더 근사한 것을 상상하며 포장지를 뜯어보았다.
     
    그러나 내용물을 들여다본 여자친구는 허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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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은 .......'방부제' 였다.
     ,,,,,,,,,,              ,,,,,,,,,,,,,,,,,,,,,,,

    댓글 0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6 16:26


    남친과 남편 차이점
     
    -남친일 땐 나에게만 매너맨이더니 남편 되니 나가서만 매너맨이네.
     
    -남친일 땐 자기 앞에서만 울라더니 남편이 되니 지앞에서 질질 짜지 말라네.
     
    -남친일 땐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게 해준다더니 남편되니 지손에 물한 방울 안 묻히네.
     
    -남친일 땐 국가대표 선수처럼 에너지 넘치더니 남편 되니 루게릭병이더냐 디스크더냐 누워만 있네.
     
    -남친일 땐 정신연령 나보다 10살 위더니 남편 되니 정신연령 아들보다 낮아지네.
     
    -남친일 땐 친구같이 편한 사이 되자더니, 남편 되니 상전이 따로 없네.
     
    -남편아, 조심해라, 그러다가 나, 남친 만드는 수가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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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5 17:19




    앞집 쌍둥이
     
    손님 두 명이 술을 마시고 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넨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 나도 영도요. 나는 75년 해삼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왔소?"
     
    "나도 75년에 해삼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다른 테이블에서 이들을 지켜 보던 손님이 주인에게 물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주인 하는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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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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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 앞집 쌍둥이 들이 또 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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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2 19:13


    벌을 잡아먹는 개구리
     
    다른 개구리들은 모두 파리를 잡아먹는데 오로지
     
    벌만을 잡아먹는 개구리가 있다.
     
    그 묘한 식성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만 잡아 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하는 말.
    :
    :
    :
    :
    :
    :
    :
    :
    :
    :
    :
    "톡 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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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2 19:07


    생활속의 알파벳
     
    -구름 속에 숨어있는 : B
     
    -5월 5일을 좋아하는 : I
     
    -수박에서 귀찮은 것 : C
     
    -모기가 먹는 것은 : P
     
    -당신의 머리 속엔 : E
     
    -닭이 낳는 것은 : R
     
    -밤말을 엿듣는 것은 : G
     
    -입고 빨 기 쉬운 : T
     
    -기침이 나올 때는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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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0나그네00 (@hwang52055)
    2013-11-21 17:09


    가정부 소꿉놀이
     
    여덟 살짜리 여자아이가 소꿉놀이를 하는데
     
    여섯살짜리 동생을 끼워주지 않는다.
     
    이를본 엄마가 언니 에게 물었다.
     
    "왜 동생은 소꿉놀이에 안 끼워주니?"
     
    그러자 언니 대답이 걸작이다.
     
    "애가 자꾸 판을 깨니까 그렇지요."
     
    잠시 후 엄마가 다시 와 보니 여전히 동생은 구석에 앉아 있는 것이다.
     
    속상한 엄마가 동생에게 물었다. "언니가 아직도 안 끼워주던?"
     
    그러자 동생이 대답하길 "아냐 엄마, 난 가정부 역할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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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그런데 오늘은 가정부 아줌마는 쉬는 날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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