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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 일기..

"음악 사랑♡"
  • 8
  • 확실한 신원

    제e(@jami0815)

  • 8
    제e (@jami0815)
    2025-08-27 11:18


    38..
    동행
    내가 살아온 길과
    살아갈 길에

    동행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샛별처럼 빛나듯
    사랑스럽고 행복한 일이다

    그러기에 동행하는 이에게
    매일매일 안부를 전하며

    좋은 인연이기에 괜찮았고
    괜찮았기 때문에 고마운 사람

    동행은 같이 걷는 것이 아니라
    같이 호흡을 하는 것이기에

    늘 강건하게 같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같이 가는 것이다


    ♡하루에 두번
    아침열한시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오후여섯시
    배철수음악캠프..
    하루를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음악이 폰에서 흘러나온다.
    .처음엔 세상 참 좋아졌네~하고 혼자 웃기도 했다. 매일 날마다 어김없이 찾아와 즐거움을주는...넌 내게 참 좋은 인생반려음악이자 동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고맙다 내 음악친구~♡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26 18:02




    37...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또 건너보니까 어느새 늙음이 머물고,

    지금까지도 걸어왔던 세월에 지내 놓고보니 참 많이도 걸어 왔습니다.

    그래도 많은 세월을 걸어 가다가 보니까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네 인생사는 어디서 멈춤을 할련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할지 모르지만 내안부를 묻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아마도 그것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생"이라는 건 아등 바등 살아가는게 아니라 너도 나도 즐겁게 살아야 하고 하루하루 재미있게 살아야만 하고 웃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힘들게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살아야 하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한번 뿐인 우리네 인생 매순간 아깝지 않게 후회없이 꽃 같은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 가야 합니다..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24 20:50


    36...
    🌺가을에 문턱에서 그대에게 드리는 편지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코스모스 휘날리고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시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 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 사랑이고 싶습니다


    - 가을의 문턱에서 드리는 편지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20 18:44


    35...
    ✔️여보게 친구! 어느덧 가을이 되었네 그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들
    이제 석양에 기울고....

    돌아보면 험난했던 세월
    자네는 어떻게 걸어 왔는가

    모진 세파에 밀려
    육신은 여기저기 고장도 나고

    주변의 벗들도
    하나 둘씩 단풍이 들어
    낙엽처럼 떨어져 갈 가을 같은
    인생의 문턱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힘든 세월
    잘 견디고 무거운 발길 이끌며
    여기까지 잘살아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놓고
    잃어버렸던 내 인생 다시찿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아가세나....

    부담없는 좋은 친구 하나 만나
    말벗 만들고
    마음껏 즐기다 가세나....


    - 인생의 가을을 넘어가며..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19 22:59


    34...
    가끔 외로워질 때면
    나는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생각에 젖어 본다
    무엇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는 것일까. 라고
    외로움의 정체에 대해서
    그 뿌리에 대해서

    실연을 겪은 것도 아니고
    삶이 힘겨운 것도 아닌데
    징그러운 벌레가 살갗을 기어가 듯
    소름이 끼치도록 외로운 것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증거겠지
    삶에 대해 고뇌한다는 것이겠지

    존재하기에 겪어야 하는 것
    생이 다하는 날까지 느껴야 하는 것
    사랑과 행복과 기쁨과 보람이 있듯이
    이별과 아픔과 외로움과 좌절이 있겠지

    사랑의 그림자는 이별
    행복의 그림자는 불행
    어쩌면 외로움 또한
    그 맞은 편에 서 있는 감정의 그림자일 수도

    가끔 외로워질 때면
    나는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생각에 젖어 본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외로움을 달랠 수 있을까에 대해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것은 어떨까. 라고
    철저하게 즐기는 것

    가끔 외로워질 때면
    나는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외로움을 즐긴다
    그리고 내 삶에 대해 생각해 본다
    돌아 세워진 삶과
    현재의 삶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
    설탕 대신 외로움을 듬뿍 넣은
    한 잔의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출처 이채뜨락ㆍ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18 19:23


    33...
    하루의 삶을 여행처럼

    눈을 감으니
    세상이 깜깜해졌다.

    다시 눈을 뜨니
    세상이 환하게 밝아졌다.

    변한 건 없는데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깜깜해지고 밝아졌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겠지만

    세상을 마주하는 마음만큼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날마다 빈 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오늘의 세상과 마주하자!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17 18:20


    32...
    #좋은글,감성이야기

    ☆소주 한잔 할래 ? ☆
     
    막걸리 한잔 할래?
    정말로 막걸리가
    먹고싶단 뜻이니
    막걸리 안 땡기면
    거절해도 됩니다. 
     
    맥주 한잔 할래?
    만나서 가볍게 웃고 떠들잔
    얘기니,그럴 기분 아니면
    거절해도 됩니다. 
     
    하지만 
     
    소주 한잔 할래?
    이 말은 좀 다릅니다. 
     
    진짜로 소주가 먹고 싶거나
    가벼운 기분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힘들어서 일겁니다.
    외로워시 일겁니다.
    외로워서 힘들고
    힘들어서 외로운 게
    사는 일 아니겠습니까? 
     
    소주가 맛있어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저 알콜에 물 탄게
    소주 아니겠습니까?
    그걸 굳이 조그만 잔에
    (홀짝.홀짝)
    따라 먹는 건 왜이겠습니까? 
     
    이 쓴 소주를 핑계 삼아,
    만나고 싶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같이 놀자고 말하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들이라
    그저 같이 소주 한 잔 하자는
    말로 대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숨바꼭질이나 ,발야구를
    할 수 있던
    시절은 지나가 버렸습니다.

    젊음은 언제나
    더 젊었던 날들에
    바쳐지는 이름인 것도
    같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온 우리는 이제 서로의
    힘듬과 아픔을 온전히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할수 있는 건,
    소주한잔 함께 마셔주는 것 뿐입니다. 
     
    외로운 잔
    홀로 비우게 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 이겨낼 수 있다고...
    취해서 큰 소리칠 수 있을
    때까지 만이라도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비록 어두운 밤
    어느 갈림길에선가
    비틀비틀 헤어지겠지만

    아침이면 쓰린 속과
    흐릿한 기억 뿐이겠지만
     
    그래도 춥고 서글픈 밤에
    쓴 소주잔 함께 비워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당신 가슴 한켠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소주 한잔 할래?"
    라는 말을 해줄....

    그 말을 건넬 친구나 벗이
    있다는 건
    참....인생을 잘 사신 겁니다.

    그 친구 잃기 전에
    달려 가십시오.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13 17:12


    31...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 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서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
    이직도 내일에 대해 탐구해야만 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 것에 초보자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을 익히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
    내 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12 10:23


    30...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인생 수업≫ 초판을 발간한 지 13년이 지났다. 갈수록 변화가 빨라지는 현대사회에서 13년은 긴 시간이지만 그사이 코로나19 팬데믹, AI의 출현, 이런저런 국내외의 경제적 풍파 등으로 사회의 변화는 가속되었다. 새로이 적응해야 하는 제도나 현상, 풍조도 생기고 개인의 문제도 더 다양해져서 그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인생 수업≫은 치열한 삶의 현장을 살아온 시간이 제법 오래 쌓인, 고민거리가 있는 여러 인생과 법륜 스님의 문답을 추린 책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스님에게 묻고, 스님은 사람들이 괴로움 없는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부처님의 법으로 풀어 답한다. 2600년 전의 부처님이지만 그 부처님의 법을 현대인의 생활에 적용하면 저렇게 될 것이다. 문답에는 삶의 현장감이 생생하고 문제가 구체적이다. 우리 사는 모습이 비슷비슷한 만큼 그 문제와 답은 누구에게나 쉽게 공감되고 적용될 수 있다. 파급 효과가 커서 일반화될 수도 있다. 그것은 ’괴로움 없는 행복한 삶‘을 위한 법륜 스님의 통찰과 지혜가 시대와 상황을 관통하기 때문일 것이다.
    “늙은이가 되어 지내는 시기. 생리적인 모든 기능이 감쇠되고, 개성이 극히 주관화되어, 불만ㆍ불안ㆍ저항 따위의 경향이 현저해진다. 초로기와 노쇠기의 두 시기로 구분된다.”
    ‘노년기’는 말의 사전적 정의이다. ’인생을 수업했다‘라고 말할 만큼 쌓아 온 시간의 두께가 있는데, 객관적이기도 하겠지만 우울한 사전적 정의에 동의하고 싶을까. 하지만 또 아주 부정할 자신도 없어 어정쩡한 우리에게 법륜 스님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은 기쁘게 자신감을 충전시킨다. 동시에 귀한 깨우침으로 괴로움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자산을 얻게 한다. 등을 곧게 세우고 밝은 눈으로 지금을 바라보게 한다.

    댓글 0

  • 8
    제e (@jami0815)
    2025-08-11 18:50


    29...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책속의한줄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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