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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는 일기..

"음악 사랑♡"
  • 9
  • 확실한 신원

    제e(@jami0815)

  • 9
    제e (@jami0815)
    2025-07-10 21:05


    13...
    세상을 원망 말아라
    내 마음의 그림자이다

    세상을 불평 말아라
    내 마음의 그림자이다

    천상도 지옥도 내 마음의 그림자이다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7-06 11:27


    12...
    ♧선에 들어 가는 문

    눈으로 사물을 보되
    사물에 집착 하지않고

    귀로 소리를 듣되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것이 해탈이다

    눈이 본것에 집착하지 않으면
    눈이 선에 들어가는 문이 되고

    귀가 소리에 집착하지 않으면
    귀가 선에 들어가는 문이 된다

    사물을 겉모습만을 보는 사람은
    그 사물에 구속 되지만

    사물의 무상함을 깨달아
    집착하지 않으면 언제나 자유롭다

    무엇엔가 얽매이지 않는 것이
    바로 자유로움인 것이다.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7-02 18:57




    11...
    마음이
    사람답게 만들기도 하고
    마음이
    짐승으로 만들기도 하며
    마음이
    지옥을 만들기도 한다.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29 17:10


    10...
    비우니 행복해지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남을 미워하는 순간부터

    고통은 시작됩니다_()_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26 16:47


    9..
    혼자 가는 길위에서

    문득 내 손잡아주는 너를 돌아볼 때

    비로소 열리는 인생이라는 풍경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24 22:20


    8..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타 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22 21:07


    7..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20 16:57


    6...
    비 좀 맞으면 어때
    햇볕에 옷말리면 되지

    길가다 넘어지면 좀 어때
    다시 일어나 걸어가면 되지

    사랑했던 사람 떠나면 좀어때
    가슴 좀 아프면 되지

    눈물좀 흘리면 어때
    어차피 울며 태어났잖아

    기쁠 때는 좀 활짝 웃어
    슬플 때는 좀 실컷 울어

    누가 뭐라 하면 좀 어때
    누가 뭐라해도 내 인생이잖아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17 21:37


    좋아하는 숫자 5..
    간만에 햇볕 쨍~한날..
    음악 듣기 참 좋은 초 여름 밤이다..

    댓글 0

  • 9
    제e (@jami0815)
    2025-06-14 13:21


    Raining...Four..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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