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보는 일기..
"음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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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신원
제e(@jami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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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9 10:37
28....
I Want You
Anthony Callea
앨범 : Anthony Callea
Oh yeah
The magic's there, it's never felt so right
There's nothing better than you by my side
How did I find you, sometimes fate is kind
Two hearts connected, we are intertwined
Subconscious minds
Displaying omens
Just waiting for a sign
(Chorus)
I want you
That's all I know
So hold me close
And don't let go
I want you
That's all I know
So hold me close
Don't ever let go
I want you
Let's make it special, make it last all night
Stay in this moment till the morning light
Don't have to worry, no such thing as time
I'll give you kisses that are so sublime
Subconscious minds
Displaying omens
Just waiting for a sign
(Chorus)
Well I found out the best things in life are free
And I find out you can live out a dream
I want to tell you that you're all I need and more
(Choru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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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8 16:16
27...
÷절기
之安/김 혁석
입추가
거짓말은 안하네
아침에 보니
하늘도 높아졌고
공기 시원 해 졌다
귀뚜라미가
몸을 풀고 풀벌레는
응원을 한다
동화같은
가을 이야기가
입에 오르내린다
머무르고
싶어 하던 여름은
기가 팍 죽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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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7 12:24
26...
가을이 온다. 立秋(입추) /
손해목
오늘 아침에
허겁지겁 뛰어가던 바람이
뭐라 뭐라
하며 갔는데
나는 알아듣지 못하고
길가에 핀 코스모스
애잔히
흔들리는 게
아하,
가을이 성큼
오고 있다는 소리였구나.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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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6 12:32
25...❤️
🌺 능소화의 전설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 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다.
임금님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어느처소가 마련 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
소화 의 처소에 한번도 찾아 오지 않았다.
소화가 여우 같은 심성을가졌더라면
온갖 방법을 다하여
임금을 불러 들였겠지만
아마 그녀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이
어디 한 둘 이었을까?
그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구석까지 가서
기거하게 되었는데
소화는 그런 음모를 모른채
마냥 임금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렸다.
혹시!!!
임금이 자기 처소에 왔다가
돌아가지는 않았을까?
담장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았을까?
그림자라도 비치지 않을까?
담장을 너머 쳐다보며
안타까운 기다림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다.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쳐 이 불행한 여인은
상사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권세를 누리던 빈이 었다면
장례도 거창했겠지만....
잊혀진 구중궁궐의 한 여인은
장례 조차도 치뤄지지 않고
"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 "
애달픈 유언만을 남긴채
그렇게 사라져 갔다.
이듬해 여름
소화가 살았던 처소의 담장을 덮으며 주홍빛꽃이 넝굴을 따라
주렁주렁 피어났는데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더 높게....더 멀리
발자국 소리를 들을려고
꽃잎 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다.
그 꽃이 능소화 라고 전해졌다.
참 !!! 슬픈운명을 가진 전설 여인 이었다.
능소화의 꽃말은
부귀. 영화. 영광. 명예. 자존심.
그리고 그리움 이라고 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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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6 12:31
24...
🌸☘️고마운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수많은 시간을 보내고
노을진 석양이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 졌어도
인생에는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지만
억지로라도 어찌해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
마지막 노래,
마지막 인사가 담담히 느껴지는 날
나는 좋을 것이다.
아름답게 나이가 드는,
그래서 초연해지는 날이.
눈물 나도록 좋을 것이다.
누군가 잘 지내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조금씩, 천천히, 더디 가고
있노라고 대답하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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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6 10:17
23...
1
세월은
말 없이 다녀갑니다
어느새 봄은 지나고
여름 볕이 눈부신데
나는 아직도
어디쯤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는 너무 길고
한 해는 너무 짧아
뒤돌아보면
참 많은 것들이 흘러갔습니다
이젠 이름도 가물한 사람들,
웃던 날들,울고 서럽던 날들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 있어요
그래도
사는 건
세월을 따라 걷는 일
그리움은 품고
미련은 놓으며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2
그저 그렇게
세월이 가는 걸
막을 수는 없답니다
어느 날 문득
거울 속 낯선 얼굴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언제부터 잊기 시작했을까
이름보다 표정이 먼저 떠오르고
약속보다 잠이 더 간절한 날들
그래도
해는 뜨고
꽃은 피고
나도 너도 또
그저 그렇게 살아가며
가는 날까지 무탈하게 갈겁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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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e (@jami0815)2025-08-03 22:01
22...
외로우니까사람이다.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마라.
눈이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 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은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몇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이시는.가끔..아주 가끔 쓸데없이 외로움을 느낄때..
위로가.참 많이 되어줬던 예쁜시 였던거 같다..
기억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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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3 08:11
21...
🌸🍃내 마음의 페이지 🌸🍃
누구나 나를 조금씩 들춰보고 간다.
화창한 봄날 햇살이 그렇고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가을
선선한 바람이 그렇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헤픈 책장이 된다
지나버린 옛 페이지들을 열어주며
어린아이처럼 들뜬다.
하지만 지나간 이들은
모두 나를 건성으로 훑어보았다
오히려 없었으면 더 좋았을 주석 한두 마디를 남기곤
휑하니 지나가 버렸다.
하지만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창가 팔랑이는 가을 나뭇잎새들이
자꾸 내 마음의 페이지를 넘기는 날
내가 건성으로 지나쳐 온
사람들의 얼굴을 오늘 다시
꼼꼼히 읽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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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2 18:18
20..
8월의 바다
그 바다에서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만나고
그리고 헤어졌을까
넘실대는 파도에 하얗게 이는 물보라
그 물보라에
얼마나 많은 사랑이 밀려오고
그리고 쓸려 갔을까
그래서
겨울바다는
늘 쓸쓸한가 보다
8월의 바다
그 바다 저 편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숲으로 떠 있는 외로운 섬 하나
하얀 갈매기 날으고
구름도 쉬어가는 그곳
그곳에 혹시
보고픈 연인이라도 머물고 있지나 않을까
그래서
그 섬은
늘 그리운가 보다..
가고 싶은 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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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e (@jami0815)2025-08-01 22:50
19..
미웠던 정은 털어버리고
고왔던 정으로 채워넣고
햇살처럼 포근했던 네 품을
가슴으로 기억할게
네 사랑은 눈을 감고 있어도
내 사랑은 눈을 뜨고 나서
헤어짐의 긴긴 세월을
네 흔적 속에서 피어나
눈물로 향기 끌어안고
잠 못 이루는 꽃이 될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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