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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아 ┓
─━━˝˚ ♣ 추억과 함께 음악이 있는 곳 ♣ ♣ Music date 행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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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jj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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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9-05-31 17:09
벌써 5월의 끝자락입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또 만남이 있다고합니다 새로운 만남은 우리를 설레게하고 그설레임은 또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같습니다 5월마무리 잘 하시고 6월은 새로운마음과 기대감으로 맞이 하시길 바라며 행복과 기쁨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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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osyj65)2018-12-31 16:45
행운아 여사 새해복많이 받고 더 좋은모습으로만 봅시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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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꾸이o (@a690226)2018-12-20 08:49
<center><font color=deeppink><b>★° 풍금소리 °★<br>CJ s행운아s 방송</b><br><img src=http://user.inlive.co.kr/temp/4417109_602.gif><a href=http://c6.inlive.co.kr:9970/listen.pls><br><center>[윈엠으로듣기]<a href=http://youngjun.inlive.co.kr/B/R><br><center>[신청란가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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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11-27 07:10
어제 저녁 7시 진행하는 가요무대 녹화방송에 김볌룡가수가
마지막 엔딩곡으로 불러 주는 신곡 "아내" 를 불럿다
듣는 순간 마치 내 이야기를 실은듯한 느낌이 들면서
눈물이 핑 돌아던 곡~~~~김범룡 - 아내
김범룡 - 아내 ( 신곡 )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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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11-26 08:01
가끔씩 사이버에 올라온 파도치는 바다를 볼때면
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좋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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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11-15 06:42
친구 ~!!
두가지 친구가 있죠
자기한테
헌신적으로 잘하는친구
내가 잘해야 만날수 있는 친구~!!
!!~~나는 어떤 친구로 속했는지~생각해 보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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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11-06 07:05
☆십일월육일 이른아침을 열며☆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 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생각 하고
좋은말을 하고
좋은일 할때마다
그래 그래 환희 웃으며
고마움에 꽃술 달고
내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쁨꽃 피워내리라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워줄 사랑열매 맺어
힘들고 슬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열매 하나씩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마니웃는 행복한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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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11-06 06:50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듯
전혀 낮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단 한번의
마주침 만으로도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친근하고 익숙해
또 다른 나 인 것만 같은
당신을 마주하노라면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우연처럼
스쳐가는 수 없이
많은 인연중에서
다정한 여인처럼
때로는 편안한 친구처럼
당신과
어깨를 기대고
서로를 비추는 불빛으로
오랜 시간 흘러도
한결 같은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사랑이란 아름다운 이름으로
친구처럼 연인처럼
우리 애인 같은 좋은 친구 할래요
좋
은
글
형형색색으로 물든 가을 오솔길
그대와 함께 거닐어 보고 싶습니다
나의
오솔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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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08-23 08:18
피부병으로 20년동안 고생하던 어느분의 사연글!!
전 이십년 가까이 역고와 피부약을 달고 살았는데.
작년 여름 tv보다 마키베리를 선택해서,
바나나 한개에 햄프씨드 세스푼 듬뿍 넣고
마키베리 한티스푼 듬뿍 넣고 우유로 채워
믹서로 갈아 하루 한번씩 지금껏 먹고 있는데
반달쯤 복용후 어느순간 그렇게 낫지 않던
각질 뚝뚝 떨어져 없어지지 않던 피부가
어느순간 흔적도 없어져.
지금껏 한끼 식사로 꼭 먹지요.
아마씨도 한숟가락씩 넣고 하니
그렇게 갈면 500ml이상 되는데
햄프씨드 때문에 배고픔도 없고
맛도 좋고 다이어트도 되고
변비에도 효과보고 여러모로 좋더군요.
세가지 다 먹어 봤는데 차이점은 모르겠고
요즘은 피부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개인적인 체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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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8-08-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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