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운아 ┓
─━━˝˚ ♣ 추억과 함께 음악이 있는 곳 ♣ ♣ Music date 행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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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jj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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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7-06 06:50
지켜왓던 신념이 틀렸다는 것을 시인할 수 없고
그 고집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대가가 심심하진 않을터 통한의 하늘은 소나기 내려 무자비하게 나를 적신다
확신에 의심이 가미될 때 감당 되지 않는 진정성은 나를 더욱 구슬프게 만든다
영원이 영원하지 않음에 스러진 영혼은
조각 조각나 시야를 벗어난다
조각난 영혼은 괴리의 씨앗인 도파민의 결여를 충족함에도 감정은 역류해 나를 짓밟는다
아름다운 눈물이 두 볼을 적시는 순간 맞지 않는 옷을 자연스레 벗고 원초로 돌아간다
비단 사람들 느끼는 감정이 비슷하다만은 간사함에 치가 떨려 손안에는 허무만이 맴돈다;
.
.
스스로 위로 하며 살았던 지난 시간에서~
살다보면 별일 다 겪는 사람도 있고
순탄하게 사는 사람도 있더라
나는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잃는 것이 잃는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많은것을 얻게 되었다
살만한 세상이다 힘내서 살아가자
스스로 위로 하며~ 잘 버터준 내 자신에게 토닥 토닥 ~ 사랑한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지난 시절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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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7-06 06:33
나의인생선~
이제 4호선에서 5호선으로 환승을 해 여행중이다
10대에는 20대가 되는 것이 달갑지 않았고
20대에는 30대가 되는 것이 조금 더 빨리 오길 갈망 했다
30대에선 40대가 되는게 끔찍하게 싫었고
40대에선 50대가 된다는 것이 마치 종착역이 가까운 마냥
마음의 준비를 하고 주변 정리를 하며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제약이 있던 시기는 빨리 탈피하고 싶고
제약이 없던 시기는 그 것이 지나감에 아쉬움이 큰가 보다
허나 막상 되고나니 더 분발하지 못한 지난 시절이 미련이 많이 남는다
지금까지 지나온 나의 뒷안길을 보니 해 논것은 하나도 없는데
중년이라는 딱지를 가슴에 한장 더 붙이고 나니
중년이라는 것이 실감 나지 않지만
이제는 지나온 시절보다 좀 더 다른길로 방향을 틀어
중년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고 인격적으로 더 성숙해지며
소망 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이뤄가야지~...
아름다운 나의인생길은 지금부터 시작이다~..0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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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별빛사랑x (@doden79)2017-07-03 18:04
S행운아S님!어느때나 님께 행운이 함께하는참 복들이 많은 시간들이 되시길 바랄께여~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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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7-01 08:46
우물과 마음의 깊이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맹이 하나를 던져 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깉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비난이나 결멸의 말~~(돌던짐 )에
내 우물은 어떻게 반응 할까요~?
내 마음의 우물은 얼마만큼 깊고 넓을까요?
7월 1일 첫날 주말입니다~
멋진 생각과 좋은일들 가득채워지는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주말밤부터 휴일은 전국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가뭄의 단비에 온 몸을 젖시듯~ 갈증이 해소 되는 주말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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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5-26 05:491.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2. 난 한참 세상 살았는 줄만 알았는데 아직 열다섯이고
난 항상 예쁜 딸로 머물고 싶었지만 이미 미운 털이 박혔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알고픈 일들 정말 많지만
엄만 또 늘 같은 말만 되풀이하며 내 마음의 문을 더 굳게 닫지……
공부해라…… 그게 중요한 건 나도 알아
성실해라…… 나도 애쓰고 있잖아요
사랑해라……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아
나의 삶을 살게 해줘!
간주 /
RAP
왜 엄만 내 마음도 모른 채 매일 똑같은 잔소리로 또 자꾸만 보채?
난 지금 차가운 새장 속에 갇혀 살아갈 새처럼 답답해 원망하려는 말만 계속해……
제발 나를 내버려두라고! 왜 애처럼 보냐고? 내 얘길 들어보라고!
나도 마음이 많이 아퍼 힘들어하고 있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난 엄마의 눈엔 그저 철없는 딸인 거냐고? 나를 혼자 있게 놔둬!
3.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아라!
내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했던 걸 용서해줄 수 있겠니?
넌 나보다는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약속해주겠니?
후주 / 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랄 라라 라랄 라라 라랄라
RAP 엄마, 나를 좀 믿어줘요! 어려운 말이 아닌 따스한 손을 내밀어줘요!
날 걱정해주는 엄마의 말들이 무겁게 느껴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게 무섭게 느껴져……
왜 몰래 눈물을 훔쳐요? 조용히 가슴을 쳐요?
엄마의 걱정보다 난 더 잘 해낼 수 있어요!
그 무엇을 해내든 언제나 난 엄마의 딸로 다 버텨내고 살아갈 테니 걱정하지 마요!
말하지 않아도 난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처럼 좋은 엄마 되는 게 내 꿈이란 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고 엄만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단 걸!
그래서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바로 내 꿈이란 거!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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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5-16 07:07
여행지 소개 합니다
충북 괴산군 산막이 옛길 ( 주차장에서 ~구름다리까지) 왕복 ( 걸어서 3시간 )
산막이 옛길에서 ~초원의집 ( 자가용으로 15분 거리 )
아직 가본적 없는 곳이라면 ~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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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ΟI (@kim113)2017-05-08 12:58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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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4-20 12:12
사람을 믿는 것이 죄라면 죄겠지 !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통해 생각 하고 싶은데로 흘러가니 !
그게 아니라 해도 그들에 생각이 옳은
것이며 판단이기에 !
크게 웃으며 더 넓게 시아를 바라 보게 되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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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3-23 06:19
창과방패~....!!
늘 웃는 모습이 예쁘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
생각 해 주는 마음이~....예쁘다
휴가떄 더 많은 시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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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운아s (@jj513)2017-03-21 16:35
엿질금 효능 알아 보기
저는요,,,평소 감주를 자주 해먹는편입니다
그래서 엿질금을 자주 사는데 감주하는데 엿질금이
꼭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엿질금 효능에 대해 알아볼께요
엿질금은 소화를 잘도와주는데 좋아요
그래서 감주를 해서 먹으면 소화가 잘되고 밥먹은뒤 드시면
더욱 건강에 좋답니다
엿질금은 밥알을 삭혀주는 역활을 하며 설탕과 합쳐질때는
당분성분을 없애고 우리몸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엿질금에는 칼슘이나 칼륨등이 많아서
아이들이나 어른들께도 좋은 효과가 있어서
식혜를 자주 담아 드시는것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엿질금은 보리싹으로 만드는데
여기에는 사과의 60배이상의 비타민c가 들어 있고 우유의 55배나
많은 칼슘이 들어 있어요
그러니 엿질금 효능이 정말 대단하죠~~
건강에 좋은 엿질금을 함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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