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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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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17:01
참 풍경 같은 좋은 사람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한 처음처럼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어떤 날은 빗방울 내리는 풍경으로
회색 빛 도시의 창을 두드리며
닦아주는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눈부신
햇살로 다가가 환한 얼굴의 미소를 안아주는
풍경으로 남는 사람이다.
우리는 참 좋은 사랑을 닮은 사람이다.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나를 만난 듯 너를 만나고
한 처음 사랑처럼 기쁨이 되는 사람
어떤 날은 목마른 한낮의 갈증을 채우는
시원한 냉수 한 잔 같은 사람이 되고
또 어떤 날은 뽀송뽀송한 겨울눈의 질투를
따스하게 감싸주는 벙어리 장갑 같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 속에 속해 있지 않으나
세상 속에 사는 참 좋은 풍경으로 바람을 달래는
배경이 되는 사람이다.
길 위의 길에서 길 아래의 길에서 언제나
나를 만나듯 사랑을 만나고 수많은 사랑들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는
우리는 참 좋은 풍경 같은 사람이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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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16:58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았습니다.
그 희망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3계절은 열정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의 미래는 한없이 밝았고
내 마음은 참으로 높았고 넓었고 순수했습니다.
그 푸르른 열정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4계절은 사랑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우정과 사랑을 알았고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았습니다.
나를 놀랍게 성숙시킨 그 사랑의
계절을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5계절은 성실의 계절 입니다.
그때 나는 가정과 이웃과 직장과 사회를 위해서
나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았습니다.
그 빛나는 성실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6계절은 감사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내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평화로운 감사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7계절은 내 인생의 모든 계절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쉬워도 지나고 보면 모든 계절이
아름다워 그 날들 중에서 단 하루도
지우고 싶지 않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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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4:40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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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4:29
+ 책을 읽는 기쁨+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는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 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음을 감사하라.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 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 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이해인·수녀 시인,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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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4:19
만남중에 이루어지는 삶
우리들의 삶은
만남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 이루어진다
페르시아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여행중에 점토를 발견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런 좋은 향기가 날 수 있나요?"
흙덩이가 대답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다
[우리 서로 행복할 수 있다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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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4:14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진적 없지만
닉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아스라이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좋은 생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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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4:11
안부가 그리운 날......사는 일이 쓸쓸할수록
두어 줄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마음 안에 추절추절 비 내리던 날 황토빛 사연들
그 여름의 무심한 강역에
지즐대며 마음을 허물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를 완전하게 벗는 일이라는 걸
나를 허물어 너를 기다릴 수 있다면
기꺼이 죽으리라고
세상 가장 낮은 곳으로 흘러내릴 거라고
사는 일보다
꿈꾸는 일이 더욱 두려웠던 날들
목발을 짚고 서 있던
설익은 시간조차도 사랑할 줄 모르면서
무엇인가 담아낼 수 있으리라
무작정 믿었던 시절들
그 또한 사는 일이라고
눈길이 어두워질수록
지나온 것들이 그립습니다
터진 구름 사이로
며칠 째
먹가슴을 통째로 쓸어내리던 비가
여름 샛강의 허리춤을 넓히며
몇 마디 부질없는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잘 있느냐고,♡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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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3:43
음악 감상
창가에 앉자
밖을 바라보고있다
파란 잔디 이쁜 각종의 새들..
마치 노래를 부르듯 ...
가만히 보고있음..대화를 참....아름답게
하는것같다 .
이리저리 새를 쫓아 뛰어 다니는 다람쥐 들....
제 마음 싣고 ..어느 곳 이라도 가고픈 그런5월 .
마음껏 동심의 세계로 ~~~~~~
♡그RE스 ♡5/5/2011/ATL.GA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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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3:32
어린이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세상
산도 푸르고
들도 푸르구나
파란 하늘을
새처럼 날아라
저 넓은 들판을
힘껏 뛰어라
우리 어린이는
내일의 일꾼
우리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천사같은 어린이들...그리스가 이만큼ㅁㅁㅁ다~~사랑해여
어린이날 .....마음것 뛰어놀구 동심의 세계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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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5-06 03:28
사랑이 올 때는
바람처럼
소리없이 찾아들고
불꽃처럼
뜨겁게 심장을 타들며
비처럼
촉촉이 가슴에 스며듭니다
사랑이 갈 때는
비바람처럼
옷깃을 적시고
폭풍우처럼
거세게 흔들며
눈보라처럼
차갑게 달아납니다
사랑을 느낄 때는
소리없는 바람도
심장을 타들던 뜨거움도
가슴에 스며들던 비도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랑을 느낄 때는
옷깃을 적시던 비바람도
세차게 흔들던 폭풍우도
차갑게 몰아치던 눈보라도
모두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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