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36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32











     
                         
    친구


               


    따듯한 햇살 내리는 화창한 봄날
    그리운 마음에 달려간 그곳에는
    꿈에서도 잊지 못할 소중한 친구들이
    달려와 손을 꼭 잡고 반가움에 얼싸안는다.

    친구야 한잔들게나 주거니 받거니 나누는
    잔 속에는 찰랑대는 다정한 우정이 넘쳐 나고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여앉아 하하 호호
    정겨운 이야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다.

    손을 꼭 잡고 달콤한 사랑을 외쳐대는
    젊은 연인들 하나도 부럽지 않은 우리는
    신작로길 지나 논두렁 밭두렁 온 동네 내 달리며
    함께 뛰어놀던 추억 속에 코흘리개 소꿉친구들.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나이 많은 아저씨 아줌마로 모습은
    변해가도 천금을 준다 해도 바꾸지 않을 우리는
    죽어서도 잊지 못할 기억 속에 소중한 친구들.
     
    ♣좋은책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25





    소중한 사랑과 우정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 있고

    둘 보다는 하나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 보다는

    가슴깊이 남을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 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20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소중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은
    꽃 한 송이, 물 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우리는 오직 눈으로만
    감각을 통해서만 찾으려 하기 때문에
    정작 찾지 못합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소중한 것을 찾을 줄 알아서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상큼한 행복을 들추어 내고

    물 한 모금에서 감동의 눈물을
    찾을 줄 아는
    순수한 마음을 간직함으로써


    작은 일에도 감동할 줄 알고
    사소한 물건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맑은 마음을 단 하루라도 간직하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 마음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는
    느낌이 1분이라도 내게 머물러서


    마음으로 조용히 웃을 수있는
    그런 순수한 미소를
    잠시라도 가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15





     
    그대를 알고부터



    낮이나 밤이나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과 별에 이야기 나누며 보내는 날들

    구름과 별이 그대 모습으로 비추고
    그대 멋진 음성을 배달해 주기도 합니다

    출렁거리는 하늘의 봄바람으로
    마음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선물들

    누구라서 황홀한 기쁨을 누리고 있을까요
    낭만적인 풍경을 바라보는 이 행복을

    하나 둘
    별을 헤며 보내는 날엔

    별다른 이유 없이 온 세상이 좋아죽겠습니다
    그대 내 가슴 가득히 머물고 있음이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2 06:33






     
    꽃망울


    문풍지 벌어진 틈사이로
    새벽 깨우는 한줄기 햇살
    창문 두드리는 곤줄박이
    새봄의 향연 제 흥에 혼미하다

    하얀 침묵의 계절
    허기진 어둠의 흔적위에
    올망졸망 잉태한 보랏빛 연정
    한 송이 꽃 피우기 위한 그리움

    이슬 젖은 햇살아래
    수줍은 듯 봉긋 솟아오른
    아련한 핑크빛 젖망울
    만개할 봄날의 기다림
    창가에 한줌의 햇살 토해낸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1 22:53




    ♡ ♤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  ♡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음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화해에 인색합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1 22:47






     
    ♠ 작은 기쁨이 있다면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1 22:23













    사랑의 계절....


    계절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이는
    바로, 너뿐인데.  

    수학,
    네가 내 온 삶을
    바람처럼 움직이는데

    난들, 어찌
    춘하추동이 있겠느냐.

    눈 먼 사랑인가,
    우린,
    어찌하자고 사랑에 빠졌나.

    꽃 향기에 흔들리는
    내 마음.
    시집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1 22:16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 가슴은 뜨거웠습니다
    시린 가슴 녹여 주었지요
    바람 불어도 당신을 만나
    따뜻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빛이 되어 주셔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강조하고 강조해도 모자라는 당신 행한
    내 마음
    그대는 아시나요

    만나면 즐겁고
    헤어지면 보고 싶은
    당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그 한마디
     5/1/2011 ATL.GA.......그RE스 .. 

    댓글 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