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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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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22:22
감성적인 것들에 이유를 달다
운명이란 ..
요구하지 않아도 가슴이 먼저 알아 차리는 것..
사랑이란 ..
같은 온도, 같은 거리에서 서로 마주 바라보는 것..
정 이란 ..
주어도 넘치지 않고 퍼내어도 모자라지 않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물 같은 것..
행복이란 ..
몸과 마음에 기쁨이 저절로 스며드는 것..
기다림 이란 ..
내일이 있어 따스한 것..
그리움이란 ..
자동 영상처럼 그 누군가 자꾸만 생각나는 것..
슬픔이란 ..
가만히 있어도 울컥하는 것..
고통이란 ..
원하지 않아도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을 멀리 할 수 없는 것..
이별이란 ...
그 누군가에게 나를 더 이상 확인시켜 줄 수 없는 것..
추억이란 ..
한 잔의 슬픔과 두 잔의 기쁨으로 만든 칵테일 속에 어리는 풍경 같은 것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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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22:13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
하루종일 비가
유리창을 타고 내리는 날
그대는 내 맘 속에서
세상에 지쳐 있는 날
살면서 어루만져 주는 사랑에
이제 혼자만이 아니라서
그대 사랑속에서
빗물처럼 눈물이 흐릅니다.
그대의 사랑의 그윽한 눈빛
흐렸던 내 얼굴에 미소를 주고
메마른 나의 마음에 단비를 준 그대
그대만의 사랑속에 이제 묻고 싶네요.
그대의 사랑이 차가운 나의 가슴에
사랑의 미소를 주어..
어느덧 나를 변하게 합니다
난 이젠 그대의 사랑 안에 쉬면서
언제나 그대 위한 사랑 변하지 않으며..
늘 그대 사랑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환한 미소를 준 그대의 사랑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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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22:07
바람에 불과 합니다.
이해가 안 됩니다
때로는 이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 한가를 알게 되고 세상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어 갈 때가 있습니다
짓밟히고
또 까닭도 없이 수치를 당하게 되고
그것을 묵묵히 받아 들입니다
바보 처럼
아니 바보가 되어
저항 한 번 하지도 않고 그렇게 순응을 합니다
하긴 나 역시도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이 너무도 보기 좋아 한 송이를 잘라 가지고 갔었고
별로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아픕니다
세상은 왼 뺨을 치기도 하고
내가 입은 고운 옷을 찢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어쩔 수 없이 당해야 합니다
하늘을 보세요
점 하나 보도 못한 지구라는 곳은 사실 가치를 따지는 것이 무의미 하고
상식이라는 것도 어쩌면 바람에 불과 합니다
♣그RE스 읽은책..♣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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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04:24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스스로 행복한 사람....그리스.
*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
변방에 머문 객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으며,
'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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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04:22
가끔 눈물나게 아픈날....
이젠 과거속에 아픈 생각나지 않는구나....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혀 지는 것보다
누군가를 기억속에서 지우는 것이....
누군가 아무도 생각나지 않는 것이....
때로는 마음을 외롭게 한다...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것...
누군가를 기억 할 수 있음에...
누군가를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
누군가는 [아픈기억을 ]말한다
늘 ~감사할 뿐이다.
4/27/2011 ATL GA TIME 3시20분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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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04:15
너와 나.....
나는 나일 뿐
눈물 한 줌
그리움 한 지게
멀리 볼 것 뭐 있나
눈 흘기며 되돌아선
초승달 같은 눈물이면 족하지
너는 너일 뿐
웃음 한순간
슬픔 한 생
오래 살면 뭐하나
등 뒤 가득 짊어진 애잔함
한평생 다 쓰지도 못할 것을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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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04:07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고싶다.
잃어버린 꿈도.... 잃어버린 사랑도...
가슴아픈사랑... 가슴시린사랑....
그런아픈 사랑말고, 설래이고 두근거리는 사랑....
가슴아픈사랑도 설래였고, 두근거렸다.
이젠 눈물흘리는 미래의 그대에 눈물을 닦아 주고싶다.
내가 흘린눈물만큼.... 그대의 눈물을 닦아 주고싶다.
♪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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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03:52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 어디서 많이 뵌 분 같아요.. " 라는
말 뒤에는 " 친해지고 싶어요 " 라는
말이 들어 있어요 .
" 나중에 연락할께 " 그 말
뒤에는 " 연락 기다리지 마세요 " 라는
말이 숨어있죠 .
" 나 갈께.. " 라는
말 뒤에는 " 제발 잡아줘 " 라는
말이 숨어있어요 .
" 사람은 참 좋아 " 그 뒤에
말줄임표에는 " 다른 건 다 별로지만 " 이란
말이 포함돼 있죠 .
"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 " 그말
뒤에는 "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 " 란
말이 들어 있어요 .
" 왜 그게 궁금하세요 ? " 그 뒤에
말 줄임표에는 "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 라는
말을 삼키고 있을 거예요 .
사람의 말 뒤에는 또 다른
말이 숨어 있을 때가 있죠 .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치거나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면 ,
그리고
스스로 구차해지고 싶지 않다면 ,
말 뒤에 있는 진심을 읽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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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8 03:47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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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4-27 17:09
첫인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이전에
우리는 우리 얼굴의 참 인상을 만들어야 한다.
거짓이 아닌 인상,
내면이 드러나는 인상,
보고 또 볼수록 더 좋아지는 인상.
그런 인상이 바로 참 인상이다.
참 인상을 가꾸는 와중에 긍정적인 첫인상이 만들어지고,
그 다음의 인상이 만들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아름다운 끝 인상으로 남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나의 참 인상은
잘난 외모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잘 가꾼 성품과 진정한 노력만이 참인상의 양분들일 것이다.
♣고도원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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