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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5:25

     
            
    ♣ 인생에 꼭 필요한 친구♣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그 무엇보다 반가운 친구

    몇천리 떨어져 있어도
    너의 목소리 들을수 있는것이
    행복한 실감을 가져다 주는 친구야!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눈물에 코물까지 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야!

    어쩌다 모여 밤새도록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가는줄도 모르는 친구야!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빼앗아먹는 헐없는 친구야!

    난 그래도 너가 좋아
    우린 친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해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5:23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웃음에 대한 한국인의
    해부학적인 단점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웃음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연습이고 습관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평소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웃는 표정을 지닐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뇌에는 웃는 입 모양을 식별하는
    전용시프템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가장 쉽게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이

    입꼬리를
    위로 올려서 웃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입모양만 바꾸어서
    일부러 웃는 표정을 지어도
    뇌는 이것을 실제로 웃는 것으로

    판단하게 되고 우리 몸에
    이로운 반응을 일으킨다.

    입꼬리를 당기고 내리는
    근육의 신경이 뇌를 자극해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말기암 시한부 3개월의 절망 속에서
    웃음으로 활력을 되찾은

    김상태 목사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웃음으로 활기를 얻는 것은 비단
    우리의 육체만이 아니다.

    스트레스에 찌든
    우리의 마음도 웃음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할 힘을 얻게 된다.

    신이 인간에게만 준 선물
    웃음 오직

    우리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그 특권을 마음껏 즐기자

    인생이 바뀔 것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5:19




     
      ▒ 삶을 증명하는 말 ▒    



    “아버지는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갈망하셨다.”
    라는 말이 자녀들의 입을 통해 나온다면
    그보다 더 큰 신앙의 유산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장례식에서 “이 사람은 다른 모든
    축복보다 하나님을 더 원했다.” 는 말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래리 크랩의 ‘네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중에서-



    말과 행동이 다른 크리스천의 문제는
    단지 개인의 삶에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스란히 자녀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해지고 신앙적 태도는 기억으로 남겨져
    그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고백은
    우리에게 너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집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주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기쁨과 삶의 태도는 늘 인간적 욕심에 부딪히게
    됩니다. .



    훗날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삶으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주님을 갈망하는 삶.
    그것만이 우리가 걸어온 길을
    증명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5:16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4:22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 합니다 " 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사람
     
    내 무시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 주는사람
     
    어떠한 좋은일을 해 놓고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 입니다 .(^.^)
     
    5/3/2011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3:42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당신~~ 오늘도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봅니다

    지금 이순간
    당신과 함께 한다면
    얼마나 좋을지요

    늘 그리움만 쌓이는것 같아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당신을
    변함없이 마음안에 두고
    사랑하는일에 게을리 하지 않으렵니다

    내 온기 식지 않게
    늘 따스하게 할것이며
    당신 마음안에  슬픔이 있다면
    내가 거두어 드릴께요

    그러니 당신
    이제부턴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느끼게 해줄것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
    사랑으로 채워 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4 03:40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그런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13:19




     
    참 좋은 삶의 인연 


    우리의 소중한 인연은 진실 된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 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45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03 06:41




     
    *미소 가득히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안에서 그대가 곱게 숨을 쉬어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시도 때도 없이
    미소 짓고 싱글벙글 대는 내 모습이
    조금은 바보스럽지만
    그대 사랑 감출 수가 없기에
    그리워하며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모든 시간이
    보고 싶은 그대 생각이 가득하기에
    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사랑스러운 그대에게 이끌려
    오늘도 미소 지으며
    그댈 사랑합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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