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10:02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그®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9:54
-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은
나를 어린아이로도 만들고
소년으로도 만듭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미워 하는 이 하나도 없이 아름답게...
가만 가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웃어도
괜찮다고 말 할래요
지금 내마음이 예쁘고 행복 하니까요
고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 좋은 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8:17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찻잔에 영롱한 이슬을 만들고
새벽별 두 눈에 가득 체우면
따뜻한 당신의 미소는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하루를 걷는 아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 부족하고 체워질 수 없는 가슴에
당신 심장에 내가 있고
내 심장에 붉게 불든 꽃잎되어
아침에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랑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 속에서 배운게 없었고
등지고 돌아서는 무서움을 알게 되었지만
당신 속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켜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늘 욕심 많은 날이지만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이 만큼만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당신 안에서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더 이상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당신이 곁에 있어 고마운 하루에
감사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은 비워 두며 살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8:13
- 당신, 참 좋다 -
정말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무가공의 언어들은
스스로 숨소리를
엔진처럼 달고 다니나 봐요.
당신, 이라 말한 뒤
잠깐의 쉼표에서
그 숨소리가 들렸어요.
그것까지
기억에 살아있답니다.
뺨과 입술과
눈매와 약간 벌름거리는
귀여운 콧자리까지,
나에 대한 호의가
온 표정을 감도는 그 순간,
당신 얼굴은
하나의 물방울이 떨어지며
사방에 번져가는 아름다운 수면 같았지요.
당신, 참 좋다.
놀라운 즐거움과
형언할 수 없는 따뜻함이
이 말뒤에 따라왔었죠.
왜 우린
이 상쾌한 언어를
그토록 꽁꽁 처매왔던 걸까요.
힘겨울 때,
외로울 때,
지금 같은 날,
나는 가만히
당신의 입술을 흉내 내서,
중얼거려 본답니다.
눈 지그시 감고
당신~!!! " 참 좋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8:10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달의 속삭임 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그RE스..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7:50
♡어쩐지 좋아지는 당신♡
가슴이 따뜻한 당신과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눈빛이 온화한 당신과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만나서 여유롭고
만나지 못하면 궁굼한 당신과
꼭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내 손은 잡지 않아도
편한 느낌이 들어 좋은 당신
사랑을 하지 않어도 좋고
또 만나자는 약속이 없어도
당신의 미소가 포근하여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마주 앉아서
세상 살아 가는 이야기도 좋고
영화 이야기도 좋고
소설 이야기도 좋고
음악 이야기도 좋고
여행 이야기도 좋습니다.
궂이 할말이 없어도
하고픈 말이 없어도
당신이 라는 편안한 사람과
가슴을 마주함이 좋습니다
당신과 차를 마시는 동안
내 심장에서 느낌 좋은 당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가득 배우려 할것 입니다.
어쩐지 좋아지는 당신과
감미로움이 흐르는 가슴으로
차 한잔을 나누고 싶습니다....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7:43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세상은 나를 가두고세상을 닫아버립니다.무엇보다 소중한 건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우리의 몸 속에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표면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만나고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내면으로 만나고 마음으로 사귀고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7:35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3:51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생각해 보세요,
쉽지 않은 만남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
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
그에게 주고 싶어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
또한 그 사람을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어떤 이가 너무나 미워지면
하루 정도 혼자 지내보세요.
자기 방에 콕 들어앉아서
그간 있었던 일 들을 생각하세요,
사람이 큰 잘못을 하는건 어렵지만
그동안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작은 잘못들을
무수히 하고 있었을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자세히 알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 건네받게 되는
자그마한 선물에도.
생각지도 못한 때 전화벨이 울리고
"네가 생각나서..."
그 한마디에도.
그가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을 때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감사히 여기게 되고.
하루하루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때가 없을 것이며.
때론 그 사람을 미워할 지도 모르고
그로 인해 눈물 흘릴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그 사람과 나 자신의 마음이 같아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보다 바랄 것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믿어보세요.
사랑은 이뤄질 때보다
바랄 때가 더 행복하고
이쁜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01-13 03:47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
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
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새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가식이나 덕행이 아니라, 예의 범절이다."
이말은 "허영의 시장"으로 유명한
작가 새커리가 한 말이다.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은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단정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된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접어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는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예술 작품이 아닐는지.
★Daum...카페에서 ..그re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