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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3:27

    아주가끔......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아주 가끔 일에 지쳐 한없이 슬퍼질 때
    세상 일 모두 잊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말없이 함께 떠나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삶에 지친 내 몸 이곳저곳 둥둥 떠다니는
    내 영혼을 편히 달래주며 빈 몸으로 달려가도
    두 팔 벌려 환히 웃으며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하루 종일 기대어 울어도 그만 울라며 재촉하지 않고
    말없이 어깨를 토닥여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나에게도 그런 든든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그re스 읽은책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3:19



    나에 대한 단 하나의 약속

    이제 나는
    단 하나를 생각하며 약속합니다.

    나의 삶, 나의 생각 속에 단 하나라도
    진실로 내 것으로 삼기 위하여 오늘 나는
    나에게 이런 약속을 합니다.

    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실로 사랑하겠습니다.

    아무 욕심 없는, 아무 것에도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깨끗한 사랑 그 자체를 누군가와
    주고받으면 그 사랑 속에서 날마다 내 모습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진심으로 감사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감사할 것이 많은데도
    늘 망설이다가 불평하였지만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는 내 모습 하나라도
    마음 깊이 감사함으로 불만의 그늘에서 벗어나
    만족의 햇살 속에 설 것입니다.

    나는
    단 한 가지라도 고백할 것입니다.

    내 마음 밭에 쌓여 있는 부끄러운 기억들 중에서
    밑돌 같은 하나를 뽑아 누군가에게 고백함으로
    나를 얽매고 있던 것에서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나는
    단 한 번만이라도 용감해질 것입니다.

    용기가 없어 늘 물러서고 후회하는 나였지만 이제는
    단 한번만이라도 정의와 진실의 편에 서서 불의와 거짓에
    대항하여 싸우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3:13







    *♡*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며
    목소리가 가라 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가는 사람
    아침에 눈 뜨면 항상 생각 나는
    그런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3:01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밤 창가에서 빗줄기 너머 희미한 안개 도시를
    바라보며 행여 삶이 지치고 외롭다고 느끼실 때

    잠시나마 나를 기억해 주시고
    그 시름을 잊을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서성이던 당신 마음이
    내 곁으로 와 준다면 나 그대를 위해 따뜻한 차 한잔을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당신 가슴에
    희미한 안개처럼 쌓인 그리움이 있다면

    가끔씩은 내가 당신의 가슴에 희미한 안개 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내 생각으로 미소 지며 행복해 하는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2:59

















    동행이 그리울 때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짜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하는 것이라지만

    바람 부는 날 비틀거릴 때 한번쯤 허리를 부둥켜안아도 좋을
    동행 하나 그리울 때있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2:57









    이순간 내 곁에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든 것은 세상에 잠시 다녀가는 손님입니다.
    그러니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한 순간에서 또다른
    한순간으로 덧없이 흘러갈 뿐입니다.

    모든 것이 공허하기에,
    사물에 집착을 하면 할수록 그 공허함에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고통은 공허함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몸과 마음이
    온전히 평화로운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소박한 바람을 지닐 때만 가능한 것이지요.
    지극히 소박한 소망을 가지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를 향한
    위대한 첫 걸음 입니다.

    선하고 현명하며 따뜻한 마음을
    지닌 벗을 곁에 두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
    자기 안에 그리고 자기 주변에 건강함이
    자리할 수 없다면 우리는 결코 행복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평안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까닭입니다.

     이순간 내 곁에 있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중에서....그re스 읽은책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2:48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2:43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22:41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는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5 15:17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잡은 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 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 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처럼..

    눈을 감으면 잊어져 버릴까
      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
      꿈에서라도 널 보게 된다면
      눈물 흐를까봐 눈을 뜰 수가 없었어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 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 거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 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이였단걸
    처음 그 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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