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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23:31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 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 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자신이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는 미래는
    자신의 과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우리 인생의 목표는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중한 사랑] 중에서..그RE스 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23:28















    ☆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 찬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면 감동은
    그저 감동으로 끝날 뿐 풍부한 열매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무언가에 감동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그것이 아무리 작은 감동이더라도 감동하고있는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칭찬 받은 감동이라면 그냥 감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마음에 머물러 작으나마
    풍부한 열매를 맺습니다.

    작은 감동의 열매가 맺힐 때마다.
    당신은 더욱더 많은 것에 감동할 수 있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입니다.
    감동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지 않으세요.

    입가에 작은 미소를 머금고 지내십시오.
    감동 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걸 아셨다면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참으로 마음이 행복해지는 책..그RE스 .읽은책중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22:55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그저께 슬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 주던 그 느낌이 아직도 내 피부에 그대로
    남아 있고 진절이가 나도록 그립기만 합니다

    차가운 겨울 날
    누구 하나 따뜻한 손을 내 밀어 주지 않고
    나는 홀로 도시에 서 있습니다

    사랑이 고파
    화려한 불 빛이 있는 그곳으로 가 보지만
    그대는 보이지 않고 시끄럽게 떠들고 있습니다

    가슴은 텅 비었고
    그 안으로 파고드는 싸늘한 기운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고 이제 겨을을
    견디는 것 조차 힘겹기만 합니다

    하늘을 봅니다
    하나 둘 씩 보이는 작은 별들이
    왠지 더 초라하기만 하고 침묵하고 있습니다

    작은 온기
    혹시라도 그곳으로 부터 전해오는 그것을 느낄까 하여
    실없이 이야기를 건네 봅니다

    내 영혼이 봅니다
    이제 포기하는 심정으로 눈을 감고 있는나에게 그대는 영혼에 있는 좋은
    것을 보여 주며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읽은책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22:26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라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볼 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할 수 있지만
    내일은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할 수 없기에
    오늘 꼭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정용철 글...그re스 ..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22:22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겨울 기도

    차가운 바람결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 세상의 가난한 연인들을 위해
    하얀 눈으로 물들여
    곱게 빗은 사랑으로 여백을 채워주소서

    마지막 남아 흔들리는 갈대밭마다
    새들이 떠나가 빈 둥지이지만 얼지 않는
    따스한 사랑 그 안에 가득 채워
    모두 넉넉한 마음 안아 가난한 연인들 모두가
    그 안에 편안하고 넉넉하게 들게 하소서
    사랑이 따듯한 집이게 하소서

    날은 추워도 어둠 속에서
    푸른 별들이 깜박이며 빛을 냅니다.
    별들이 있어 춥지 않은 하늘 먼 뭇별 하나 따서
    모두의 가슴에 담아두고 사랑하는 사람들
    꿈이게 하소서
    사랑을 아름답게 빛내게 하소서

    사랑하면서 그리움의 한 고비
    마음마다 하얀 눈을 내려주어
    눈 속에 작은 들꽃으로 피어내
    눈빛 보다 맑은 마음을 담아
    사랑을 서로 바라보게 하소서
    사랑이 행복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그리움이 넘쳐 혼자 길들일 수 없는
    가슴앓이 하던 밤이 찾아오더라도
    눈 속에 작은 들꽃으로 피어내
    눈길 위에 따듯한 발자국 남겨
    잠시만에 그리움이 되게 하소서
    이별을 모르는 사랑이게 하소서

    차가운 바람결이 불러내는 이 겨울
    가난한 연인들이 추위에 떨지 않는
    아름답고 따듯한 사랑이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12:11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이른 새벽 몸을 낮추어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섬세한 색과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이슬을 필름에 담으며
    풀잎 같이 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 없이 낮아지신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맺히는 수 많은
    이슬 방울의 영롱함도
    몸을 낮추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12:06





    당신이 왜 이렇게 좋은 걸까요.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멈출 줄도 모르고
    참을래야 참을 수 도 없답니다.

    얼마만큼 당신을 좋아하는지
    하루는 살짝이 당신을 잊어도 보았지만
    이내 곧 내 안에 사랑이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당신을 부른 답니다.

    무심결에 한번 쯤은
    당신을 잃어버린 날도
    그때마다
    무언가 잃어버린
    허전한 외로움이 도사려 오는지
    이내 곧 내안에 그리움이 또 다시
    당신을 부르고 찾는 답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많이도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이제는 익숙해지고 무뎌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그러들지도
    줄어들지도 않은 채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하고 있나 봅니다.

    이제 정말이지
    떨치려고 발버둥 쳐 봐도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해서 인지
    아니면
    당신 사랑에 익숙해지고 길들여 져서 인지
    좀처럼 떨칠 수 도
    잊을 수 도 없답니다.

    당신을 보고 있으면
    괜시리 미소가 생기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이렇게 행복해 하고 웃으면서
    당신만을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하늘이 당신을 정해주면서
    끝없이 사랑하라는
    행복한
    내 운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11:55










    내가 혹시 울거나 힘들어 하면
    한번만 내 두손 꼭 잡고
    아무말 없이 내 옆에 있어줄래?

    내가 혹시 연락을 잘하지 않으면
    화내지 말고 먼저 전화해서
    "걱정했잖아 바보야"하고 날 찾아줄래?

    내가 혹시 헤어지자고 하면
    나 한번만 붙잡아줄래?

    나 없인 안된다고
    니 곁에 꼭 있어 달라고
    한번만 나 잡아줄래? 부탁이야
    내가 혹시...
    만약에 그런다면 말이야

    어린아이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얼만큼 더 다가가야 하나,
    얼만큼 더 줘야 하나
    얼만큼 받아야 하나
    머리속으로 계산하지 않고

    그저 사랑한다는 마음 하나로
    그 마음 하나만 가지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고싶은 만큼 주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표현하며

    혹은 투정부리고 싶을 땐 투정부리고
    그렇게 그렇게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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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11:51









    좋은 인연이 된다면






    맑고 잔잔한 호수같은 내가슴에
    아름다운 하나의 인연이 되어서
    주어도 주어도 끝이없는
    사랑을 주고 또 받고 싶습니다.

    가득 채워도 더 많이 받고 싶은게
    사랑이라지만 항상 많이 주고
    조금만 받아도 그에 만족하며
    채워가는 사랑이고 싶습니다.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 간다는 일이
    그 무엇보다 내 생에 값진 것이길 바라며
    함초롬이 피어나는 아침 꽃처럼
    그렇게 촉촉함으로 사랑을 다독이며
    가꾸어 가고 싶습니다.

    바람의 향기 따라서 늘 한그루 나무로
    모두의 곁에 든든히 머물며
    서글픔 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우리가 나눈 곱디고운 사랑의 향기를
    나만의 둥지안에 꼬옥 묻어 두고
    우리 사랑 그 안에서 살포시 미소 지으며
    언제까지나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랑으로 영원히 잠길수 있는
    포근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그런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물방울의 수만큼 가슴속에 품은 사랑을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수 있도록
    나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좋은 인연이 된다면....
    아름다운 인연이 된다면.....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1-08 11:42



    ※ 이런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


    저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시련이 닥쳐 이별의 순간이 온다해도

    진정으로 눈물 흘려 줄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한세상 살며 그 누구나 잘못은 저지를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용서와 화해가 깊이 배인 사람과

    아름답고도 어여쁜 사랑 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서와 화해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안위(밥통)만 챙겨요

    그런 사람은 사랑 받을 자격도, 줄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진실하기만 바랄뿐입니다

    처음 만남할시 사랑 따라잡기 위해서

    자신의 좋은 점들을 약간의 거짓말 인용하는 건

    그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대도 진실한 사람은

    거짓말 하면 얼굴에 쓰여 있으며 사랑스럽게만 보인답니다



    그대는 순수하십니까?



    나와 사랑할 사람이 비록,

    시골 옷차림새에 검게 그을린 얼굴이라 해도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과 사랑할 거예요

    그런 사람은 가식도 없습니다

    얄팍한 생각 꾸밀줄도 몰라요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요!

    씀씀이가 헤프지 않아서 저축도 잘하고

    노년의 미래 설계에

    보금자리 꾸밀 줄 알며 미래 지향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행복한 가정도 잘 꾸려 나갈 줄 알거든요


    또한...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몸가짐이 바르고 청결하며 고운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난 그런 사람과 이슬 같은 사랑하고 싶어요

    그렇게 기본적인 것부터 잘하는 사람은

    상대를 대함에 있어서 예의도 바르며

    조그만 배려에 고마워 할 줄도 아는 멋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난...

    그런 사람 한사람만 있다면

    내 모든 사력을 다하고 투혼해서라도 그 한사람만 사랑할 것이며

    그 한사람만 따를 거예요

    정녕 한곳만 바라보는 동그란 해바라기가 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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