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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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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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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4:36
미국 출신의 포크 싱어 루 크리스티의 1966년 작품..
국내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하남석의 번안곡도 있고~
Saddle the Wind
It's my dream to see the world
And fly like a bird on the wind
To be free from the cares of the world
And never go home again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to wherever you are
And you'll smile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Saddle the wind I'd like to saddle the wind
And ride and ride till I'm by your side
And you'll laugh and cry and welcome me
Oh my darling that's how it's gonna be.
Lou Christie - Saddle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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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4:25
Evergreen - Susan Jacks
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 time
때로는 봄이면 사랑이 움트기도 합니다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그리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이 자라나죠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그리고 추운 겨울이 다가와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그 꽃은 시들어 버려요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하지만 그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변치 않을 거에요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말이에요
So hold my hand and tell me
그러니 내 손을 잡고 내게 말해 주세요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기쁠 때나 슬플 때에도 나의 사랑이 되어 주겠다고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푸르다는 걸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온 세상이 볼수 있도록 말이에요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하지만 그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여름이 지나 겨울이 와도 변치 않을 거에요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언제나 푸르고 푸르다면 말이에요
♪그RE스 ♪변역해 보앗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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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4:20
그사람 -이승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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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52
흐릿하게 멀어지던 뒷모습
그 뒤에 남아있던 까만 그림자
불안하게 흔들리던 붉은 눈동자
절망의 보라색 향기
노란 풍경 속에 머물며
하얗게 숨 죽이던
우리
따스한 손길을 고이 놓아두고
차갑고 텅 빈 눈물로 돌아서던
작별★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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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48
너와 나 그리고 보랏빛 꽃
꽃과 나비 그리고 바람
내 안에 네가 있듯
네 안에 내가 있어 행복하다면
그 게 사랑일 거야
숲과 햇살 그리고 하늘
내가 겪은 아픔이 너의 아픔이 되고
너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어 아름답다면
그 게 천국일 거야
사랑은 미친 듯 빠져드는 게 아니라
따스한 손길 잡아 온기 나누는 마음이라면
우리 사랑의 꽃이여
환하게 밝혀놓은 보랏빛이어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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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42
그대 사랑이 내게로 온다면
사랑의시 ...그RE스
처음 그대를 본 순간
그대가 내 사랑이 될 줄을 몰랐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돋보이는 그대가 내 눈을 멀게 하였습니다
눈을 감아도 떠도
온 세상은 그대 모습으로 따라다닙니다
그대 안에 갇혀버린
내 마음에도 그대를 가두고 싶습니다
그대 사랑이 내게로 온다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을 것만 같습니다
하늘이 내게 최고의 선물로
그대를 주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대 사랑이 내게로 온다면
뭐든지 다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대를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사랑 전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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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36
그대 행복하다면
난 괜찮아,
행여,
다시,
볼 수 없다 하여도
아쉬움 같은 건
세월 속에
남기지 말자고
야속해도 행복하라고,
그RE스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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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15
차 한잔과 좋은 생각
누구를 만나 좋아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그가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어쩌다 그가 나를 모질게 떠나 간데도 그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 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가까이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 마음을 어긋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날에,
어려운 날에,
가난한 날에,
외로운 날에,
정말 좋지 않은 날들일수록 정말 몹쓸 환경에 처할수록
우정이 더 돈독해지는 너와 나의 만남이 많아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최복현 <세상살이> 중에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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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12
살며시 내 맘 안에 담아본 당신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게 만큼은 늘 그 자리, 그 모습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남들처럼만 생각해온 줄 알았는데,
내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몇 곱절 더한 몸짓으로 나를 흔들며
다가오는 메아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살며시 내 맘 안에 담아본 것뿐인데
그저 한번 내 안에 넣어본 것뿐인데
나의 뇌리 한가운데 당신이 있어 날마다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나도 미처 몰랐습니다.
당신이 예전에 했던 의미 없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지금은 다 당신입니다.
당신이 내게 던져내던 투정기 어린 질책도,
그냥 지나치듯 내뱉었던 혼잣말도 지금은 다 내 사랑입니다.
당신이 내게 준 시간 그 모두가 참을 수 없는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새삼스레 당신이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내가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을 진정 몰랐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 ..중.그RE스 옮김..♥
나오는 음악 Misty Blue - Doroth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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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1-01-09 03:03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하고 지적인 여인들의 목소리
넘쳐 나지만 당신 아내의 넘치는 잔소리는
깨끗한 집, 반듯한 아이들,
건강한 당신을 위한
아내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 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 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입니다.
결혼 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 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 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랐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고무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라모락나는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 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입니다.
일주일 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 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꼭~~~
아주 꼭~~~
귀에 대고 속삭이세요.
당신 정말 사랑해 라고...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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