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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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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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8 04:17
당신의 향기로 지새운 밤을..
당신은 모릅니다
당신의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다정했던 모습 그리워..
날마다 같은 자리 맴도는 마음을..
사랑했던 기억 못잊어..
언제나 같은 자리 다시찾는 미련을..
눈을 감고 그려보는..
당신은 가까운데..
손 내밀면 잡힐 듯..
가슴에 가득한데..
바라보면 아득한 모습에..
무너지는 마음을 모릅니다..
그리다가 미워지는 마음을..
당신은 모릅니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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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18:14
당신의 인생은 오로지 당신것이다.
변하지 않는 행복과 안정된 삶을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데서 온다 .
가슴안에 품었던
뜨거운 불덩어리 같은 열정을 기억 하는가
청춘은 나이와 상관없다 .
얼마나 살지도 않는 삶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라 .
♪그®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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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 (@rhek)2010-12-07 18:04
<35> 일주일의 다이어트1
- 뚱뚱한 그녀-
엎어지면 그녀의 등이 6인용 식탁이 될 정도니까..
아버님은 친구가 놀러오면 그녀는 아주 훌륭한 바둑판이 되기도 한답니다.
인생의 행복은 먹는 것에 있다고 그녀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중심적인 가치도 무너지고 맙니다.
대학을 졸업하구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면접 보기를 수차례.
면접관의 탈락 이유는 한결 같았습니다.
"회사의 건물이 당신의 체중을 지탱하기에는 무리일 것 같군요".
결국 그녀는 1.000만 원 이상을 들여 부풀린 살들을 제거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ㅡ프로제트 네임-
감량 목표는 일주일에 2Kg 이었습니다.
그녀의 일주일간의 일기를 흠처 봄으로 써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 노동(?)인가를
증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 하 루 째 ~
에이스 크래커를 하나 샀다.
오늘은 이걸로 식사가 끝이다.
점심때 조카가 왔다.
조카랑 놀아줄 힘이 없다.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았다.
지구가 돌긴 도는 모양이다. 어지러웠다. 갑자기 "바삭 바삭" 소리가 났다.
소리의 진원지로 시선을 이동 시켰다. 이럴 수 가 !
조카가 책상서랍에 있던 에이스 크래커를 꺼내 먹고 있었다.
침대에서 뛰어내려 조카를 때렸다. 생존권을 건드리는 대상은 나이를 불문했다.
조카는 울고 언니는 달려왔다.
언니는 자신의 딸을 때린 것에 대해 분노 했다.
난 조카를 때린 것 보다 훨씬 강한 강도로 두들려 맞았다.
맞으니 배고팠다.
그러나 첫날부터 규율을 어길 수 는 없었다.
~ 이 틀 째 ~
새벽에 깼다.
배가 고프니 잠도 제대로 자질 못한다.
참을 수 없었다.
참을 수 는 체중의 무거움.
무거움을 이기려면 영양이 필요하다.
영양과잉 상태에서 영양 결핍 상태로 급작스럽게 변하고 있다.
두렵다.
부작용과 합병증이 올까 두렵다.
방문을 열고 나왔다.
배가 고프니 개념이 없어진다.
싱크대에 동생의 도시락이 눈에 띄었다.
정신을 차리니 동생의 도시락을 다 먹고 난 후였다.
배가 부르니 눈이 감겼다.
얼마나 잤는지 모른다.
배가 아팠다.
눈을 뜨니 동생이 배를 밟구 있었다.
" 너 때문에 오늘 점심 굶었어!"
~ 사흘 째 ~
흐 느 적 흐 느 적 거린다.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오전에 의류점에서 미니스커트를 골랐다.
점원은 제일 큰 사이즈를 꺼냈다.
" 어쩜! 이렇게 딱 맞아요? 딱 이네! 딱!"
점원은 호들 갑 스 럽 다.
작은 듯 싶었으나 점원의 말을 믿고 카드를 긁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작았다. 오후에 교환하러 갔다.
" 작은데요?"
어머머 ~ 그새 살 쩟네요"
물건을 팔기 위해서 날 기만했다. 저녁 시간에는 엄마가 고기를 구웠다.
고기 익은 냄새가 미치도록 했다. 하지만 참았다. 고기를 먹으면 내가 고기가 된다.
~ 나 흘 째 ~
답답해서 외출을 했다. 공원에 갔다.
공원 앞에서 오 뎅 을 파는 노점상에서 발걸음이 멈췄다.
오 뎅 을 먹는 여자 둘이 있었다. 호 리 호 리 하다.
저런 여자를 보면 열 받는다.
먹는데 살이 안 찐다고 투 털 거린다.
때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내 체중이 실린 펀치는 살인까지 이여질수 있다.
난 물만 먹어도 살이 찐 체질이다.
공원에서 햇살만 먹다가 집으로 왔다.
잠을 자고나니 밤 11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편의점에 가서 라면. 김밥. 우동. 소시지. 치킨을 먹었다.
집으로 와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오바이트를 했다.
변기가 막혔다. 모르는 척 방에 가서 누웠다.
거실에서 동생이 두들겨 맞는 소리가 들렸다.
" 이 세끼가 벌써부터 술 처먹고 다녀!"
동생한테 미안했다.
~닷 새 쩨 ~
거울을 보니 핏기가 없다.
서랍에서 에이스 크래커를 꺼내 먹었다. 구역질이 났다.
누구는 밥만 먹고 살수 없다고 주장 했지만, 난 에이스 크래커만 먹고는 살수없다.
미친 듯이 냉장고로 갔다. 닥치는 대로 꺼내 먹었다. 배가 부르니 행복하다.
행복했지만 뒤처리를 말끔하게 처리해야만 했다.
먹는 것을 생각해 냈다.
편의점으로 가서 똑같은 것으로 사왔다.
다시 냉장고에 집어 넣었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내 방으로 왔다.
배가 부르니 눈이 감겼다.
엄마의 목소리가 단잠을 깼다.
"이상하다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이라 버리려고 했는데 새 걸로 바꿔 있네."
속이 뒤집혔다.
엄마가 안방으로 들어간 틈을 타 오바이트를 했다.
또 변기가 막혔다.
"이 세끼가 또 술 처먹고 오바이트를 했네."
거실에서 동생이 어제처럼 맞았다.
동생에게 다시 한 번 미안했다.
~ 엿 새 째 ~
어제 먹은 음식 때문에 운동을 해야 했다.
일 어 나자마자 밖으로 나갔다.
축구 선수들은 뚱뚱하지 않다.
뛰는 사람들도 뚱뚱하지 않다.
영업 사원들도 뚱뚱하지 않다.
긴장을 많이 하면 뚱뚱하지 않다.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조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뛰는 것과 긴장감을 동시에!
도둑질이 최고였다.
남의 집 앞에 있는 우유를 들고 뛰었다.
발바닥이 마르고 닮 토록 뛰었다.
한참이나 뛰다가 학교 가는 동생을 만났다.
당황스러웠다.
얼굴이 빨개졌다.
"다이어트 한다더니 새벽에 나가 남의 집 우유나 흠처 먹고 있었군!"
할 말이 없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이 방법을 선택했다고 말 할수 없었다.
~ 이 레 째 ~
뿌연 안개가 서서히 걷혔다.
영혼이 육체에서 이탈된 듯 했다.
하얀색 소복을 입은 여자가 곁에 다가왔다.
내가 죽은 것인가?
"살려 주세요!" 소리쳤다.
"겨우 스물 셋 이란 말이에요!"
웃음소리가 들렸다.
정신을 가다듬고 시선을 또 렷 히 했다.
간호 원 이였다.
하얀색 소복을 입은 여자는 간호 원 이였다.
" 영양실조 예요"
아! 꿈에도 그리워 하단 단어!
영양실조!
내가 드디어 영양과잉이 아니라 영양실조라는 단어를 듣게 된 것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엄마의 목소리가 내 심장을 무너뜨렸다.
"으 이 구 ~ 이것아! 너는 병원에서도 그러냐!
링거액 값이 일반 환자의 두 배다 두 배 이게 ~ 미안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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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14:29
- 기쁨을 주는 삶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활기찬 마음으로
밝게 웃으며
경쾌하게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즐겁고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고
그런 기분으로
한사람이라도
기쁨을 주려는 마음만 가진다면
나 자신도
같이 더불어
기쁜 하루가 될겁니다,
♪ 좋은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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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13:11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There's a place in your heart and I know that it is love,
마음속 어딘가 한 구석에는 사랑이 깃든 곳이 있어,
And this place could be much brighter than tomorrow,
거기는항상 내일보다 더 밝을 희망의 빛이 비추는 곳.
And if you really try, you'll find there's no need to cry.
진정으로 마음만 먹으면, 울음이 그치는 그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In this place you'll feel there's no hurt or sorrow.
그곳에서는 슬품과 상처의 아품을 영원히 느낄 수 없습니다.
There are ways to get there.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그곳에 이르는 길은 많지요. 만약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Make a little space, make a better place.
사랑이 깃들 조그만 공간을 만들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Heal the world.Make it a better place
세상 아픈 상처를 치유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For you and for me and the entire human race.
그대와 나,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하여.
There are people dying.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네요.만약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그대와 나를 위하여.
If you want to know why there's a love that cannot lie ,
사랑이 자랄 수 없는 곳에도 사랑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Love is strong it only cares for joyful giving.
사랑은 전능하여 오로지 기쁨만을 가져다 주기때문인 걸.
If we try we shall see in this bliss, we cannot feel fear or dread
사랑의 축복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면,두려움도 공포도 느낄 수 없다는 걸.
We stop existing and start living.
이제반목을 중단하고, 새 삶을 시작합시다.
Then it feels that alwaysLove's enough for us growing.
그러면 모든 삶이 항상 사랑으로 충만됨을 느낄거여요.
Make a better world, make a better world,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봅시다. 사랑이 충만된 세상을.
Heal the world.Make it a better place
세상 아픈 상처를 치유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For you and for me and the entire human race.
그대와 나,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하여.
There are people dying.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네요.만약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그대와 나를 위하여.
And the dream we were conceived in will reveal a joyful face
그러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환한 미소의 얼굴을 보여줄 거예요
And the world we once believed inwill shine again in grace
그러면 우리가 한때 믿었던 세상이 신의 은총으로 다시금 빛날 거예요
Then why do we keep strangling life, wound this earth, crucify its soul ?
그런데, 왜 생명을 교살하고, 지구에 상처를 주고, 영혼을 박해하나요?
Though it's plain to see this world is heavenly,
이 세상이 천국이 될거라는 바램이 비록 순진한 소망일지 모르지만,
Be God's glow.We could fly so high.
신의 은총이 있기를, 우리의 소망이 하늘 높이 날 수 있도록.
Let our spirits never die in my heart.I feel you are all my brothers
우리 이런 소망을 결코 잃지 않을 때, 비로서 우리 모두가 한 형제가 됨을.
Create a world with no fear.Together we'll cry happy tears 두려움이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 그래서 우리 함께 행복의 눈물을 흘립시다.
See the nations turn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온 나라들이 무기를 녹여 쟁기로 만드는 날을 볼 수 있도록.
We could really get there.If you cared enough for the living
그 곳에 이르는 길은 많지요. 만약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면.
Make a little space to make a better place.
사랑이 깃들 조그만 공간을 만들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Heal the world, make it a better place
이 세상 아픈 상처를 치유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For you and for me and the entire human race.
그대와 나,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하여.
There are people dying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만약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면,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더 좋은 세상을 만듭시다. 그대와 나를 위하여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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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06:02
아침에 5분 먼저 일어난다.
출근은 남보다 5분 먼저한다.
남의 장점은 5분 먼저 칭찬한다.
실수 햇을때 5분 먼저 인정한다.
상대가 뉘우치기 5분 먼저 그를 용서한다.
시작하려고 마음 먹은일은 5분 먼저한다.
각종 회의와 약속 장소에는 5분 먼저 도착한다.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일은 5분 먼저 잊어버린다.
무슨 일을 포기할 때 남보다 5분 늦게 포기한다.
남의 잘못이나 실수를 5분 늦게 지적한다.
싫은 감정이 들때 5분 늦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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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05:02
사랑이야, 쉽게 말하지 누구나
아침에 눈뜨면 목마름 되어
생각나 찾는 물처럼
또, 오늘도 그대를 생각하지만
채울 수 없는 내 마음과 그대 마음을
어느 누가 탓하리요
살다 보면
때로는 누군가 알아주리다
그대와 나의 마음을
사랑이야 ..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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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04:56
하늘에는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는 땅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에는 땅이 있고
땅에는 하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관계는
하늘과 땅의 관계처럼
서로 조건으로 맺어져,
하늘의 영광이
땅에서 꽃으로 피어나고
당신의 영광이
나에게 꽃으로 피어나는
서로를 품는 관계랍니다
아름다운 관계.....그R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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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7 04:37
저 강을 건너서 그대에게 닿을 수 있다면...
천년을 흐르는 강물처럼
굽이굽이 말이 없어도 그대를 기다림이
하나 뿐인 심장에 씨앗을 뿌려
천년을 또 다시 흐른다 해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대 기다림에 넋을 놓아
마지막 남은 천년을 다 써버린다 해도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 지우지는 못해
계절의 길목에서 사계를 오가는
처음처럼 꽃피우고 싶습니다
내 사랑은 차마 섣부르지 않고
내 사랑은 끝내 짧지도 않으며
쉽사리 소용돌이치지 않는
천년을 강물처럼 한 길로만 흐르는
아주 잔잔한 물결을 이룹니다
한 땀 한 땀 가슴에 물레 잣는
가난한 사랑 쏟아 부은 봄 끝에서
평화로운 꿈을 꾸며 노 저어 가는 길
저 강을 건너서 가까이 닿을 수 있다면
이쯤의 기다림이 대수겠습니까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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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 (@rhek)2010-12-06 19:15
* 밥은 먹을수록 좋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다.
* 내가 어제 한강에서 10원을 떨어 트렸어. 그거 찾을때 까지 널 사랑할게.
* 난 99%의 관심과 1%의 무관심으로 널 대하지만.
넌 99%의 무관심과 1%의 관심으로 날 대하는데.
너의 1%의 무관심이 100%가 될 때까지 너만을 사랑할 게.
* 5-3=2+2=4. 오해해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해서 이해를 더 하면 사랑이 된데.
*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 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 날 드릴 수 있도록 ....
* 많은 사람들 중에 너랑 나랑 만났고. 숱한 그리움 속에서 널 다시 만난다면
고백 할게.
* 불났을 때... 119. 도둑 왔을 때...112. 심심할 때...369.
슬프고 힘들 때...011 0000 0000.
* 이 세상 행복 다 준다 해도 너와 바꿀수 없는걸 아니?
세상이 내게 준 행복 그게 바로 너야.
* E+WORLD+WHO+LOOK+YOU+LOVE+SUN.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 동안 내가 널 사랑할게.
너는 1초만 나를 사랑해 줘.. 그럼 우리의 천년 사랑이 이루 워 지는거야.
* 세상엔 여러 종류의 우유가 있다. 딸기우유.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건...아이 럽 우유.
*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난 이 자리에 있을게.
널 사랑할수록 행복해 지는 내 맘을 언젠가 알수 있게.
*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 할 순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눈물을 닦아 줄 순 없어.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 할 것입니다.
* 기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너고.
슬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너야. 지금 이 순간에도 네가 생각 나.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다.
*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다.
* 전 세계 인구가 = 몰라!. 한국의 인구=몰라!.
하지만 네가 하나란걸 알아 그래서 넌 내게 소중해.
* 당신과 소중한 만남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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