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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2 12:56



    아름다운 말과 글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러브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2 12:53


    말 없이 사랑 하십시오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것 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오.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며

    그대의 마음을 사랑으로
    이웃에 대한 섬세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사람들이 그대를 멀리할 때에도
    도움을 거부할 때에도
    오해를 받을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그대의 사랑이 무시당하여
    마음이 슬플 때에도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그대 주위에 기쁨을 뿌리며
    행복을 심도록 마음을 쓰십시오.

    사람들의 말이나 태도가
    그대를 괴롭히더라도
    말없이 사랑하며 침묵하십시오.

    그리고 행여 그대의 마음에
    원한이나 격한 분노와 판단이
    끼어 들 틈을 주지 말고~

    언제나 이웃을 귀하게 여기며
    묵묵히 사랑하도록 하십시오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12:51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





    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M. 아우렐리우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12:48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져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12:46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그리움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이 잉태되는 날에
    그 열쇠..
    다른 이를 위해 소중히 간직하길 바랍니다.

    건너편의 행복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는 자에게 나룻배의 노를 풀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드리려 하니
    천상의 노래로 힘차게 저어 가십시요.

    그리하여 생의 찬미를 느끼고
    닫혀있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는
    고귀한 열쇠를 날마다 가슴에 달고
    오늘의 삶의 여정 더 높게만 하소서 


    ♪ 좋은 글 ..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11:17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때
    옷깃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어깨에 손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때가 있습니다.

    말할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 해지고,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 받으며 아파 할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 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 해질 때가 있습니다.

    괴로울때 찻잔을 앞에두고
    마주할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안하게 다시 만날 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게
    버거워 내속내를 맘 편히 덜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 겠지요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04:17





    - 내마음 구름에 실어 -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보낸님이 안타까워 울고있나 봐요,,

    꾸미지 않고
    곱게 포장 하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님이 그리워
    보고프다는 내 작은 소망을

    바람에 밀려가는
    저 구름에 실어 보냅니다

    창 밖으로
    흐르는 빗물을 따라 가면
    보고픈 님이 있을까.

    당신의 사랑에 눈이
    내 눈이고
    당신의 숨 쉬는 가슴이 내 가슴이며

    당신의 발이 내 발이고
    당신의 손이 내 손이거늘
    당신을 떠나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을 내 가슴에서
    다 밀어 냈다고 생각했는데

    당신이
    그립고 보고푼 마음이
    마치 밀려온 바닷물이 빠져나간 것처럼
    가슴이 뻥뚫린 허전함을

    빗물되어 구름타고
    당신에게 흘러 갑니다,

    오늘도 나는
    당신이 가리켜준 슬픔속에서 웃는법
    그 웃는법을 배워보려
    애를쓰지만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픈 마음을
    도무지 주체 할수가 없어

    하늘에 떠있는
    고깃비늘처럼 누벼진 저 구름위에
    내마음 살그머니 실어

    당신이 있는 곳으로 
    흘러보냅니다,
    ♪그®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04:13



     - 멋진 중년의 작은소망 -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나를 보이고
    글를 읽을 수 있는 사람..

    바람 부는 날이면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

    중년의 나이
    아직도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이러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늦은 나이에
    터득한 우리들에 중년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 입니다.
     ♪좋은글...그®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04:03



















     
     

     
     
    이룰 수 없는 사랑 / 김혜경




    하-
    달빛이 고요해
    뜨락 내려서서 먼 산 바라보니
    적요 속 잠든 산 언저리
    임의 모습 어리는데












    이고 산 하늘 무너져 내려
    가신 임 두고두고 눈에 밟혀
    돌아서는 발걸음 못내 아쉬워
    이룰 수 없는 사랑
    가슴 한 켠에 쌓아두었다가






     





    오신다는 기별에
    창가에 긴 목 곧추세우고
    기다리던 세월 삼백예순 날
    타버린 가슴 불씨 하나 지펴 올려
    길고 긴 섣달 그믐밤 하릴없이 별만 새다












    슬픔이 나를 미행하면
    달빛 내려않은 어느 산자락
    이름 없는 무덤으로 돌아가
    다음 생애에서는
    이녁 머문 담 밑 물봉숭아로 피어
    임 곁에 머무리라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2-01 04:00






















     
     






     
     






    떠난 사람 탓하지 마소
     



     
    금간 사랑
    흠진 인연
    떠난 사람 탓하지 마오
    내 탓이려니 생각하오


    사랑의 마음은
    바람 앞에 촛불이고 
    무빛 형적같아서
     
     
     
    일측지로
    앵돌아선 마음
     구만리길 자유의 날개폈어라
    안중도 없다 없어라
     
     
    그저 그저
    채찍질이라 생각하고
    꾸짖음이라  생각해서
    제갈길로 떠난 사람 내버려 두소
    탓하려들지 마소
     
     
     
    사랑 엔진은
    생각 시스템이 같아야 하고 
    아름다운사랑 이였어야
    변하고, 돌아서더라도
     
     
     
    푸른들 
    푸른맘 용서가 있다
    두 무릎 꿇어줄 수 있는 
    아름다운 용서도 있다
     
     
    자신 스스로 만든 탓이려니
    진리를 찾지 마소
    가버린 사람 탓 마소 
     
     
     
    비취로 목을 조이고
    때깔 좋게 거죽 둘러준 건
    자신의 마음이고, 생각뿐이고
    태클 걸고픈 배려 일뿐 
     
     
     
    그사람에게 베풀었던
    초아의 온심정 모두
    에음길 돌아돌아 접어두고 
    하나린 송알송알 빌어빌고
     
      
    그래그래
    내 탓 이려니
    내 부족함이라 생각하소 
     
     
     
    그냥 그냥 
    거친 바람 숲
     길 잃어 방황하다 
    너설한 숲 헤쳐왔다 생각하면 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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