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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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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6 18:01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날 머리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열정을 심장에 흘려 보내십시오.
의욕의 샘이 솟아나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귓가에 맴돌게 하십시오
평화의 부드러운 속삭임이
건강을 지켜 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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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6 17:58내 삶의 거름이 되어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는 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중에서.....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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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6 17:56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 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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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6 17:54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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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10-12-06 14:17
10월 엽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게요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우표 없이 부칠 테니
알아서 가져가실래요?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것만 같은
눈부시게 고운 10월 어느날,,,,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좋은 책 ☆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닉네임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닉네임이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닉네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하루하루를 채워서 가는 우리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 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그런 작은 것에서 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즐거움으로 호호호 하하하
웃음꽃이 피어난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투성일 때도 참 많다.
그런 나를 감싸 안으려고 난 내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많다.
그래도 한 가닥의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글씨로만 대하는
우리들이지만 그건 내게 언제나 희망 희망이다.
그리고 귀하고 값진 선물이다.
출처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중에서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말에서 풍겨 나옵니다
마음이 담긴 따뜻한 말,
사랑이 가득 담긴 언어는
그 향기가 멀리멀리 갈 뿐 아니라
그 풍김이 오래오래 갑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풍기는
인격의 향기는
바람이 없어도 상대에게 전달 되지요.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가슴 깊히 남을 수 있는 행복이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히 남을수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할수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좋은글 중에서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오광수
먼발치에서라도
보고 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내 가슴속에
그려져 있는
얼굴 하나가
여느 아낙네보다
더 곱게 나이 들어가도
환하게 웃고 있는 미소는
그때 그대로
그렇게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삶이
혹시나 고단하시면
당신의 모습에서
그 미소가 사라졌다면
나는 가슴이
아파서 어찌합니까?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 절절해지는 날이 있다.
자칫 무감각하고
습관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삶에서
잠자는 의식을 깨우는 치열한 그 무엇이 일어난다는 것.
분명 감사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감동으로 세차게 흔들리는 것,
열심히 생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를 감지하는 것,
생기 발랄하게 타오르는 것,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격이 아닌가.
살아있는 일은 심장이 뛰고
생이 호흡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일,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고,
향기로운 꽃들에게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윤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살아있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 좋은 글 중에서 -
★- 꽃의 향기 사람의 향기 -★
어느땐 바로
가까이 피어 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은데,
이 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 않으면
꽃들은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해인의《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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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5 17:36
♪마음에 간직합니다♪
천둥이 칩니다
가을로 깊이 들어와 이제 겨울 채비를 하고 있는데 마치 소낙비가 내릴듯
온 세상이 깜깜해 집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바싹 마른 잎사귀는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노란 은행알들이
하루 밤사이에 거의 다 떨어지고
이제 곧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잴..좋은겨울 ....
너무너무 좋은 겨울 ...
나는 듣고 있습니다
세상은 자기 소리를 높이면서 떠들고 있지만
영혼을 깨우는 그대 소리가 들립니다
컴퓨터 방에 앉아 ..
창문을 꼭 닫아 놓고서는
심장에 느껴지는 사랑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눈을 감습니다
깊은 곳 아주 깊은 그곳에서 그대가 부르는 소리에 내 영혼이 기뻐하면서
그대가 있는 그곳을 내 마음에 간직합니다 ..(^.^)
♪그®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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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5 16:25
잘난바보님 그리스 성공햇어여 ㅎㅎㅎㅎㅎ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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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5 07:49
♡♡♡♡♡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 것 같
그런 하나 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좋은글 .........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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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2-05 07:44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
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 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
귀에 거슬리는 말 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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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도 (@rhek)2010-12-04 15:26
징허게 이쁘요,,,우헤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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