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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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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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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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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2:39
당신의 마음에 내가 있어요
하루하루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홀로 외로움 떠 안고
밤 하늘에 못다한 사랑을
혼잣말로 중얼거리지만
더듬거리지 않아도 이미
당신의 마음에 내가 자리하고 있어요
큰소리로 외치며
당신 가슴 여기저기에
내 발길 찍어 두었는데
당신은 먼 하늘만 바라보며
그리움만 가슴에 담고 있네요
마음에게 약속하고
가슴에게 새겨 넣은
하나의 사랑
당신은 추억의 서랍장에 깊이 넣어두고
그리움이 부를때만 꺼내 보지만
이 사랑은 부르지 않아도
가슴이 찾지 않아도 이미
당신의 가슴자리에 퍼져 있어요
눈물로 흐려지는 가슴 한조각
슬픈 향기로 흐르는 그리움
당신 안에 늘 머문 이 사랑이
푸른 바다처럼 안아주고 있는데
당신은 느낄 수 없나요..?
당신의 마음숲에
뿌리깊은 나무가 되여
새싹이 돋아나지 않아도
당신이 주시는 사랑의 영양분으로
사랑풍경을 가슴에 그려 넣고 있는데
당신은 왜 먼 곳만 바라보고 계시나요...?
☞그리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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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2:32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행복한동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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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2:20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마술,
오직 하나의 힘,
오직 하나의 행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그러므로 고통을 사랑하라.
고통을 거역하지도 말고,
그것을 피하려고 하지 말라.
그리하여
고통의 참뜻을 얼마나 감미로운가를 만끽하라.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싶은 선물"중에서
[고석주님 글]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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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2:18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이 너를 괴롭히는것은
단지
네가 그것을 겁내기 때문이다.
고통이 나를 괴롭히는 것은
그것을 비난하기 때문이다.
고통이 너를 쫓아다니는 것은
그것으로 부터 도망치려 하기 때문이다.
겁내면 안 된다.
비난하면 안된다.
도망치면 안된다.
너는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너 자신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마음속으로는 충분히 알고 있다.
☆ 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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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2:10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하고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 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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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2:01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며..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며...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고...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의지하고 싶은 나약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근심이 있는 사람이고..
파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며..
밤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고..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사랑해서..
이 모든 것을 다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글.......그리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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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1:53
지나간 일에 매달리지 마라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좋은글........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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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1:47
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가시울타리의 증언에서....
사람을 미워하거나
그가 하는 어떤 행동을 미워하다 보면
나 자신도 마음이 편하지 않게 됩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뒤돌아 보면서 마음을 열면
건강한 마음, 행복한 마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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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1:36
어느 마을에 아버지 없는 한 소녀와
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소녀와 어머니 집 주위에는 가시나무가 많았고
점점 늘어나고 있었지요.
처음엔 가시나무가 없었는데.....
소녀가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찾겠다고 말할 때마다
어머니는 집 주위에 가시나무를 심었던 거예요.
그리고 소녀와 어머니 사이는 점점 나빠져
소녀는 꿈속에서도 어머니가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이름 모를 병으로 죽고 말았고 소녀는 그 때서야
자신이 어머니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어머니를 묻게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긴건 그 마을에는 죽은 사람이
아끼던 꽃을 죽은 사람의 옆에 놓아야
그 사람이 그 꽃으로 태어난다고 믿었는데
어머니가 아끼시는 건. 그 가시나무 뿐이었어요.
어머니가 가시나무로 태어난다는 건
너무나 슬픈 일이었지요. 그리고 가시나무는
꽃이 없었어요.
그러자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요.
"가시나무야, 내 몸을 파고 지나가 나의 피로
꽃을 피우렴..!"
그 순간 가시나무는 소녀의 몸을 파고 지나갔고.
소녀의 새빨간 피로 꽃을 피웠지요.
소녀는 죽음을 맞이했고.
그래서 가시나무에 핀 붉은 장미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주는 거랍니다.
DAUM......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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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9-15 01:10
기쁠 때는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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