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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43








    당신의 겨울속에..






    사랑이 많으신

    당신의 미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따스한 당신의 옷깃을 생각합니다



    사랑속에 사랑을 묻고

    돌아서는 발등으로

    9월의 햇빛은 흰눈처럼 눈이 부셨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히 채운

    당신의 겨울속에

    내 사랑이

    알찬 이삭들처럼 영글어 있는것을

    당신 보셨는지요





    좁은 메아리 벽에 부딪쳐

    더는 멀리 가지 못 하는

    당신의 겨울에도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30





    커피 한 잔의 그리움 /

    여유로움이 담긴
    커피한잔의 시간
    커피 향 열기타고 오를 때
    그리움 피어오르듯

    향 내 코끝에 머물고
    깊어져가는 마음은
    인생의 깊이를 더해지듯
    삶에 휴식으로 안주하고

    한잔의 그리움이 되어
    그 그리움 마셔감이
    삶속에 삭막함 녹여내듯
    감미로운 차 한 잔의 여유로움

    진한 커피 향 감돌듯
    지나친 수없는 세월 감도는데
    한 잔의 음미하는 커피는
    그리움만 살포시 타고 올라

    흘러가기만 하는 세월 속에  
    뒤돌아 볼 여유로움으로
    쓰고도 달콤함이 향과 함께
    인생을 마시고 마시듯

    차 한 잔의 감미로움이
    그리움 되어 마셔간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25










    다시, 가을이 오네..



    때 되면 오는 계절처럼  
    그대 떠나간 자리마다
    고개드는 슬픈 얼굴 지우고
    다시, 가을이 오네

    눈부신 가을 찾아오듯이
    그대도 올 것만 같아서
    뭉게구름이 지나는 길목마다
    올려다 보게 되네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에
    정처없이 떠돌던 그리움 속에
    아주 잊은 줄만 알았던
    그대도 들어 있네

    지친 나뭇잎, 나뭇잎에 멈추는
    다정했던 목소리
    낯익은 물감을 채색해
    다시, 단풍이 드네
    ☆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1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우리의 마음 속에는
    사랑의 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밭은
    사랑으로만
    가꾸어지는 밭이지요
    사랑해서 가꾸면
    기름진 옥토의 밭이 되지만
    좀 소홀히 하고
    사랑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잡초가 무성히 자라
    황무지로
    변하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에 대해 오해를 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의 사랑의 밭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됩니다
    이 사랑의 밭이
    타인의 사랑을 받음으로써만
    가꿀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 사랑의 마음의 밭은
    타인의 사랑에 의해서
    가꾸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스스로가 사랑함으로써
    더 기름지게
    가꿀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받는 사랑이 아니라 주는 사랑이고,
    사랑의 행복감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이라는걸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스런 사람들...
    그 사람들은
    자녀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자기만의
    사람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자기 자신이 있고
    그 사람이 있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그 사람이 떠나고 난 뒤에야 느낀다면
    참 마음 아픈 일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준다는 것과 받는다는 것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사실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채워 가는 과정이기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15


















    ☆ 나는 약속합니다 ☆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아름답고 그들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도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분들의 도움과 가르침으로 내가 발전하며
    또 나의 건강과 마음 아픔을 그분들이
    염려한다는 것을 고마워 하면서 그분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도울 것이며
    그분들의 생활이, 아픔이 나아지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중에 특별히 몇 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나의 스승 등 몇 분을 특별히 사랑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서로 질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감사와 기쁨을 가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기쁨을 찾고 또
    내가 기쁨의 원천이 됨으로
    다른 이들도 기뻐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좋은 생각을 많이
    할 것입니다.
    어느 땐 나쁜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때는 머리를 흔들어 그것을 털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 적극적인 생각,
    아름다운 생각만을 하면서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도록 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12

















    ☆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 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09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 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하나 되어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20:06



    **미소에는 마음이 따듯해지고**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기분 좋음이 있습니다



    한 번도 만난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순간의 미소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라는 사랑은 확실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요. 미소는 사랑이고 또한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소에는 미소가 돌아오면 행복합니다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더 부풀어 오릅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 더 기분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오릅니다

    댓글 0

  • 4
    물방울소리 (@omaga123)
    2010-09-13 09:57
    몽 땅 연 필....이해인
     
    너무 작아
    손에 쥘 수도 없는 연필
    누군가 쓰다남은 이 초라한 토막이
    왜 이리 정다울까
     
    욕심 없으면
    바보되는 이 세상에
    몽땅  주기만 하고
    아프게 잘려 왔구나
     
    댓가를 바라지 않는
    깨끗한 소멸을
    그 소박한 순명을
    본받고 싶다
     
    헤픈 말을 버리고
    진실만 표현하며
    너처럼 묵묵히 살고 싶다
    묵묵히 아프고 싶다
     
    다녀가셨네요~시를 좋아하는 제가 이해인수녀님 글을 좋아해서 하나 올리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여~~!^.~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13 08:09



    당신과 인연은 필연속의 행복입니다
     
     
    내 사랑 그대를
    내 미소 속으로 품을 수 있게
    나 자신을 정인한 것은
     
    그냥저냥  생각만 할지라도
    편함이라는
    휴식처라는
    노을 핀 온화함 미소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더 곱디고운 당신이란 사람은
      가을 강 
    고독한 외기러기 처럼 날아들어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향기로운 말
    순수한 언어의 미를
    그 누가 행복이라 봐주지 않아도
    난  내 스스로 행복이라 인정할 수 밖에 없었으니
     
     
    고운 찻잔에 고인 커피 잔을
    어여쁘게 다루는 연인들의 정성같은
    공 들여 주고 싶은 시간 향기에
    그대 모습이 멋들어지게 아름답습니다

    남들도 나 같이 
    사랑의 공정 방정식
    따로 두고 있겠지만
     
    내가
    당신 하나만
    사랑하는 이유를 대자면
     
    그대의 가슴 어린
    당신의 다친 가슴이 나와 같아서
    애타도록 사랑스러워
    안아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착한 그대는
    내 마음 깊은 곳 최고
    맨날 맨날 행복한 메시지라서
     
    그대의 향기가
    저 바다 건너 있으면 어떻습니까
    하늘 너머 있으면 어떻습니까
     
    난 이미 그대 향기의 주인이기에
    그대 하나만 그리워 할 수 있는 그리움인들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백년의 이별 기약을 하늘이 놓아도
    그대 하나만 바라볼 꺼예요
    그 누가 모라 하더라도 그럴 껍니다
      
    행복하고도 행복한 행복의 둥지
    내 생 최고의 그대이기에
     
    그대라는 순수한 사람은
    차마, 버리지 못할
    갚지고 갚진 선물입니다
    죽어서까지 담아가고 싶은 보석같은 그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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