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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53




    ★모두가 그대 때문에★




    그대 혹시 가더라도
    내가 지닌 사랑은
    억지로 떼어내려 해도
    떨어지지 않는 마음일테니
    가시려거든
    그대가 가진 사랑만 가지고
    떠나기를...




    떠나는 사람을 놓아주지 않는다고
    나를 탓하지 않기를
    이미 내 사랑은 그대에게 옮겨 갔는데
    내 안에 있는 그대가
    차마 사랑을 놓아주지 않을 뿐이니




    잊었다 지웠다
    날마다 지겹도록 외치는데도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들은척도 않하고
    그대 그리움
    그대 기다리는 길가에서
    꼭 붙잡고 있을 뿐이니...




    모두가 그대 때문에
    그대가 남긴 가슴 안의 사랑이
    나의 운명적인 영원한 기다림이니...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49












    그대여 아시나요



    아시나요
    살다가 살다가
    문득 문득 떠올라
    가슴 시리게 만들고
    눈가에 촉촉한 이슬 고이게 만들어
    잠못이루는 날이 많아지게 하는 당신..


    그토록 사랑하여
    아직 못다준 내 사랑
    다시 줄길 없어
    애닮음 그리움 하나 남아
    가슴 언저리가 시큰해옴을 애써 짓누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요즘
    너무나 그리워서 어찌할줄 몰라
    그냥 마냥 글만 적는 내 마음을
    당신은 아실런지요


    이렇게 라도 해야
    내가 숨쉬고 살아갈수 있기에
    애써 맘 숨키지 않을래요
    그래야 내가 살수 있으니..


    사랑..
    참..
    아프고..
    사랑..
    참..
    참..
    아프다..★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42




    보고싶은 사랑/그리스......





    밤마다

    또 다시 밤마다

    그대라는 사람

    보고 싶다




    눈을 감으면

    더 그리운 사람

    아침보다 먼저

    창가로 다가서는

    보고싶은 사랑




    그리움이 별처럼

    하늘에 수 놓는만큼

    그대라는 사람

    보고 싶다



    가슴이 흐르는데로

    그대가 가시는데로

    내 발길이 이어져

    당신이 희미하게라도

    보이는 창가에서

    잠시만이라도 머물고 싶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38




    그대 안에서/그리스.....





    욕심이 많아서
    그대 작은 것 하나까지
    내 소유이고 싶었습니다




    사랑만 지니고
    그대 안에서 살아가는
    내 운명이고 싶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모든 진실 앞에서
    다짐하며 지켜볼 수 있는 언약들로
    그대를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일이
    내가 지닐 수 있는 유일한 자유이기에
    그대 안의 자유가 내게는 행복이였습니다




    그런 자유를 잃어버린 지금
    세상에 내가 할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단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리움에 검게 변하는 가슴이
    떨구어 내는 눈물 한 방울 일 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37



    영원한 그리움/그리스......






    갈 곳을 몰라 방황하는 기억은
    더듬어 기도하는 바램들로
    망각의 습관을 길들이는데
    흐린 하늘만큼이나
    마음의 색깔은 회색이다




    하늘 아래 사랑 하나이면 되는
    지독한 열병을 앓은 사람처럼
    가까이 다가오면 전염병처럼 번져가
    더는 사랑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이 되어져 가는데
    그대를 그리워 하는 진정 이것은 병이다




    잊고 살아낼 용기마져도 잃어 버리고
    그렇다고 기다리는 영원마져 약속하지 못하면서
    어디엔가 있을 그대를 찾아
    마지막 바라본 그대 얼굴을
    두 눈에 새겨 놓고 두리번 거린다




    그대가 없으면 않되는 나인 걸 알면서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여기까지가 우리 인연이라고
    세상에 없는 듯 살아가라고
    떠나간 그대라지만
    늘 처음인 내 사랑은
    끝을 모르는 나의 인연은
    세상에 그대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기다리는 영원한 그리움으로 살아가는데...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30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 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19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거든.........
    어느날 바람 불어
    호숫가 잔물결을 바라보다
    문득 그리운 사람 있거든
    그리워 하세요
     
     
    비 내리는
    세월의 비탈길에서
    우연히 만나
    스치듯 지나갔어도
    뒷 뜰에 가랑비 내리면
    문득 그사람 보고 싶거든
    조용히 불러보세요

     
    나도 모르는새
    퍼내도 퍼내도 다시 채워지는
    내안에 그리움 남아 있거든
    그리움 비우려 말고
    그대로 그냥 슬퍼하세요

     
    깊은밤 강가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지난 세월을 뒤적일 때에
    기억의 뒤안길에서
    애처러이 가슴 울리는
    얼굴이 있거든
    붙잡고 서러이 울어 보세요

     
    세월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유한한 생의 한가운데서
    이 밤에도 못견디게
    문득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가슴 조이며 행복해 하세요
     

    사람을 만나고 그리워하며
    오늘도 말없이 흐르는
    세월의 이 순간을 사랑하세요
    그리움이란
    띄워야 다다를 수 있는 것이니
    이렇게..그렇게 띄워보세요

     
    그리움엔 이유가 없는 것이니 ...
     
     
     
         그리움에는 이유가 없다 하네요....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그리워 하시고...
         보고싶으면 보고싶은대로... 그 마음을 전해 보세요^^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9-01 06:07



     강한 사람 약한 사람

    '강한 사람'은 나를 아는 사람이고,

    '약한 사람'은 남을 아는 사람입니다.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아  남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놓치지 않는  사람은 매우 예리하고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약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남에게 기대려하고,  남에 의해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내 마음의 중심, 내 생각의 뿌리를 소홀히

    하지 않기에 다른 사람의 말을 받아들일 뿐  쉽게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버로우라는 사람이 한 말입니다.


    "가장 서글픈 경험은 노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리고, 이제까지 자아의

    작은 부분 밖에  사용하지 않았음을  발견하는 것이다."


    나를 더 많이 발견하는 삶 이야 말로

    서글픈 경험을 없애는 지름길입니다.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1 12:05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진실한 의미에서 우리들의 인생이 외로울 때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당신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먼저
    당신에게 다가 가렵니다.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우리는 서로 만남을 위하여
    오래전에 기다려 왔는지 모릅니다.

    해서, 잊히지 않는 추억을
    만들기를 원하기 보다는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서로 소중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오십시오! 그리운 사람냄새가 나는,
    싱그러운 떨림으로 다가가는,
    내가 만든 인연 하나로.....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1 04:50



    ♣삶이란 그런 것이다 ..♣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좋은글.......그리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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