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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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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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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5:03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좋은글 중에서..........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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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5:01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 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
희망없는 아픔이요
희망없는 괴로움 입니다
사람이니까 ...
그럴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
괴로운 마음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억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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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4:59
-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
저 광활한 우주 한 켠에는
오늘도 쉬임없이 별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누가 불러주지 않아도...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그별은 쉬임없이 자기의 할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적막한 밤하늘은
그 별들의 하나하나로 인해 아름답게
수놓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도 그렇습니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 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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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4:58
- 당신의 행복을 빌면서 -
언제인지 조용히
내 마음안에 내려 앉아
조금씩 조금씩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는 당신
매일 눈을 감아도
생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당신의 포근하고 아늑한 마음이
내 마음 깊은 곳으로
오늘도 살그머니 옮겨 집니다,
당신이 오실 때면
가슴이 두근두근
심장 박동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고
고운 미소 머금고
살포시 내려 앉은 당신
너무 초라하고
너무 작은 내 마음안에서
행여나 ,,
행여나,,,
나의 이런 마음으로 인하여
당신의 마음이 다치지는 않을까,
오늘도 맑은 샘물로
나의 마음을 씻어 봅니다,
당신의 행복을 빌면서,,,
( 마음의 글 )
*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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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4:53
그대와의 행복한 동행/雪花 박현희
생의 한가운데서 운명처럼 만난
또 다른 나의 반쪽인 그대와 함께
기나긴 삶의 여정을
서로 어깨를 기대고
나란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대와의 동행이
항상 행복일 수만은 없겠지만,
더러는 거센 폭풍우 속을 지날지라도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줄 거란
굳은 믿음이 있기에
주저 없이 그대를 따르겠습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내 모든 꿈과 소망은
그대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고
아름답게 꽃을 피웁니다.
나 홀로 걸어가는 길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우리가 되어
고단한 인생길에
서로 손잡아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동반이면 좋겠습니다.
그대와의 동행은
신이 내게 주신 소중한 축복이기에
생이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 걸어가는 행복한 삶이고 싶습니다.
★──…‥--♡ㅎБㅅБ 행복ㅎr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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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4:30
내게 당신은 ........!!
★ 내게 당신은 ......
해 질 무렵의 아늑함처럼살갑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그대..
바람이 불면 꽃향기가 코를 간지르듯
향기로운 그대..
해질녁의 발그레한 저녁 노을처럼
부끄러움이 느껴지는 그대..
겨우내 물을 품었다가
봄에 물을 푸는 계곡 물에
새싹들이 물소리를 들으며 싹을 튀우듯
그대의 젖은듯이 느껴지는
촉촉한 감성의 향기에
나의 열정은 싹을 튀웁니다
은은한 봄빛을 머금은 모란처럼
우아한 꽃봉오리를 막 터트리는 목련처럼
다소곳이 노란 옷을 입고 있는 수선화처럼
느낌이 좋은 당신...
당신이 무슨말을 해도
당신의 고운 입에서
내 뜨거운 감성을 자극하는 어떤말을 해도
내게 당신은
곱고 우아한 아름다운 여인으로
곱게 스며들뿐이라는 거..
알고 있죠?
★옮겨온글......그리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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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1:07
누군가 그리울 땐......
누군가 그리울 땐 .
어둠속에 희미한 달빛처럼
눈물이 먼저 앞서 가는데
지금보다 더~
누군가 그리울땐
마음속에 눈물이 더~깊이 흐르겠지만
어쩌면 이 순간을 기다리는...
가슴이 더 행복한지 모른다 .
아픔이 기다리고 있어도
슬픔이 먼저 반겨 주어도 .
잠들지 못하는..
그림자 이고 싶다 .
★ 그리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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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0:45
단 한번이라도 .......
이렇게 세차게 비 많은 날.
피어나는 물안개 라도 잠시 왔다 갈것이지 .
이렇게 보고 싶은 날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보고싶은 만큼
미워지면 안되는데
미워지는 만큼 가슴이 아파 오네
아픔만큼 가슴이 아파오네
아픈것 만큼 미안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멀리 있어서
당신으로 인해 행복했던
지난날의 기억 만큼
단 한번 이라도 소식을 주어야 하는데
그냥 그리움 안고 가렵니다 .
다가오는 가을에도 늘...건강하고
★그리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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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9 00:05
가을편지 ..
멀리서 아주 멀리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
차마 전하지 못했던 편지
가을보다 먼저 전하고 싶어서
내 마음이 설렁입니다 .
빠른 새월
사랑도 그렇게 흘러 갈까봐
미루고 미루고 전하지 못한 마음
소리 없이 그대를 부른다
가을 이 온 뒤에도 지금처럼
멀리 바라만 바야 한다면
가득한 그리움을 어떻게 할까요?
갓 핀 코스모스 같이 곱고
보름달 같이 밝은 그대는
함박눈 같이 고요한 분입니다 .
가을 ...... 가을 ......
가을이 나뭇잎에 안기기 전에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나의 사랑을 못다쓴 편지로
전하고 싶습니다 .
가을보다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
♡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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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28 23:22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 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Daum 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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