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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22:2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만약 너희에게 구걸하는 사람이 찾아오면
    그를 자신을 일깨우는 스승이라 생각하고

    그가 나의 보살행의 바탕이라 생각하고
    나의 가르침을 따라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라.

    재물을 베풀면서 아깝다는
    마음이 없어야 탐욕심이 없어지고

    구걸하는 사람에게 자비심을
    내야만 분노심이 엷어지고

    베풀면서 깨달음을 서원하였으니
    어리석음이 엷어진다.

    이리 좋은 말씀은 눈에 담기만 하시지 마시옵고
    마음에 담아 행하시게 하옵소서...

    ★좋은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22:24



    내 마음속에 지우개와 거울

    내 마음속에 마음을....
    지우는 지우개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질투하고 그리고.... 미워하는
     고약한 마음 좀 지워 버릴 수 있게 말이에요

    내 마음속에....
    마음을 다는 저울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얼마나 되는지
    달아 볼 수 있게 말입니다.

    내 마음의...
    지우개는 얼마나 클까 ?
    내 마음의 저울은 얼마나 무거울까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미움을 지우는 지우개를,
    사랑을 달 수가 있는 저울을
    오늘
    하나 들여 놓아야 겠습니다.

    ★좋은 생각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22:15







    ♡네가 보고싶어 난 너에게 간다......

     
    네가 보고 싶다
    그래서 난 너에게 간다

    배고픈 사랑 안고 너에게 간다
    네가 없어
    너를 만나지 않아도
    뿌리 내린 믿음 하나로
    너의 사랑 하나로 난 만족한다

    네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는 말이 하늘을 가득 채운다
    너를 향해 간다

    길위에 난 발자국을 보아도
    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넌 은행나무 아래서 나를 기다린다
    난 너의 기다림 하나로 행복하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속에 담아둔 네 얼굴에
    난 항상 취하고 만다

    네가 보고플 땐 언제나
    거울처럼
    널 끄집어 내 볼 수가 있다

    널 기다리는 동안
    쌍계사 깊은 산자락에 얼굴 파 묻는
    슬픈 석양의 마지막 모습을 가슴에 담는다

    너를 내 맘에 담듯이
    넌 언제나 푸른 물빛으로
    황금빛의 눈부신 햇살로 나를 기다린다

    너를 만나면
    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너를 만나면 웃음이 난다
    너를 만나면 힘이 생긴다
    그래서 난 항상 네가 보고싶다

    그래서 난 너에게 간다
    ★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21:53










    ♡갑자기 보고 싶다 .♡


    갑자기 네 생각이 난다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고인다


    알 수 없다
    무엇때문에 네 생각이 났는지
    노을진 하늘 어디에선가
    네 모습을 찾아본다.


    네가 보고 싶다
     

                                                                  ♡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21:44




     
    *마음의 주머니 *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도
    담아 둘 수 있었음 좋겠다.

    먼 훗날.
    마음주머니 조용히 꺼내어
    헤쳐 풀어보며.

    냉가슴 봄 눈 녹듯
    스르르 녹아 내릴 때
    그때는 말할 수 있으리.

    모두가 사랑이였다고.

                                                                  * 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21:37



    내소원은...
     
    당신은 누군가를 기다려 봤나요?
    내가 당신을 기다린 만큼, 당신도 누군가를 이토록 오랫동안 기다렸으면
    그래서 가여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게 내 소원이에요,

    내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던것 처럼, 당신도 나처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보길
    힘듬도 알고, 어려움도 알고, 아픔도 알며, 사랑도 알길

    그때에, 혹여 잠시라도 내가 생각난다면
    그제라도 내 사랑을 알아주길.
    ★그리스 ..... 

    댓글 0

  • 7
    사용자 정보 없음 (@wlgusl1004)
    2010-08-30 16:30




     
     
     
    꿈과 소망의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댓글 3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07:20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요.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요.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에요.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 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에요.

    당신은 언제 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에요.

    미안해요, 내 잘못이에요.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내가 뭐 도와줄 일 없어요?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출처 : 스티브 스티븐스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30 07:17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 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이 시간 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 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 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 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 좋은글.......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29 12:46





    토해내지 못하는 그리움을....!!!



    바람이 불어와
    사느라고 수고 많은 
    뜨거운 가슴을 식히고
    목구멍에 걸려 
    토해내지 못하는 그리움을
    내 눈앞에 주단처럼 펼친다



    곱게 깔린 비단길을 
    살포시 즈려밟고
    님 마중 나가는 발자국에
    한자락 풀어 놓은 
    긴 한숨의 세월에는



    파르슴한 슬픈 머리
    고깔 모자로 깊게 감추고
    너울거리며 춤추는 
    천년 승무의 가락이 배어 있다



    심장의 박동에 맞춘
    신명나는 장단 소리에 말없는 몸짓은 
    님 향한 사랑의 속삭임 이고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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