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35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내마음의 선물"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33



           내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 산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함께'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지 싶다. 우리 삶의
    모든 기쁨과 슬픔도 결국은 사람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문득 주위를 돌아보면, 개개인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얼마나 메말라가고 있는지 모른다.
    인생을 살면서 잊지 않아야 할 한 가지 사실은
    사람을 소중히 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리라.

    - 장성숙의《그래도 사람이 좋다》중에서
    ★카페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31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다.
    지체하지 말고 미리 가방을 꾸려놓아라.
    자전거를 타고 동네나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아라.
    아름드리 나무와 새들, 푸른잔디
    그리고 예쁜 꽃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겨라.


    한 무명의 현자가 이런 말을 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그래서 '오늘'을 영어로
    프레즌트(present)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어제를 기념하며 축하할 수도 없고,
    내일을 기념하며 축하할 수도 없으니,
    오늘을 기념하며 축하해야 하지 않을까?
    ★카페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26





    비겁한 마음으로
    노력하지 않는 게으른 마음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오로지 삶의 열정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게 하소서
    좌절과 고통의 시간은
    성장의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자신의 소망을 이루는 한해가 되게 하시고

    시가와 질투의 마음이 가득해
    다른이의 불행에 동참하지 않게 하시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해
    함께 나누어 기쁜 한해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해
    아픈자들의 가슴을 품어주고 다독거려
    그들의 마음에 함께 자리해
    이 세상에 발 붙힐 수 있는 용기를 주게 하시고

    불의에 당당하여
    세상의 평화를 알게 하시고
    강한 신념과 의지가 충만하여
    개개인의 꿈들이 다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삶의 열정이 뚜렷해
    두려울 것 없이 전진 하고 전진하여
    자신과 가정의 행복이 만발하여 기뻐하고
    아픈 마음 , 아픈 육체가 없어

    푸르른 들판의 평화로움 같이
    온 마음에 번져들게 하소서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21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1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국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 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 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 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16





    내가 다시 사랑 한다면...
     




    그때는...

    어떠한 자로도 그 깊이를 재려하지 않으렵니다



    잴수없는 깊이를 재려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을 낭비할지도 모르니까

    그저 바다와 같고 하늘과도 같다고 생각하며

    그 안에서 안주하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12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자주 잊어버리기에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을 두고
    '만일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자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곡마단과 같은
    것이라 늘 짐을 싸고 떠나야 할 뿐
    잠시도 머무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작은 단위의 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

    아마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버넷의 글을 보면
    절실히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한 번밖에 없다.
    그리고 전생애에서 오늘 하루도 한 번 밖에 없다.

    오늘 24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
    시계가 가는 소리는 '상실, 상실, 상실'이라는 소리다.
    ★카페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09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구요.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 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합니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늘이, 별이, 저녁노을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리죠.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는거죠.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 까지 합니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랍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려운 거죠.

    그렇다고 물론 쉬운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입니다.



     
    반 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합니다.

    비었다고 울든지, 차 있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입니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 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은 겁니다.

    비바람 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 장을
    꿰뚫어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 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구요
    ★좋은글........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10 13:06




    만남보다 아름다운 이별.....

    떠오르는 태양보다
    저녁에 지는 태양이 더 아름답습니다.

    자신만 더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주변까지 아름답게 물들여 줍니다.

    우리는, 그래요
    우리 인간들의 만남에서는
    아름다운 척하지만
    이별할 때는 추하게 헤어지는,

    찾아올 때는 잘 해줄 듯
    미소로 다가오지만,

    떠나는 모습은 추하고 야비하게
    사람을 밀어내고 보내고, 떠나갑니다.

    그런 인간들의 모습이 아니라
    밀려오는 물결보다
    떠나가는 물결이 더 아름답듯이,

    떠오르는 태양보다
    떠나가는 저녁 해가 더 아름답듯이

    우리의 만남도 물결처럼,
    태양처럼,

    만남보다 헤어질 때가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님에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에서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