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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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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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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2:27




웃음을 웃는 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울 흘리는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건 남의 일에 휘마릴 위험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참모습을 들킬 위험이 있다.
대중앞에서 자신의 기획과 꿈을 발표하는건 그것들을 잃을 위험이있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되돌려받지 못할 위험이 있고
산다는 건 죽울지도 모를 위험이있다.
희망을 잦는 건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며,
시도를 하는 건 실패할 위험이 있다.
하지만 위험에 뛰어들지 않으면 안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으려는 것이니까.
아무런 위험에도 뛰어들지 않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그는 고통과 슬픔을 피할수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는 배울 수 없고,
느낄 수 없고,
달라질 수 없으며,
성장할 수 없다.
살고, 사랑할 수 없다.
자신의 두려움에 갇힌 그는 노예와 다를 바 없다.
그의 자유는 갇힌 자유이다.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 롭다.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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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2:23

♡사랑만을 위한 사랑♡
사랑은
어느 한순간 외부로 부터 운명적으로 오는.
실현을 위한 의지 없이 그대로 내맡겨지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사랑은 늘
마음의 자세와 맞물려 있다.
내 자신의 마음과 정신이 열려 있어야
사랑은 그 신비로운 문을 연다.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내 안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와 용기를 보일 때
사랑은 비로소 이루어지는것...
모든 어려운 상황들에 맞서
서로 맞지 않는 조건마저 초월하고
오로지 사랑만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그 어떤 험담을 하든
그 어떤 장애물이 있든
오로지 사랑만을 갈구하는 사람들이여..
그대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그 사람들 또한
정작은 그런 사랑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사실은 부러움 섞인 시새움에 불과한 것을..
하기사 우리 인생에 사랑말고 더 중요한 게
또 무엇이 있으랴....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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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2:20

당신을 사랑하면서 미안한 까닭은
사랑이 미워요
그리움만 주잖아요
사랑 싫어요
외로움만 주잖아요
사랑 싫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지고
고독을 매일 친구 처럼 안고 살잖아요
당신을 사랑하면서
미안한 까닭은 왜일까요
더 많이 드리고 싶은데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데
더 많이 같이 있고 싶은데
내가 당신을 더 감씨 주지 못하는
안스런 마음이 생겨서 그런가봐요
당신을 사랑 하면서
창피 함도 자존심도 없어졌어요
그냥 당신이라 좋고
뭐든지 당신이게에 다 용서가 되는걸요
**그리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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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2:16


행복해서 울었 습니다..
슬퍼서 운적이 있고.....
힘들어서 운적이 있고....
서러워서 운적이 있고....
속상해서 운적이 있고....
억울해서 운적이 있고....
외로워서 운적이 있고....
맘 아파서 운적이 있습니다....
이별하고 운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행복해서 울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당신....
날 사랑 해주는 당신....
오늘도 당신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리스**8/9/20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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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2:05행복해서 울었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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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1:59


들곷편지.....
그대에게 보낼 수 잇는 건
마음처럼 쉬 변할 수 있는
이슬,
태양이 떠오르기 전에
내 마음의 반짝임을 읽으셔요.
안개숲을 지나
그대 있는 도회지까지
네 진실 전할 수 있는 건
어 쩌면 그대 웃을지 모를
꽃잎입니다.
꽃잎보다 더 값나가고
귀한 건 여기 없어요.
아름다움이 영원할 때, 이미
아름다움은 지쳐 잇고
지쳤다는 사실을 숨기기위해
더욱 멀어진다는 걸
사랑에는 진실이기에
아무런 보잘것없는 들꽃이
무관심한 곳에 지고 있어요.
★카페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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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1:56

노을을 보며...
슬픔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고 잇다.
고개를 돌리고 태연히
잊어버릴 수만 있다면
연이어 울리는 외로움의 소리
하늘 가득한 노을이
그여름의 마지막을 알리고
내 의식의 허전함 위에
흐르는 노을의 뒷모습으로
모든 가진 것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고개를 든다.
보이는 것을 가짐으로
보이지 않는 것까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던
나뭇가지 끝에 머무룰 수 없는 바람처럼
이제는
가지지 않음으로
내 속에 영원히 지킬수 있다.
★카페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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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1:50
인간의
행복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어떤 불만으로 해서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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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10 11:16





당신의 마음 ..
그리움이된 그사람에게
만날수록 편해지고
말없이 손 내밀던 사람
맨 먼저 그리워 집니다 .
아연한 기억 속으로 남은 건
그때 잡아주던 따스한 손길
그대 고운 마음입니다 .
마음과 마음이 닿아
차 한 잔 건네주던 미소
맨 먼저 보고 싶습니다 .
낮에는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비추며
그대 곁에 머물고 십습니다 .
손잡아 인연이 되고
입맞춤에 운영이 되고
긴 포옹에 그리움 되어
영원한 사랑으로 남았습니다 .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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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08-09 21:40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사랑해서
정말로 죽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이제 듣기가 싫다
죽도록 사랑해서
가을 나뭇가지에 매달려 익고 있는
붉은 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며
옥상 정원에서 까맣게 여물고 있는
분꽃 씨앗이 되었다는 이야기며
한계령 천길 낭떠러지 아래 서서
머나먼 하늘까지 불지르고 있는
타오르는 단풍나무가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로
이제 가을은 남고 싶다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사랑해서
핏방울 하나하나까지 남김없이
셀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투명한 가을햇살 아래 앉아
사랑의 창세기를 다시 쓰고 싶다
또다시 사랑의 빅뱅으로 돌아가고만 싶다
- 김승희 시집『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세계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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