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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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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 1등 먹었어

    행복진주(@jun122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8 20:59




    사랑받는 사람은     예뻐서가 아니라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사랑받는 사람은    잘나서가 아니라 항상    겸손한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항상 배려해     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그냥 사랑 받는게 아니라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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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8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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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6 17:37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과..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해지곤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줄 알았던..그 얕은 인연이..깊은 인연이 되어..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다..
    숱한 인파 속에서..그 인연을 알아 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마음을 나누며 살게 되니..그런 인연이 깊은 인연인것이다...
    산다는 것은..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을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한다..인연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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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6 17:33
    하루를 살다보니
    난 참  소중한 존재라는 걸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어요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지낸다면
    참으로 좋겠어오ㅡ


    자신에게 아픔이 되는 일은
    못 오게 막고 살아가려 노력을 
    하며 살아갈 거니까요


    자신에  많은 것을 
    투자하면 살지는 못해도
    단 하루만이라도
    나  자신에게 주고 싶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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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6 17:31
    내가 그곳에 있으니, 
    네가 그곳에 있으니,
    산잔하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눈빛 하나만으로도 그 느낌만으로도
    우린인연이 되었고, 우린 하나가 되었다.

    거기에 내가 서 있었다.흐르는 물처럼 스치는 바람처럼누구라도 나부껴 내 곁으로 온다면우리 서로 위로가 되어 줄 텐데
    거기에 네가 서 있었지.같은 시간을 거슬러같은 공간을 추억하며우리가 나눈 몇 마디 말에우리들의 시간은 인연이 되었다.

    너와 내가 거기 서 있었던 것처럼우리 서로만나서 추억을 얘기하고깊은 인연을 만들며우리는 그렇게다시 또 하나의 인연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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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6 13:26
    태도가 인생이 된다..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그 사람의 태도가..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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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6 13:25
    누군가생각날 땐마음에게 묻습니다그 사람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라고...

    누군가보고싶을 때도마음에게 묻습니다그 사람도나를 보고싶어 하고 있을까? 라고...

    누군가미워질 땐마음에게 묻습니다그 사람도나를 미워하고 있을까? 라고...

    누군가를잊어야 할 때도마음에게 묻습니다그 사람도나를 잊으려 하고 있을까? 라고...



    마음이 마음에게 묻습니다너는 어디에 있냐고...마음이 마음에게 대답합니다나는 너의 그리움 안에 있다고...

    마음이 마음에게 묻습니다너는.. 너는 누구냐고...마음이 마음에게 대답합니다나는 바로 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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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진주 (@jun1224)
    2020-06-16 13:23
    돼지는 하늘을올려다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땅을 향하고 있어기껏 높이 들어봤자45도 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자의로는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볼 수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그때는 바로“넘어졌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때론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하지만 넘어진다는 건다 이유가 있습니다.  넘어져야 하늘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 봐야자기의 건강도 살피게 됩니다.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가정에도 문제가 생김으로상담도 하고 남의 말도들을 수 있게 됩니다.  겁먹지 맙시다.넘어짐을…  나의 모습이 때론 돼지를 닮아물질에, 권력에, 사람에 눈이 멀어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반성을 해봅니다.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하늘”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넘어짐도 때론 감사합니다.”  오늘도 돼지의 넘어짐이 주는겸손이라는 교훈을 새기며나를 잠시 돌아보고 반성하며지혜로운 하루되시길... 
    나는 오늘도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목소리가 까지 들려주지 않는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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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5 23:05




    매일매일 듣고 싶은 그 말...                        날마다 들어도가슴 한편 잔잔하게...여운이 남는 그 말...매일 머물러도...마음 가까이 다가오면...다시 또 듣고 싶은 그 말...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중독되어자꾸만 또 생각나 잊지 못할 그 말...때론 짜릿하게...때때로 심장이 쫄깃하게...가끔 뭉클하게 닿을 수 있는 그 말...심술로 뾰로통 투정 부릴 때...듣고 나면 사르르 녹는 그 말...머뭇머뭇...발음 정확하지 않아도...귀에 쏙쏙 들어와 버리는 그 말...심쿵 주의보 발령으로이미 가슴은 쉼 없이 콩닥콩닥...정신을 잃게 만드는 그 말 그 단어....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나도 매일매일 듣고 싶어하는 그 말...너에게는 조금 더 볼륨 높여 속삭여 볼래...어떡하지?나............너............너무 보고 싶다...             매일매일 듣고 싶은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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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15 23:00




    활짝 열고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게  문이다열려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것도바로 문이지아무리  많은문이 있을지라도닫혀있으면 벽이라아무때나 활짝 활짝 열어놓아서도안되지만서로 의사소통을 하려면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됨을다시금 생각을 해본다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자신의  마음문을 닫고서는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없다좋은인연예쁜인연을  원한다면자신의 마음문을 활짝열고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면이어지리라 마음의 문을열고  좋은것을  받아들이고나쁜것은  거르며지혜롭게  사는것도  좋을듯싶다문을  닫고 벽을 치는것보다는열고 살어야 즐거움도 행복도 더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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