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ju3116.inlive.co.kr/live/listen.pls

★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 55
  • 엄마 1등 먹었어

    행복진주(@jun1224)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9 22:19
    휴대폰 배터리를충전 시켜주는 것처럼사람의 마음도 충전해야 한다.

    휴대폰은 꺼질까봐보조 배터리까지 갖고 다니면서,
    사람의 마음은 왜 미리미리충전을 시키지 않고 다닐까요.
    자동차가 움직이려면기름을 넣어야 하고,
    휴대폰을 사용하려면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보일러를 돌리려면물을 보충해야 하고,
    샤프를 쓰려면샤프심을 넣어야 한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쓰기만 하면 안 된다.쓴 만큼 채워 줘야 한다.


    중간중간 채워주지 않으면모든 게 다 꺼져 버린다.
    마음도 쓴만큼 채워 주어야 한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9 22:18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줘야 하는지 몰랐어
    그냥 온 마음을 다해서
    잘해주는게 사랑인 줄 알았어
    그래서 마음 가는대로 무턱대고 잘해줬어
    있는 힘껏 잘해줬는데도
    네가 떠나는걸 보면
    사랑은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되는게 아닌가봐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9 22:16

    ..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받는 사람은     예뻐서가 아니라 


    항상 밝게     웃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잘나서가 아니라 

    항상    겸손한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똑똑해서가 아니라 
    항상 배려해     주는 사람이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그냥 사랑 받는게 아니라
    사랑받을     행동을 하니까         사랑을 받습니다.♡

    ....
    ....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9 22:15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 부터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8 06:26
    하늘 아래 내가 받은 선물은가장 커다란 선물은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가장 아름다운 선물은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8 06:24
    누군가에게,사랑을 주었으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해야 맴이 편하답니다.다시 받고 싶은 마음 누군들 없으오리까만~
    그곳에서 욕심이 생겨납니다그것이 집착이라는 나도 모르는 병이 됩니다
    무관심이란?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 제발 나에게서 떠나가세요란 말만 하지 않았을뿐 실상은 침묵으로말을 하는것 입니다
    그럴땐,사랑하는 사람이  그냥먼저 떠나가세요 그것 또한 큰 사랑입니다.사랑 고백보다도 더 큰 용기가 필요할 때입니다
    사람이니까사랑하고 살아요사랑은 사람에게 매달리는 것이 아닙니다내 마음을 그냥 주는 것입니다
    사람이니까주면 받고 싶어집니다사랑도 그렇습니다그러나 병이 됩니다
    오늘하늘에 구름 없이 맑습니다내일은 구름이 있을 수도 있어요그렇다고 파란 하늘 바탕이 변한 것은 아니죠참고 기다리면 파란 하늘을 꼭 볼 수 있답니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8 06:18
    ★ 월요일 ★
    월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날입니다.휴일 뒤의 월요병을 극복하고 월래의 자리로 되돌아와 일주일 시작 날입니다.
    월래의 인연으로 하루하루 가족 이웃 친구와의 만남이 인생입니다. 

    ★ 화요일 ★
    화려함보다도 소박한 하루를 보내는 날.내일이라는 새날이 각자에게 주어질 것을
    믿고 오늘을 헛되지 않게 살기로환한 웃음을 지어보는 날 입니다.

    ★ 수요일 ★
    수수함이 화려함보다 더 값진 것임을 알고 '수신제가'로 평화의 미소로
    하루를 보내는 날입니다. 행복의 샘도 들러보는 일주간의 중간 날입니다.

    ★ 목요일 ★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보는 날입니다.목표가 없는 인생은 방향타 없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가는 배와전혀 틀릴게 없습니다.

    ★ 금요일 ★
    금 싸리기 같은 시간, 금옥보다 더귀중한 것이 시간이지만 금 빛나는 행복의 샘을 찾아보는 날입니다. 
    행복은 가시 덩쿨 너머에 있지 않고 가깝고 사소한일에 있다는 것을 느껴보는 날입니다.

    ★ 토요일 ★
    토란 같은 가족과 함께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날,
    서로가 길이 되고 위안이 되어토론으로 화합을 다짐합니다.

    ★ 일요일 ★
    일직선으로 달려만 가는 인생을일체의 근심을 버리고사랑을 베풀어 보는 날입니다. 
    하루의 쉼도 귀중하니행복의 샘을 찾아보는 날입니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6 23:20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싶다...
    풍경 좋은 햇살을 맞으며 ~문득문득 상상을 해봅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천천히 천천히 거닐고 싶은 그런 날...
    혼자보단 그냥 편한 유난히 편한 그런 벗과 ~살아가는 인생을이야기하며 걷고 싶다..
    빠름에 빠름에 익숙한 나이기에 느림이 고프다.여백의 시간들은 빨리빨리의 반대가 아닌 ~잠시 쉼의 시간이라 생각 든다..
    충분히 쉬고 느끼고 마음을 어루만져다시 일상으로 빠름에 ~생활 속으로 다시 뛰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싶다..
    마음 통하는 벗과 함께 ~느껴보고 싶다..
    세상 속에 또 다른 세상 ~느리게 느리게 걷는 삶도 살아보고 싶다..
    가끔은 그냥 걷고 싶다...느리게 느리게 아카시아향이 그윽한 ~6월의 첫 설레임과거리에 풍경을 느끼면서...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6 23:19
    그대의 숨결을 가까이 느끼면서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렵니다

    앞뜰에는 그대 닮은 예쁜 꽃들을 키우고
    연못에는 그대 닮은 금붕어를 키우고 싶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는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선하고 너그러운 그대의 마음을 닮아가렵니다

    그대 향한 내 사랑을 노래하는
    작은 새가 살고 있는 나무 아래에서
    그대에게 아름다운 시를 읊어주고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그대와 나란히 앉아
    서로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까만 밤하늘 아래 두 손 모아
    우리의 내일을 위해 기도하고
    창 밖으로 보이는 별빛에 흠뻑 취해
    그대의 품안에서 고요히 잠들고 싶습니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화창한 날에도 흐린 날에도
    나는 그대의 손을 꼭 잡고서
    늘 그대 곁에 함께 있고 싶습니다




    댓글 0

  • 55
    행복진주 (@jun1224)
    2020-06-06 23:17
    나는 나고
    너는 너고
    그는 그다 
    저마다의 
    아름다운선택이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잘못된 것은 없다 
    아직 자신만의 길에 대한 
    확신이 없을 뿐 이다
    당신이 당신의 길을 
    뚜벅뚜벅 걷고 있다는 것
    오직 그 사실만이 중요하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