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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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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등 먹었어행복진주(@jun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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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14 17:43
눈으로보지 못하고만나지 못한다해도
내가슴속으로 들어오는 너로인해가슴은 두근두근열심히 뛰고 있다
어느날문득 돌아보니내 마음속으로 들어와버린 너
너로인해마음은 따스해지고행복해졌어
너를보고픈 맘에그리고 지우고또ㅡㅡㅡ쓰고지우고 반복속에미소가 그려지네
누군가를 위해서웃고 또 울며살고있지만
이 세상이아름다움을 알고마음으로 나누며사는게 인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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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14 17:42
이쁘게 사랑할래요사랑하는 당신께 기대어세상 모든것을 다 잊은채로행복을 노래하고
경지가 예쁜카페의 창가 쪽에 앉아서당신과 향기로운 커피를같이 마시고 싶어요
우리 사랑에서향기로운 내음이 번져나가는그런 사랑을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파란하늘이 너무 예쁜 날에는나란히 버스를 타고 드라이브하며 예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뿐 사랑을 하고 싶어요
진실되지 않은 사랑이라면 거절하겠습니다. 그냥스쳐가는 사랑도싫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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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14 17:39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깨는 건 술이요.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있는 건 술이요.한 사람에게만 줄 수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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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14 12:47
너도 빗방울처럼내게 뛰어 왔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 있을 때빗소리도 달콤하더니
혼자 있으니온몸이 빗소리에 잠겨버린다.
장마라고 하는데큰 일이다
보고 싶다 소리치는저 놈의 빗방울 소리
미치겠다
이쯤에서네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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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14 12:47
너를 만나고나는 웃음이 많아졌다
좋아서 웃고행복해서 그냥 웃었다
내 마음이 꽃처럼 달콤해서 웃었고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웃었다
너를 만나고나는 봄의 꽃잎처럼 예뻐졌다
너의 눈길이 네게 머물러줘서 예뻐졌고나의 눈길이 자꾸 너에게 가서 예뻐졌다
너의 손길이 나를 예쁘게 꾸며줬고너의 사랑이 내 마음을 꽃밭으로 가꾸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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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14 12:46
사랑은 태어날때쥐고 오는 것이 아니다.
한 세상을 살면서생각하고 실행 해야만 터득되는 거다.
그러기에사랑도 하나의 능력이다. 나이 들면 모든 게 멀어지고내게로 다가오지 않는것.
외롭지 않으려면사랑하는 솜씨를 다시 수련해야 하는거다. 남에게 대접만 받고자 하면내게로 다가오기만 기대하면더 외로워질 것이 뻔한것.
내가 대접받고 싶다면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한다. 사랑은 거울 속과 같은 것.내가 구부리면 상대방도 구부리고내가 다가가면 다가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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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09 22:38
매일 당신이 좋은 이유
월요일에는은은한 달빛처럼포근함 가득한 당신이 좋고,
화요일에는따뜻한 불처럼온화하고 열정적인 당신이 좋고,
수요일에는낮은 데로 흐르기를 좋아하는 물처럼늘 겸손함이 있는 당신이 좋고,
목요일에는언제나 위를 향해 곧은 나무처럼있는 그대로 마음을잘 표현해 주는 당신이 좋고,
금요일에는변함없는 금처럼항상 정과 사랑을 듬뿍 지닌 당신이 좋고,
토요일에는만물을 잉태한 넉넉한 대지처럼넉넉한 가슴을 지닌 당신이 좋고,
일요일에는날마다 기다리고,매일매일 보고도 또 보고 싶고,
날마다 생각해도 또 생각나고,매일매일 사랑하고도또 사랑하고 싶은 당신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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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09 22:36
함께라서 좋은사람..
좋은날엔 제일먼저축하해주고 기뻐해주고..
힘든날엔 조용히손잡고 안아주며 용기를주고..
혹여..분쟁이 생기면..무조건 내편을 들어주고..묵묵히 내말을 들어주고..
답을 찾기보다는..함께 그사람 흉을보고나를 세워주는 사람..
내가 바라는 함께하는 사람..그래서,너무 소중한사람!!
설레임이 좋지만..편안함을 주는사람..
당신이 나에겐 그런 한사람이면 좋겠어요!!
현실은..ㅠㅠ
당신이 좋은날엔당신 옆에 다른사람이축하해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미소를짓고...
나는 당신을 바라볼뿐이죠...
제일 힘들고 슬픈날엔..나를 찾아요...
그리고 손을 내밀고위로해달라 투정아닌투정을 부리죠...
제일 속상한건...
항상 내편을 들어주지않는분쟁의 시간엔??
내편보다 나를 설득하고이해시키려고 상대방 편이 되죠..
그냥~~내 넋두리만 한번들어주면좋으련만....
나를 더 힘들게하고...
하루종일 연락을 기다리는시간을 당신입장에서 이해해주라고투정같은 이유로 할말을 없게하고..
내가 연락이 없으면..기다리지 못하고 이유를묻죠..
지금까지 되풀이되는시간들에 조금은 적응했지만..
나는??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은데..
자꾸만 오해가 생기네요...
이시간들이 반복되면??또 다시 상처가 되겠지요..흉터로 남지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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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09 22:31
당신이 좋아서‥
겹겹히 차곡차곡 쌓아 둔마음 전해요‥
내‥사랑이당신이라서‥
나와 함께 할 당신이라서‥
나의 마지막 손잡아 줄 당신이라서‥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그대만 보고그대만 기억하고그대만 사랑할게요‥‥
마지막‥내 사랑이 당신이라서‥
그대와 꼬옥잡은 손‥영원히‥놓치 않아요‥
우리 ‥가는 길 함께요‥
그꽃길‥함께 걸어요‥‥
우리둘이서‥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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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진주 (@jun1224)2020-06-09 22:25
허락도 없이..
내 마음 무료입장 하더니
내 마음이 너에게로 가 살짝 앉는다.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일이다.
너는 또 나에게로 와 살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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