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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5f2fakecnv5qx.inlive.co.kr/live/listen.pls

♡소중한 사람앞에 놓아주고 싶은 선물♡

모든 이들이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음악이 삶의 활력소가 되는.. 하루의 피로를 씻겨주고 쉼표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모든이들이 행복해지길!~~하쿠나마타타!~
  • 10
  • 해피_Virus(@k90112041)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4-20 23:20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입니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 본다고 합니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다 즐겁습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으며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습니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집니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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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4-19 22:11



                                   

    댓글 0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4-19 22:01



                                         

    댓글 0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4-17 01:24





















     
     
    ◈봄아 겨울을 노크 해 주렴 ◈


                   글/♣fograin♣



    봄의 향기 따라
    촉촉히 수줍은듯 내리는
    봄비도
    겨우내 얼어있던
    이내 맘과 같이 
    사르르 풀리고 녹아
    따스함을 안겨주는구나
     
     
     
    겨울의 미련도 살포시
    안아주는 봄의 너그러움에
    꽃샘추위도 이쁜듯
    미소짓고  감싸안아 주는 봄이 
    옹졸한 사람보다 
    나아 보임은 
    모진추위를 견디어낸 
    인내탓이리라..

     
     
     
    사르르 풀리고 녹은
    대지의 꿈틀거리는
    봄의 향기로
    아직도 겨울속에 있는
    닫혀있는
    마음들속으로
    똑..
    똑..
    노크하는 
    희망의 봄이 되어 주려무나..
     
     


     20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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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3-19 09:25

     

    어느 깊은 산속에서 이도령과 춘향이가

    산책을 하고 있었다
     
    도령 : 춘향아 이리 와 보거라.

       춘향 : 아이~ 도련님 창피해요...
     
     


     
    도령 : 허허! 부끄럼쟁이~ 이리 오거라.
     
     춘향 : 도련님~창피해요
     
        도령 : 어허 자꾸 왜 이러느냐
     
     
       좀 있다가 갑자기 "휘익~"하고
     
    소리가 나더니
     
    이도령은 날아오는 
     
    창에 맞아 죽고 말았다...
     


     

    춘향 : 흑흑...
     
     
    그러게 창 피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노래는  : 성주풀이(김세레나)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
     
     
    좌우간 남자들은
     
    여자 말 드럽게 안드러!!!
     
    고집 & 객기 부림서
     
    거시기 꼴리는대로 살다 
     
       제 명대로 몬산Die~
     


     
    울 남친님들은 오날날부터라도
     
    여자들의 말을 마음에 새겨
     
     오래오래 사시게!!! 오케???
     


    울 여친님들은 춘향이처럼
     
    내숭떨지 말고
     
    화끈하게 소리 Ziller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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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3-18 11:46


    아빠에게 쓰는 편지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한개
    건네며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아,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분만 하게 해 주시면 안돼요?”라며
    계속 생떼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내일 400원 더 가지고 오라고 타이르는데
    갑자기 “저희 아빠한테 편지
    써야 된단 말이에요” 라고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었습니다.
    꼭 컴퓨터로 해야 되는 거 아니잖아.
    편지지에다 쓰면 되잖아.”“
    그럼 편지지에다 쓰면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아빠가 볼 수 있어요?”
    “어? 엉?”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편지를 써도 답장이 없어서
    컴퓨터는 모든 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
    하늘나라에도 갈 거라는
    꼬마의 황당하고도 천진한 대답.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가슴이 짠~해져
    컴퓨터 한 자리를 내어 주고꼬마가
    건네는 100원을 받았습니다.
    정확히 13분이 지나서 꼬맹이가
    다가와 말을 건네면서....
    형아, 저 다 썼어요.
    하늘나라에 보내 주세요~”
    “으..응. 알았어.^^” *
    그 꼬맹이가 쓴 편지 내용입니다.   
    TO. 하늘에 계신 아빠  
    아빠, 저 승우예요~
    아빠, 거기는 날씨가 어때요?
    많이 따뜻해요? 아니면 많이 더워요?
    여기는 너무 추워요~
    아빠, 진지는 하셨어요? 
    저는 조금 전에 할머니가 밥 차려 주셔서
    콩나물이랑, 김치랑 먹었어요
    ~ 아빠~
    이제는 제 편지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제 할머니 약 사 드리고 남은
    돈 100원으로 PC방 와서
    아빠한테 편지 쓰니깐요
    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제 꿈속에서라도 아빠 보고 싶은데
    저 잘 때 제 꿈속에 들어와 주시면 안돼요?
    아빠 저 이제 그만 써야 돼요.
    다음에 또 편지할게요.
    세상에서 아빠가 가장 사랑하는
    승우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한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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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2-20 17:23



                              
      
     

    댓글 0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2-19 06:31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싶은 날엔

    저녁놀 아름다운 강가에 서서

    묵묵히 빛 밝혀 세상을 지켜낸

    태양보다 값진 어제를 바라다보자



    그대 지나온 시간 보석처럼 빛나

    강물 위에 소리없이 흐르고

    지는 하늘 가득 고운 피땀으로

    붉은 석양 수놓을 때

    무거운 어깨 새 등을 타고 날아가리



    오늘을 사는 이유 서러워

    쏟아진 눈물 강둑을 메워도

    불어나지 않고 흐르는 강물

    바람도 잠든 이 저녁에

    그대, 밝은 내일 또 꿈꾸어 보자



    함께 저물어도 슬프지 않을

    아름다운 사람아...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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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2-14 00:06
     
     
    바 보 사 랑
     
     

    이 바보야~
     
    너 날 이렇게 울릴꺼야?
     
    너의 바보같은 사랑때문에
     
    너의 그 환한 웃음때문에...
     
    내 몸엔 내 머린엔
     
    바보 바이러스가 퍼져 아파~
     
     
    이 바보야~
     
    잘 지내는 거야?
     
    난 네가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너도 그립지? 그럴거지 그치?
     
    너와의 만남 다 기억나고
     
    어제의 일같아서 그래서 아파~
     
     
    이 바보야~
     
    미안한데 내 이름 한 번만 불러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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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해피_Virus (@k90112041)
    2012-02-13 21:59












     
    발렌타인데이 선물입니다... 모두들 가져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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