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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allelujah.inlive.co.kr/live/listen.pls

━ 칼렐루야! ━

정직은 아주 비싼 재능이다. 싸구려 인간들에게 기대하지 마라. [워렌 버핏]
  • 19
  • 나를 따르라

    ❝ ​​쟈칼 ❞(@kallelujah)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8 20:09


     
     


     
     
    나답게.. 나 다운 게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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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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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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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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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2 12:17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모든 게 궁금해 How’s your day
    Oh tell me
    뭐가 널 행복하게 하는지
    Oh text me

    Your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어 oh bae
    Come be my teacher
    네 모든 걸 다 가르쳐줘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널 알게 된 이후 ya 내 삶은 온통 너 ya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너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너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 말하지 너무 작던 내가 영웅이 된 거라고 (Oh nah)
    난 말하지 운명 따윈 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다고 (Oh nah)
    세계의 평화 (No way)
    거대한 질서 (No way)
    그저 널 지킬 거야 난
    (Boy with luv)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high so fast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fly so fas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툭 까놓고 말할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도 했어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며 기도했어
    But 너의 상처는 나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너에게로
    Let me fly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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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2 12:13




     
     

     
     
     



     
    BTS - 상남자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사랑이 난 너무 고파
    되고파 너의 오빠
    널 갖고 말 거야 두고 봐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아빠, 아빤 대체 어떻게
    엄마한테 고백한 건지
    편지라도 써야 될런지
    뭔지, 네 앞에서 난 먼지

    괜히 틱틱대고 씩씩대고 징징대게 돼
    나는 진지한데 찌질하게 시비나 걸게 돼
    뭔데 신경 쓰여 다 큰 날 애로 만들어
    거꾸로 뒤집을껴, 인연을 연인으로

    대학까지도 너랑 간다면 참 잘 갈 것 같아
    가나다라마바사아 하쿠나마타타
    똑같은 프로필 사진 왜 자꾸 확인할까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 쉬운 남자 아냐

    안달 났어 나 안달 났어
    네가 뭔데?
    너만 잘났어?
    왜 나를 자꾸 놀려 놀려
    너 이제 그만 hol' up hol' up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왜 내 맘을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흔드는 건데

    겉으론 bad bad girl, 속은 더 bad bad girl
    나 같은 남잘 놓치면 후회하게 될걸
    메신저 확인해 놓고 누르지 않는 너의 행위
    "1" 자리 없어짐과 동시에 속만 타지 네비게이션이나 살까 봐
    (빠름 빠름 빠름) 어필하려고 계속 난 (아둥 바둥 바둥)
    진심? (I got 'em) 뒷심? (I got 'em)
    내가 유일하게 갖지 못 한 건 너의 (아름 아름 다움)

    이 내가 어떻게 변하면 되겠니, hol' up
    밀당? 어장? 그런 거 난 잘 몰러
    대신 아프면 119 말고 날 불러
    네가 울라면 울어, 웃으라면 웃어, 구르라면 굴러

    안달 났어 나 안달 났어
    네가 뭔데?
    너만 잘났어?
    왜 나를 자꾸 놀려 놀려
    너 이제 그만 hol' up hol' up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되고파 너의 오빠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왜 몰라
    나를 모른 척해도 차가운 척해도
    널 밀어내진 못 하겠어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남자가 될 거야 두고 봐
    나의 마음이 네게 닿도록
    지금 달려갈 거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꽉 잡아 날 덮치기 전에
    내 맘이 널 놓치기 전에
    Say what you want
    Say what you want
    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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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1 14:37


     
     


     
    내 행복으로
     
     
    한 조사에서 사람들에게 1,000명의 여성을 찍은 사진을 보여준 뒤,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설문을 했다. 
     
    투표자는 중 전체의 취향에 가까운 선택을 한 사람에게 상품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자, 투표자들은 자신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여성을 뽑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뽑을 것 같은 여성을 선택했다. 
     
    자신의 선택이 아닌 남들이 선택할 것 같은 여성을 선택했다.


    나도 예전에 이런 적이 있었다. 반 친구들이 모두 나이키 신발을 신었을 때, 
     
    나는 나이키 신발이 예쁘지 않음(내 눈에 나이키 신발은 운동화에 로고 하나 있었고, 
     
    나이키 신발의 디자인은 다 거기에서 거기였다.)에도 비싼 나이키 신발을 사서 신었다. 
     
    그때는 나이키 신발을 안 신으면 불행하다고 느꼈다.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의 운동화가 아닌 남들이 모두 신는 운동화를 선택했다.


     다른 사람이 행복할 것 같은 삶을 살기보다.

     내 마음이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선택의 기준이 남에게 있으면 불행하고

     선택의 기준이 나에게 있으면 행복합니다.


     남의 행복으로 살지 말고 내 행복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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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1 14:06


     
     


     
     
     형의 처가이자 조카의 외갓집(이하 사돈집)에 자주 간다.  

     사돈집에는 사과 과수원이 있고, 그 날은 사과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다. 

     사과에 더 많은 영양분이 가게 하는 이유로 가지를 치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사돈어른은 가지를 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고 했다. 

     그 이유는 사과가 가지 때문에 햇볕을 받지 못하면  

     사과가 제대로 익지 않고, 빨개지지도 않는다고 설명해 주셨다. 

     열매가 더 잘 익기 위해서는 가지를 쳐야 한다. 

     사람이 더 잘 익기 위해서는 가지를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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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11 13:59


     
     


     
    말은 사람의 향기입니다
     
    프랑스의 휴양도시 니스의 한 카페에는 이런 가격표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ㆍCoffee! 7 Euro.
    ㆍCoffee Please! 4.25 Euro.
    ㆍHello Coffee Please! 1.4 Euro. 
     
    우리 말로 바꾸면.
    ㆍ커피ㅡ 라고 반말하는 사람에게는 1만원을.
    ㆍ커피주세요ㅡ 라고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6천원을.
    ㆍ안녕하세요, 커피한잔 주세요ㅡ 라고 예의바르고 상냥한 손님에게는 2천원을 받겠다는 얘기입니다. 
     
    기발한 가격표를 만든 카페주인은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카페에서는 말 한마디를 예쁘게 하는 것으로 똑같은 커피를 5분의 1 가격으로 마실 수 있는 셈입니다. 
     
    말은 사람의 향기라고 합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냄새가 독하면 곁에 가까이 두기 어렵고, 반대로 화려하지 않아도 향기가 좋으면 그 꽃을 방안에 들여 놓게 됩니다. 
     
    같은 말도 독하게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쁘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를 
    내 안에 들여 놓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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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쟈칼 ❞ (@kallelujah)
    2019-06-05 12:11


     
     


     
     
    참 이상해
    분명 나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뭐든 너에게 맞추고
    널 위해 살고 싶었는데

    그럴수록 내 맘속의
    폭풍을 감당할 수 없게 돼
    웃고 있는 가면 속의
    진짜 내 모습을 다 드러내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흔들리고 두려워도 앞으로 걸어가)
    (폭풍 속에 숨겨뒀던 진짜 너와 만나)

    왜 난 이렇게
    소중한 날 숨겨두고 싶었는지
    뭐가 그리 두려워
    내 진짜 모습을 숨겼는지

    I'm the 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조금은 뭉툭하고 부족할지 몰라
    수줍은 광채 따윈 안 보일지 몰라
    하지만 이대로의 내가 곧 나인 걸
    지금껏 살아온 내 팔과 다리 심장 영혼을

    사랑하고 싶어 in this world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I'm the one I should love

    I'm the one I shoul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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