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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unsug.inlive.co.kr/live/listen.pls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3
    잘 알지 못하지만 돈을 만드는 비용이 5만원권이라면 5만원이 더든다고 합니다..화폐 가치가 떨어지지 않으려면 총액수도 중요하지만 위조화폐를 만들 수 없게 해야 하고..화폐가치가 5만원 이상이라야 화폐가치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은 화폐보호의 마지노선을 밟고 있는 것 같습니다..5만원권이 희귀를 보이는 것은 5만원 값어치를 올려서 물가인상을 줄이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물가가 한번 오르면 내리지 않는 것이 상례라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지역상품권은 화폐가치에 맞는 것인지도 살펴야겠지만..위조 가능성과 액수가 많아 화폐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음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10-12 02:22
    돈가치를 낮추며 돈을 돈 들여 만들어 할인하려 하는지..그게 결론적으로 돈가치를 낮추는 것 아닌지요..
    또다른사과
    2020-10-12 02:21
    신화폐발행이 있으면 물가도 오른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과학의 발달(돈 만드는 기술 발달 등의 이유)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요..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달러가치가 오르는 것이 되므로 국가재정 건전성을 유념해서 살피셨으면 합니다..글을 쓰는 이유는 왜 돈을 들여 지역화폐라는 돈을 만드느냐는 것입니다..그냥 시장이나 지역이 할인을 하면 가격을 낮추면 당연히 그곳에서 살 것 아닌가요..?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3
    성실은 열매 맺는 것입니다..동학혁명의 고귀한 덕이 나라를 살렸습니까..?국론분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공산주의가 경제를 살렸습니까..?열사들이 경제를 일으켰습니까..?욕만 해도 먹고 사는 세상 만들었습니다..성실이 나라를 지켰고..성실은 경제를 일으켰습니다..우리들 자손들 중에 누가 열매를 따서 심고 가꿀 생각을 합니까..?열매 맺은걸 보고 잔치만 벌이려는 것은 복지란 돈으로만 마음을 사려는 것이나 다름 없이 각박한 세상만 만들 뿐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10-03 10:51
    혁명이 국론분열에 나라 잃게 만들고..애국지사 찬양하고..민주화 인사 찬양하고..잔치만 하고..다음 갈길은...달콤한 말이 썩게 만들고..소금은 썩지 않게...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2
    점조직에도 지도가 필요하듯이..통하는게 있다는..표적 즉 타갯만 보고 쫒는..죽을 때까지..이게 배신 못하는..3자보다 안정에서는 내부고발을 더 무서워 함..무서움 주는 일본 자객(지워지지 않는 향기를 쫒는..)서로 살필 수 있는 여건 만들기..가장 알기 쉬운 채팅법..중요:1.이게 지도(도로 표지판과 같은)..아이디,,대화명을 검색 통해 알아볼 것..2.상대를 믿지 말 것..3.개인정보 보호는 스스로..4.한번 잘못은 평생 가는 것을 아는 것..온라인에 많이 머무실 것을 생각해서 적어 봅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1
    고백-팝방에서 느꼈죠..절대 좋은 음악은 안틀고(좌..일본색)..부폐한 타락 같은 흥청거림..반미가 자리 잡는다는..팝방이 제1타갯이었죠..
    특히 여자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밝히는 사람은 처음이었음..그런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한통속 민주화 세력..
    모두 모여 저를 왕따..강퇴시키면 여자를 위협해서 다시 들어오고 들어오면 열사라며 키득대고..
    ㅋㅋㅋ그런 어처구니 없는걸 난 또 실재감 있게 받아들이고..
    여자한테 인간적으로 대우하는걸 보구 여자가 나를 매도하고(같이 잤다구 그여자는 고도 비만에 남자같이 생긴) 더구나 나 혼자가 아니라 4명이서 있었는데..

    또다른사과
    2020-09-26 22:31
    여러분도 특정 식품(커피,음료,술,과자 등)이 생각나거나 특정 음식이 생각난다면 랜섬웨어식 중독성을 가진 음식물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협박은 없겠지만 소비만을 요구하며 지출을 하게 하는...
    또다른사과
    2020-09-26 22:30
    세이클럽의 오류임이 분명한데.이것을 컴퓨터의 이상으로 생각하면 컴퓨터를 사야합니다.분명한 재물손실입니다.세이클럽은 세이오류를 이유로 새컴퓨터 구입을 유도하는 상술로도 보일 수 있음을 아시길 바라며 신속한 세이오류 수정과 알림 등 방법을 통해 고객들에 알리길 바랍니다.
    또다른사과
    2020-09-26 22:30
    3.세이클럽에 문의해서 응급처치법을 해봤지만 소용없었고,컴퓨터(pc)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컴퓨터 3대가 동시에 고장날리가 없다는 생각에 컴퓨터 점검을 받아도 이상이 없고..인터넷도 이상이 없답니다.
    또다른사과
    2020-09-26 22:29
    2.음악 듣는 세이라디오는 접속이 끊기지 않고. 다른 싸이트(오즈 -파일 다운로드 하는 곳과,카카오톡)는 접속이 끊기지 않는데,세이클럽 메신저 타키와 채팅창만 접속이 끊어집니다.컴퓨터 3대가 같은 시기(약3주전)에 그런 증상이 있고.다른 싸이트 접속은 역시 끊기지 않습니다.
    또다른사과
    2020-09-26 22:29
    안녕하세요~
    전 세이클럽을 자주 접속합니다.
    1.컴퓨터가 3대인데.3대 모두가 같은 증상입니다.
    어느 날부터(약 2주전) 타키 메신저가 로그아웃이 되고 채팅창이 닫힙니다..주기가 거의 1시간마다 접속이 끊깁니다.
    또다른사과
    2020-09-26 21:54
    음악 방송이 아니고 채팅을 잘못 클릭한 죄로 밤새 쪽지 세례 받은적..클릭만 잘못했는데 채팅방 쪽지로 밤새 시달림..개인정보 노출 아닌지..
    또다른사과
    2020-09-26 21:51
    오프에서도 꼼짝 못하고..전 친구가 없어요..혼자인데도 온에선 3자 시켜 찝적대면서 오프에선 꼼짝 못하니..저를 안다는거죠..
    온에서건 오프에서건 전 혼자..
    오프에선 제 옷자락 하나 손 못대요..
    확실한게 없죠..정치적..여지껏 겪은 바론..
    확실한건 민주화 세력을 한 사람들이 찝쩍 댄다는 것..일본색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또다른사과
    2020-09-26 21:44
    왜 민주화 세력이 대통령까지 만들었는데..뒤에 숨어서 찝쩍대는지..
    또다른사과
    2020-09-26 21:43
    진짜 민주화 운동한 사람이 있다면 보고나서 진실을 밝혀주시길..민주화를 위장한 사람들이었거나..아니면 원래 민주화가 그런 것이었다거나..진짜면 밝힐 수 있지 않나..오해였다거나 원래 민주화가 그런 것이었다든가...
    또다른사과
    2020-09-26 21:38
    미투 운동 후로 좀 안정 됐는데..부모님을 내 곁에서 떼어 놓는..아부지가 180도로 바뀜..매일 같이 다투고..요즘은 안그렇지만..
    직접은 손끝하나 못대면서..여자들이나 시키고 주정뱅이나 시키고..부모님을 정신이 없게 하고..부모님은 예외로 해도..나만 알 수 있으니...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1
    먹이사슬의 규명..정치적 목적이든 어떤 편향된 생각으로 인한 것이거나 권력에 의한 먹이사슬을 규명..올바른 생각과 사상이 구조적으로 안정된 기반으로 나타나야 하며 미래에 편향 우려가 없는 기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24 03:04
    독재 반대했던 때에 발전을 거듭했고..반대하던 올림픽은 이젠 서로 국제 대회를 유치하겠다는데..반대하던 사람들이 차지하고선 불안불안인데..서로 많이 먹겠다고 권력만 갖겠다는 전라도 사람이 머지 않은 장래에 욕먹지 않겠는가 말입니다..사실이 현재인데..윽박 지르고..세도 당당했던 그 사람들이...
    또다른사과
    2020-09-24 02:55
    손해만 보던 올림픽을 일으켜세운 88올림픽의 신화는 군부독재 시대에 유치했고..성황리에 마쳤던...이런 획기적인 기록들을 보면서 민주화 세력은 어떤 계획과 능력으로 유지,,발전하는지..전라도 사람들은 역사에 남을 과오를 저지르고 있다는 기억은 어찌할 것인지...
    또다른사과
    2020-09-24 02:42
    발전 기반을 둔 과거를 이어받은 민주화의 시작이 IMF..그 다음부터 지금의 현 정부는 계획과 실행에서 착오 없이 반정부의 요건 없이 운영하고 있는지..차려진 밥상에서 잔치놀이 하다가 들킨 무리는 아닌지..
    또다른사과
    2020-09-24 02:36
    군부독재란 없는 조작된 것이고..안전을 위한 노력이었음을..공산화나 반란과 병마,,실업..대환란은 자명한 사실이었을 것...
    또다른사과
    2020-09-24 02:30
    10년 20년 후에 흠잡을 몰카보다는 안전할 것 같은..기록으로써 보존가치는 고려할..
    또다른사과
    2020-09-24 02:29
    몰카로 사생활 노출 될래..블랙박스로 노출을 주의하며 살래..의 선택이 아닐까 하는...IOT같은 자기 CCTV로 안전함을 더하면..사생활 보호나 안전을 위한 방어는 되지 않을까 하는..AI기술이 더해 위험 알려주면 더 좋구...
    또다른사과
    2020-09-24 02:18
    각 개인은 범죄나 위험에서 보호될 수 있었던..항공기의 블랙박스 같이 항공기 운항 기록에 중요한..
    또다른사과
    2020-09-24 02:18
    감시라면 도박장에서 몰카가 있고(공식) 고급룸쌀롱에 있는 사적 용도로 사용되던 몰카..가 대표적..
    블랙박스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있는 양심은 몰카로 양심에 갈등만 일으키는 블랙박스의 존재를 사생활 침입으로 생각케 하는..즉시 반응하는 몰카와 녹음 주파수..(회상하게 하는 주파수)..반정부주의자나 비밀유지가 중요하지..
    또다른사과
    2020-09-24 02:18
    어느 비 내리던 날..다시 또 떠오르는 그 모습이..그 다음 연주는 기억하기 싫은 기억들이 물밀듯 밀려오는..잊을 수 없는..다시는 바보놀이를 할 수 없는..지경..당시 과학으론 회상일게 분명하고..일본 기술이라면 감성 강요도 가능한..이간도 이용..몰카도.. 1984로 부정된 공식 블랙박스는 부정된..몰카로 과거 기록은 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신이 본다는 신념은 보장된 종교로써 존재..
    또다른사과
    2020-09-23 15:51
    새로운 힘의 안철수님께 올바른 선택과 순항을 기원합니다..국민의 대표는 정보홍수 중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해야하며 간신과 충언을 구별하는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언제나 말들 중에서 현재에 맞고 미래에 도움이 될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20
    반드시 정확하지는 않은 뉴스..불로초는 소금이었다.
    지구상 모든 동물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 일수록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사람은 130년까지 살며,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합니다.
    그외에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1907년도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09-21 00:31
    프리드리히 하이테크가 자신의 저서 "노예가 되는 길"에서 말했듯이,"안전을 확보하려는 투쟁이 자유에 대한 사랑보다 더 강해지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항상 위험한 일이다..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미국과 유럽의 코로나19 유행의 이유도 될 듯..우리나라에 우려가 되는 점도 있는...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장애물을 만나면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장애물을 변하게 하든지. 아니면 우리 자신이 변화해야 한다.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세상은 우리를 위해 그들 자신을 절대로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따라서 현재가 불만족스럽다면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해야 한다.우리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행동이 달라질 것이고, 행동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세상의 반응도 달라질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장애물은 인생의 자연스런 일부분이다.중요한 것은 난관을 대하는 태도다..-아이아 코카 중에서-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김유신 장군의 처음의 나라는 잘하나 세월이 지나 나중에는 나라가 잘못되어 가는 것에 대한 염려의 충언의 소망..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도덕,,현명한 지도의 혜택..자기 자신을 근절할 가능성이 짙은 도구->새로운 책임에 따라 심사숙고 해야만 하리라..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당신이 이 스포츠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군요..산에 가면 내 대신 산에 인사를 전해주세요~시몬느 베이유..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갈팡질팡하는 인간이 명령하는 언어들..도이치는 전선의 후방에 있던 유태인과 착취자와,,모사에 의해,,다음에는 유태지식계급과 국제적 공모를 하고 있던 저주스런 볼셰비키에 의해 배후를 찔리고 뒤흔들려 쓰러졌다..이러한 해독으로부터 도이치를 구하고,,도이치가 입은 피해의 원수를 갚으며,,그 지배 인종을 먼 옛날부터 정해진 운명으로 인도할 의무가 자기의 앞에 빛나고 있음을 보았던 것이다...-2차대전 처칠-
    또다른사과
    2020-09-21 00:28
    갈팡질팡하는 인간이 명령하는 언어들..전쟁속에서 듣는 종소리-조지 오웰-1940년 5.25.일본 방송에서"한국인의 애국적인 정신을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하여 일본 정부는 한국에서 의무적인 병역제도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또다른사과
    2020-09-21 00:27
    어떤 자가 영원의 길을 가기는 참으로 쉬운 일이라고 놀라고 있다..즉 그는 그 길을 곤두박질해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었다..

    사람에게는 두 가지 큰 죄가 있다..다른 모든 죄는 여기에서 생겨나는 것이다..즉 그것은 성급함과 등한함이다..성급한 탓으로 사람은 낙원에서 쫒겨났으며,,등한한 탓으로 사람은 낙원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
    또다른사과
    2020-09-21 00:09
    전 비만이 염분에 관계있다고 생각했습니다..짠 맛을 안다면 짠 맛으로 칼로리를 조절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우리나라식 반찬의..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17
    컴퓨터 5년 사용하는데..인터넷이 한 싸이트만 끊김 현상..문의 했더니 컴퓨터를 바꿔야 한다는 결론..랜섬웨어가 생긴지 얼마지 않아 돈을 지불해야 현상유지하는 것도 모자라 컴퓨터를 새로 사야하는 지경에..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적고 판매로 수입 얻는 사람이 많아지는 경제 구조가 되어 판매처는 많고 많이 팔아야 유지를 하니 이익을 많이 남겨야 그나마 유지..판매 방식이 어긋날 수 있는데다가 불경기에,,많은 판매가 어려우니 많은 이익을 얻어야 하는 가격상승 구조로 만든게 현 정부의 경제 실책..그런 구조로 만들고 소비를 권하니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 된건 아닌지요..

    또다른사과
    2020-09-17 16:33
    요즘 군대에서는 니애 미추미애니..란 말이 유행어랍니다..안중근 의사를 말한건 잘못이며 실천 했다 하여도 노력했습니다..정도의 겸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충효 사상은 꼭 가져야 할 마음입니다..충효를 비웃는 듯한 안중근 의사의 비유는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17 15:10
    남자는 남자답게 만드는게 최선..책임감,,용기,,충성,,효,,진실 등 춘향전에서 이도령이 춘향이를 못구했다면 예쁜 색시감인 춘향이는 고생만 엄청 했을 듯..남자라면 예쁜 장래의 색시를 지키고 잘사는것도 중요할 듯..춘향이도 여성은 자신을 지키는 법에 적(해치는 자)을 아는 것이 중요했고..잘 선택한 것도 믿음,,신뢰에 도움 줬을 듯..
    또다른사과
    2020-09-17 12:13
    환란이 있어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이런 충효 사상을 해치려 함은 국가를 온전하게 보전하지 못하는 원인도 될 수 있기에 경계해야 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17 12:13
    뮬란..시 같은 영화..강하지만 쓸쓸하고..외로우나 용기있고..슬프나 사랑스러운 영화..갸녀리지만 믿음직하고..사랑스러운 전사..충,,용,,진실..이 세가지 약속을 지켰고..미약한 힘으로 황제와 나라를 지켰으며..그 상을 효로써 가족에 최선을 다했기에 전설의 여전사가 되었다는..충용진효 네가지를 다 갖춘..여성의 전설로 충과 효의 사상을 전하려 함은 요즘 같은 세상에선 충효를 가짐은 남의 나라를 탐하지 않을 것이고..
    또다른사과
    2020-09-16 18:02
    예절도 그런 맥락..주머니에 손 넣지 않는 것(경호애서)..가까이서 빠르게 행동하지 않는 것..밥 먹을 때 젓가락을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 등..상대를 긴장하게 하지 않게 하는 해치지 않는다는 표현이 예절이 아닌가 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16 16:12
    고수는 살기를 감추는 경지의 갈무리를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방심을 하게 해야 공격이 성공할 확률이 많아지니까요..실력도 있고 방심하게..싸움닭 훈련 시키는 예화도 생각납니다..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하라는 교훈 역시 이런 맥락에서가 아닐까요..?
    살기(드센기운)를 품는 아이는 바라지 않으실 듯..
    또다른사과
    2020-09-16 16:11
    동물은 해치는 것을 압니다..비둘기를 예로 들면 비둘기가 독수리,,매,,고양이,,강아지를 못알아 보면 멸종될 것..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한 방책..사람도 기가 세거나 살기(과장한 면도 있을 수 있지만 비둘기가 느끼기에는 살기라 표현해도 될 듯)를 느끼면 피할 것..동물이 사람 마음을 안다는 건 이런 맥락일 듯 합니다..또 운동을 조금 하거나 활발한 사람은 대부분 동물이 피하거나 하는건 이런 살기를 느끼기 때문..
    또다른사과
    2020-09-16 12:14
    장미는 미제국주의..돈쓰고 뺨맞는..세이 디제이와 타키 연동으로 접속 끊기면 컴퓨터 팔고..도박 같은 장미폭탄..이런게 세이를 스스로 어지럽히는건 아닌지..만약 진보진영의 운영이라면 그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또다른사과
    2020-09-15 16:09
    랜섬웨어 판매방식 같이 먹어야 유지하고 안먹으면 금단현상..전자제품은 고장나야 유지하고 고장 안나면 새제품을 사야하는 랜섬웨어 판매법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경제폭망 분위기를 업시켜 말하려고 하는겁니다..
    또다른사과
    2020-09-15 16:02
    컴퓨터가 3대인데 한 곳에서만 끊김 현상이 있음..무리해서 사용한 적도 없었고..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최근들어 3대가 모두 같은 증상..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14
    제가 병원 의사 선생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입원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중환자실에서 있었는데..위독하다며 저에게 목을 찢어 말하는 수술을 하라는겁니다..가족에게도 다 물어 봤고..싫다고 했으며 저도 싫다고 했습니다..저에게 죽을 수도 있데요..그래도 싫다고 했습니다..살았고..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병실에 있는데 가족들이 지칠 것이랍니다..오랜 문병 때문인지..잘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병원에선 수술 성공이 문제가 아니라 수술의 여부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담당자가 병원 운영 담당이었다는데 제 오해의 여지도 있었고 깊이 생각케 했습니다..카톨릭 병원이었구요...


    또다른사과
    2020-09-09 05:51
    병문안은 받았습니다..코로나는 아닌 것 같으나..시기적으로 비슷하였으며..이제 다시 생각한 것이어서..ㅡㅡ;;제가 가래를 일일이 받아 주는게 부담가서 휴지에 뱉어 싸서 봉지에 가래를 뱉겠다고 했는데..전염이 강하다는 말을 들어서...착각이 정묘하다는 말이..또 여기서...
    또다른사과
    2020-09-09 05:37
    2019년 12월 쯤 입원했고..2020년 2월 05일에 퇴원했습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5:21
    환각에서 이런 상황이 왜 보여졌는지 의문이 갑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5:20
    병실에서 중국인 교수인가 하는 분이 입원했었다고 기억하며..일본인 청년도 있었다고 기억합니다..중환자실에서여서 분명하지 않으나..연세대 교수이며 어느 과인지는 말로 해보 지만 정확히 알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며 친척이 오고 있다고 의사들이 말하는걸 들었습니다..중환자실에서 였지만 환각속에서도 기억은 분명합니다..제 옆자리였고..일본인은 중국인이 가고 온 젊은 남자였습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5:07
    특별한 병이 없었는데 하루 아침새 목을 절개까지 하는 폐렴에 걸렸었다는데 의문이 들며..코로나19에 미리 걸렸던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생깁니다..저도 폐렴이었고..일반병실에서 코로나 소식을 접했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니 그렇습니다..바이러스 테러라는 말이 공감도 가는 부분입니다..의문을 밝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4:14
    거기있는 분들은 죽을 때까지 있어야 하는 환자들입니다..고문실인 것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4:03
    물론 꽃동네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이었지만 그다지 변하지 않았을 것이란 가정에서 하는 말이고 경험입니다..1달간 봉사했습니다..2~30년은 된 듯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4:03
    꽃동네의 그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립과 고통에서 방치됐지만 보호받는 곳으로 있으며 독재라 부르던 시대엔 풀어 놓으면 노숙자를 뿌리는 정치적인 이용 가능했던 집단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3:54
    하는 의구심이 제가 경험한 꽃동네였습니다..하루만 봉사하는 사람으로썬 간섭도 못하고 알기도 힘든..진보가 많은 카톨릭 재단의..이렇게 연관되니..불신 역시 깊어지는 것입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9 03:52
    중환자실에서는 환각 상태에서 경험인지는 몰라도 배고픈데 밥도 못먹었고..물도 못먹어 목말라할 때 물에 적신 물수건을 빨며 그것도 제한적으로 있었습니다..일반병실에서 하고픈게 물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었습니다..대소변을 받아주는 것 때문이라면 회복에는 먹어야 회복합니다..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했었는데..거기서도 대소변을 많이봐 물과 음식을 적게 먹인다는..그 환자들은 얼마나 고통속에서 치료(방치?)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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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08
    습기,,일조량 부족은 호흡기,,피부에 나쁘다는데..병이 유행할 조건을 방지하지 못하는건,,소독을 안하는건 방역을 소홀한 것 아닌가..?보일러 켜서 건조시키고,,소독도 해야할 것 같은데..이런 느슨함이 바이러스 테러란 말을 오히려 탄생케 한건 아닌가..?오랜 습기에 전염병 위험이 커지는건 아닌지..일조량 부족은 스트레스,,우울증 양산도..


    또다른사과
    2020-09-03 12:00
    의사가 많아지면 간호사는..?그대로 유지 할까요..?업무량은..?환자를 늘릴까요..?간호사를 늘릴까요..? 미리 확대하는 면도 있지만..확실치도 않은..ㅡㅡ;;
    또다른사과
    2020-09-03 11:03
    의사의 애로 사항을 잘 모르지만 대변하자면 위가 아픈 환자는 로봇으로 치료하는 세상이다..그러나 의사는 위가 아픈 것에는 이가 성한지..타액은 제재로 분비되는지..위액은..등등 고려 사항이 많을 것이다..그게 인술인 셈인데..이가 나빠 소화에 무리를 주어 위가 아픈데 위만 치료하는 환자만 확대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일 것이다..의료인의 인술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3 10:44
    경제 현실에 대해 바르게 이야기 해야 그나마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 할 수 있는 길입니다..여력이 있어야 회복 할 수 있고..무너지면 다시 세우기 어려울 것입니다..그 때 바른 말이 아무리 열망을 가지고 나타난다 하여도 어려운 고난도 함께 나타날지 모릅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3 09:48
    -한비자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도리에 대해 설명한 부분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군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 이미지를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부분이 있다.여기에서 국가 이미지란 '백성들을 위하고' '국고를 절약하며' '인재를 선발하는'등의 조치들을 모두 포함한다. 당원만을 위하고..국고는 쓰는데 전념하며..말대로라면 인재는 커녕 말의 정당화를 위한 허울을 쓰고 있을 뿐이다..
    또다른사과
    2020-09-03 09:48
    세는 권력을 힘입어 애국심 없이 희생은 생각도 못하는 자신을 유지하는 수단인 권세인 돈과 향락과 권력을 가진 세력을 가지려는 것이다..한비자의 본래 뜻과는 정 반대 같은 선택이다..나라를 위한 순국선열을 기린다면 애국심 마저 거래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다른사과
    2020-09-03 09:48
    한비자의 글을 인용하면 올바른 것을 보고 듣고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올바르지 않은 것을 분별해야 리더로써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또 법술세라는 세가지를 드는데..경제,,외교,,안보 부실을 말하는데 내 말이 맞다면 민주당의 법은 떼법으로 자신들 의도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고..술은 권모술수로 유지도 못하면서 지키려 하는 것은 망하는 것임에도 속이고 있는 것이고..
    또다른사과
    2020-09-03 06:48
    어느 나라건 환경과 토양,,자성하는 마음을 주어야지..애써 음식을 만들고..다 차린 음식을 전해주며 상하지 않게 후세에 전해지길 노력하는 것 또한 큰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3 06:43
    우리나라는 복을 다 걷어차고 일본의 꼬리에 붙어 이리저리 내쳐지는걸 좌충우돌,,종횡무진이라며 180석을 자랑하는 것은 아닌가..
    나라의 어려움은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사과
    2020-09-03 06:09
    예전의 중동의 석유전쟁도 미국이 석유값을 올려 받기 위한 것이었다니..미국의 정통성에 금이 간 것이겠지만..그게 또 일본의 간계였고 돈벌레라 불리던 때였고 그 속셈이었다니 이 습성이..이게 웬 긴꼬리인가 의문이 들지 않겠는가..그걸 동맹인 미국에 직언하지 않고 반미운동에 쏟은 낭비 또한 큰 것이었을 것..
    또다른사과
    2020-09-03 05:54
    일본말로는 석유를 미국에서 안팔아 할 수 없이 전쟁을 했고..미국은 원자폭탄으로 많은 일본인을 해쳤으니 전쟁광으로..우리나라에서 돌려 놓은게 아닌가..당연히 그러니 토착왜구란 표현도 과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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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15:07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은 우리 바다에서 일어난 전투지요..우리의 바다를 잘알고 있었다는..학익진은 배와 배사이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데..그 사이의 해류의 변화를 이겨낼 수 있는 훈련과 노력이겠지요..가족,,부부,,친구 등 상하좌우의 관계 유지같은 거리..예절이 이중 하나고 예절은 믿는게 아니라 훈련의 기본..주원장은 예절은 나라의 방패..일본작가는 예절을 배운 어린이는 행운이란 말까지..이순신장군은 백성을 사랑했다는데..훈련을 습득한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

    또다른사과
    2020-08-11 19:10
    여자가 너무 사나우면 칠거지악 남자가 방탕하면 조강지처..등...오늘 생각나는게 많네요..학익진의 배를 옆에서 늘여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건 엄청 힘들다함..사람간의 거리(예의로) 유지하는게 힘들다는..
    또다른사과
    2020-08-11 19:08
    우리 배가 컸고..일본은 일자로 공격하는데 우리는 거리 측정을 첫배에서 했기에 다가 오는 배에 대해 별 조절이 필요 없었고..큰배12대 작은배1~3척 상대..적은 해류 땜에 배를 뚫고 지나가질 못하지..멈추면 뒤의 배..배와 배사이의 해류는 서로 부딪힐테고..처음의 배 몇척만 침몰시키면..서로 부딪히고 엉키면서 공격은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순신장군은 이길 수 있는 전투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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