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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 39
  • 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7
    >>
    2007.5
    -모든 스포츠팀에는 '감독'이 존재한다.
    감독은 팀의 '리더'다.
    팀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본 색깔을 덧칠한다.
    그리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선수들을 관리한다.
    선수들을 다독거리기도 하고 야단도 치며 때로는 선수들과 협상을 벌이기도 한다..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물이 바로 감독이다..

    -용장(勇將) 덕장(德將) 지장(智將) 감독들의 스타일을 분류해 놓은 단어들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개성시대에 이런 분류는 의미가 없다..
    진정한 '리더'로서의 감독이라면 이런 부분들의 장점들을 모두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용장의 뱃심을, 때로는 덕장의 포근한 가슴을, 그리고 때로는 지장의 영리한 머리를 다 보유하고 그것들을 시의적절하게 잘 활용해야 자신의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우리는 이런면을 모두 갖춘 감독을 '명장'이라고 부르며 존경의 시선을 보낸다..

    '복장(福將)의 운명까지 타고났으니 '최고의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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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6
    -..퍼거슨 감독의 장수의 비결은 무엇일까.그것도 과거의 명성에 기대어 근근히 명을 이어가는 것도 아닌,최고의 감독이자 리더로서 계속 인정받는 까닭은 어디에 있을까..
    그 열쇠는 바로 '카멜레온'과 같은 대단한 리더십에 있다.
    아버지와 같은 카리스마,어머니의 포근함,친구같은 든든함,시어머니의 깐깐함 등 그는 팀을 위해서는 자신을 끊임없이 변모시킬줄 아는 진정한 명장이다.
    퍼거슨 감독이 지금도 보여주고 있는 신비로운 리더십을 축구 관련 이야기들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하고자 한다..

    친화력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훌륭한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고 그들을 발전시켜야 한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6
    퍼거슨감독은 카리스마맨이다..
    선수들을 휘어잡고 절대적인 권위와 한눈에봐도 대단한 실력을 만들어 낼 줄 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은 퍼거슨감독의 완벽한 카리스마에 무한한 신뢰감을 보낸다..

    성실함을 바탕으로 자기 경영에 충실한 리더..

    -퍼거슨 감독은 계산된 여유와 함께 신뢰경영을 추구한다..
    선적부진으로 주위의 비난을 받는 선수들도 퍼거슨 감독의 신뢰경영을 부활의 지랫대로 삼아 일어설 수 있었다..

    바꾸어 말하면 포기하지 않는데에서 얻는 신뢰감..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6
    -퍼거슨 감독은 위기 상황에서 더 강하다.
    그는 위기 상황에서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키워낼 줄 아는 지도자다..
    산전수전 다 겪은 퍼거슨 감독에게 위기도 큰 기회다..

    -퍼거슨 감독의 말에는 힘이 있다.그는 시의 적절한 주장을 내세우며 팀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 줄 안다.
    퍼거슨의 말 한마디에 언론과 팬들은 큰 관심을 모은다.
    퍼거슨 감독은 촌철살인의 명수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5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을 항상 치열한 경쟁 체제에 있도록 한다..
    로테이션 기용 방식을 사용하여 모든 선수들이 '나는 주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적절한 경쟁체제는 선수 개개인의 발전과 함께 팀을 강하게 만든다.퍼거슨 감독은 적당하게 뜨거운 경쟁체제를 구축할 줄 아는 리더이다..

    친구의 우정을 독려한다..세심하게 살피어..그냥 믿는게 아닌..

    -퍼거슨 감독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특유의 배짱을 내세웠다.그리고 보기 좋게 성공했다.
    퍼거슨 감독과 배짱이 통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오랜 경험과 부단한 노력을 바탕으로 그가 예상한 확률게임을 승리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5
    -끝없는 노력에 행운까지 더해지며 최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퍼거슨 감독은 동시에 행운아다.이러한 모든 면모를 갖춘 퍼거슨 감독이야말로 이시대 최고의 리더임에 틀림 없다..

    -퍼거슨은 선수로서는 우등생이 아니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그는 프로리그에서 몇시즌 동안만 잘나갓던 그저 그런 골잡이였다..

    퍼거슨에게 지휘봉은 무척 잘어울린다.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선보였다.
    그리고 마침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에 오르게 됐다..

    -퍼거슨이라고해서 처음부터 잘나갓던 것은 아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강팀으로 이끌기 위해 산전수전 다겪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으로 데뷰한 후 3년이 지난 다음에야 퍼거슨은 감격적인 첫우승을 이울 수 있었다..


    골키퍼 슈마이켈 = 5C에서 모두 최상급의 능력을 보유..

    결코 당황하지 않는 '냉정함' Cool

    상대 공격수들을 주눅들게 만들 정도의 '용기' Courage

    수비수들과 호흡을 맞추는'의사전달'Communication

    상황에 따라 적절한 플레이를 펼치는 '영리함'Clever

    상대에게 결코 뒤지지 않으려는 '경쟁심'Competition까지 슈마이켈은 이 모든 부분에서 최고를 자랑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3
    그림이란게..눈으로 보이는걸 손으로 옮겨서 통제하는 정도가 그림실력..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3
    코가 막히고 답답합니다...
    방송에 신경을 좀더 쓰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고,,그렇다고 아주 죽을 맛은 아닙니다..
    일제시대라면 죽고 싶어도 못죽을 맛이 이런 맛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할 정돕니다...
    이건 병축에도 끼지 못하겠지만요...
    애국심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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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2
    >>202.11...테오도어 루즈벨트
    -강한 개개인과 같이,국가도 마찬가지로 "말은 부드럽게 하되, 행동은 강력하게 해야 하며, 그럼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

    -미국 최고의 군사훈장과 노벨 평화상을 둘다 받은 유일한 인물이다..

    -호전적인 설교자로 불리던 루스벨트는 대통령직을 도덕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자리로 재창조했다...

    댓글 0

  • 39
    또다른사과 (@keunsug)
    2024-05-11 09:02
    -중요한 것은 비평가, 즉 강한 사람이 어떻게 넘어지는가를 지적하는 사람도 아니며, 행동하는 실천가가 어디에서 보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신뢰는 실재로 각축장에 있는 사람 그리고 얼굴이 먼지와 땀, 피로 얼룩진 채 용감하게 분투하는 사람이다. 실패하고 넘어지면서도 소중한 대의를 위해 열정을 잃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는 결코 승리도 실패도 모르는 차갑고 소심한 영혼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테오도어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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