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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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3가치있는..같이있는..평창..!! 가치잇는..같이잇는..평창..!!
17.08.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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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3돈주고,,사서,,또골라야..음악의 갑을만..
정서가 다양하면서 안정적인 권고의 표시를..
장소,,업소에도 맞는걸로..명품컴필집기대..선곡권..
강요가 아닌 선택을 돕는..백성이 부르는 노래가 편해야 나라가 편하다..(속담)
생각나는 배우 김하늘님이 있는데,,그 배우는 우습게 연기해도 품격이 낮아지지 않았습니다..어렵고 힘든 상황의 역할에서도 그가 보여지는 모습은 사랑스러웠습니다..실재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연기자와 가수들은 참으로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는구나하고 느꼈습니다..
물론 노래도 연기와 마찬가지로 곡해석력과 연출(보여주는)이 필요하단 생각입니다..목청은 가난해도,,힘들어도 보석처럼 돋보이는..연기자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배웁니다..
팝송과 가요를 들으며 특징과 느낌을 비교하며 들으면,,장단점과 강조점을 생각할 수 있어 좋습니다..
노래를 들으면 보컬과 연주의 화음을 생각합니다..노랠 부를 때도 그렇지만 보컬과 연주는 둘이어서는 안됩니다..물론 개성을 나타내는 것도 있으나 들을 땐 하나가 되어 나타나는 것을 듣습니다..
자신의 태도에 대한 반성도 필요하고..골목길 보단 큰길로 다니는..방어 수단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을 지키는..왕따도 친구들에게 자신만의 태도 때문이 아닌가 하는..들어주고 말도 해서,,잘 지내는게 부족해서일 것 같아요..빈정 상하게 한다든지,,기분 상하게 하니까..
예의는 세상을 다스리는 방패..주원장
예의범절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어린이의 행운..-새시대의 여성상 중에서 일본작가-
예(禮)는 몸의 등뼈요,나라의 등뼈다 -좌전(左傳)-
상냥한 말만 사용하는 것보다 상냥한 말과 함께 권총을 들이댈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알 카포네-
강한 개개인과 같이,국가도 마찬가지로 "말은 부드럽게 하되, 행동은 강력하게 해야 하며, 그럼으로써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루어낼 수 있다.."테오도어 루즈벨트
노래는 제 사견이고 검증 안된 의견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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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2문대통령은 전면전으로만 정권을 받았습니다..그러나 소심한 저는 박전대통령의 지지자로써 반대만 하는걸로 잇지 않겠습니다..
결코 당황하지 않는 '냉정함' Cool
상대 공격수들을 주눅들게 만들 정도의 '용기' Courage
수비수들과 호흡을 맞추는'의사전달'Communication
상황에 따라 적절한 플레이를 펼치는 '영리함'Clever
상대에게 결코 뒤지지 않으려는 '경쟁심'Competition까지 슈마이켈은 이 모든 부분에서 최고를 자랑했다...
아시는 것이겠지만..풍요와 빈곤한 마음이 동시에 생각나서요..
식사를 약속하면 그 자리를 최고의 자리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그리하여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매일 먹는 식사..가족엔 화목(빌 게 이츠도 저녁은 가족과 주로 함께 하신다네요)이그..식사시간에 가족들 예절 기본 등을 알 수 있다는 말 같아요..
영세공장엔 잘먹으면 일 열심히,,공장에 이익,,월급도 개선될 수도..
미식을 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에는 반드시 해야할 사업,즉 목적이 흐려져 있을 때라는 것을 말...
육보(肉補)보다는 행보(行步)로 보신을 하는 것이 낫다..-옛말)..근래에 와서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으며,,평균 수명의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
이것은 바로 위에서 말한,,달라진 인식과 개념에 의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광의로는 예방의학적인 견지에서도 중요한 일이 아닐까..
-화분을 가꾸는 마음 중 박상곤
수필중에서-1983.12.15.발행
...마음으로 통하는 가장 좋은 길은 위다..라고 한 속담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식욕이 충족되어 있으면 정신이 훨씬 편해지고 걱정이 없으며,성 적 매력도 있게 되고 눈도 높아진다..-
생활의 발견 중에서 임어당-
부하에만 한정하지 않고(가족 친구 동료..고객..등 모두에게..) 이롭게..
사용자의 유익이 공익..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새콤한 레몬을(실재 머릿결,,피부에 좋다는),,슬픔속에서 아니면 밋밋한 생활에서 상큼한 모습을 바라는 마음을..사랑받을 수 있는 맛?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는 달콤한 포도를(눈을 예쁘게 하고 뼈를 건강하게 한데요)..사랑을 지속하는 요건을..
성바오로딸 수도회에서 가르쳐주시는 맛의 속성 같아요..
부하를 이롭게 하고..장수를 미덥게하는...
"히딩크 감독에게 제일 고마운 것이 무엇입니까?" 누군가 물으면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내 속에 숨어 있던 잠재력을 현실로 끌어내 주신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냐고 묻는다면 딱 꼬집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공격수로의 변신이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시시각각 변하는 변덕을 다 받아주는 것이 아니다.
아이안에 잠재되어 있는 최고 능력을 꺼내주는 것이며,
힘들고 어려운 일을 기꺼이 즐기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나디아 블랑제-
비난을 받아야 할 것도 많지만..비난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 국가에서 갖춰야 하는 필요성이다..
여지껏 제시하지 못했던 성불이며,,성자들의 비극적인 희망은 이제 사라져야 할 때이다..
자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그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국가의 건설이 지금 우리 앞에서 해내야 할 숙제들이다..
그곳에 통일의 바람이 있고,,민족의 영광이 있다..
(반응은 양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박지성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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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2쿠다라나이는 백제,,전라도 아니면 쓸모없다..시시하다..일본이 패망할 때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끝까지 죽창 들고 싸우겠다고 일왕이 그랬다더니..이젠 백제..전라도..?에라이..!!
친일을 그렇게 싫어하시면 롯데 때 촛불시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물론 재일교포도 많으니 난감하시겠지만요..
전면전이나 비협조나..
권력 잡아 누리든지 아니면 비협조..이건 거의 망조 아닙니까..? 전라도 속내야 알 수 없지만...
쿠다라나이..일본말뜻① 시시하다 ② 형편없다 ③ 쓸모없다
쿠다라=백제,,나이는 부정을 뜻하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건 징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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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2지방색이란 것도 문제가 많다..경상도 지역엔 공장이 많아 발전도 경제적 여유도 많다..전라도엔 임금문제로 적다고 들었다..그 후유증으론 지하 150미터를 파야 마실 지하수가 나왔다..그 노고와 현재의 상황을 지방색으로 돌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대구,,부산,,울산,,창원 등 시민,,근로자들은 그런 상황을 느끼면서 삶을 감수해낸 시민이었다..그들에게 치하하는게 정부가 할 수 있는 수고로움에 대한 보답이 아니었을까..물론 공장 근로자들의 조장 등에게 성폭행 당한 예도 많았지만..그 눈물과 노고에 우리는 지방색으로 물들여 권리마저 박탈하려한다..
제주,,전라지역의 맛과 경치는 또 살아있지 않은가..민주화 할 것 없이 문제는 진행중이고 아직은 잘 헤쳐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섬유,,염색,,등 오염도가 짙은 산업화의 찌꺼기인 공해의 희생을 감수하고,,원자력 발전소,,경부고속도로,,88올림픽 등..영예를,,혜택을 지역에서만 차지하지 않고 현재의 발전의 토대를 만든 곳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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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1재인아..넌 주제파악을 못하는것 같아 나랑 비슷해 보이는구나..어린이에겐 어른의 책임이란걸 강조하려는걸 넌 범죄를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난 정신질환 치료를 받아 완쾌 했지만 넌 병원에 꼭 입원해야 할 것 같구나..
너 하나 살려고 국민에 혹세무민하지 말고,,쪽팔려 죽은 사람 따르던걸 잊지말고 병원에나 가보려므나...피검사도 받고..너에겐 눈에 들보가 안보이게 가려서인지 네 눈엔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없고 욕심만 있는것이 허하게 하는구나.. 내말에 수치심을 느낀다면 너자신이 스스로 과대평가 하는 것이고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풍속을 해치는것이라 여겨진단다..
변별력은 후유증,,시험,,난관을 대할 때 평정심을 가지게 하려는 것인데,,데모 하는데 그렇게 환한 미소는 너무하지 않니..?판별이 어렵더구나...
정우님 죄송합니다만..위안부 할머니들 문제가 붉어져 있는데..팝방은 반미주의자들도 있을테고,,일본 노래를 틀면 저희들은 물론,,위안부 할머니들이 뭐가 되겠습니까..나이들어 국내에서도 분열을 조장하고,,악용될 것 아닙니까..그냥 사소하게 지나치려 했지만..무사님은 일본 어머니를 두셨으면 상처를 내지는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일본 어머니가 욕이 될까 말을 아꼈는데..
무사정우
2017-02-21 04:45
치료를!!!!아직 마니 받아야 게서요 아저
씨
국민의 뜻도 당일에만 아니 인터뷰에서만 국민의 뜻에 겸허히 따르겠노라 말하고 전면전으로 박대통령 임기 내내 임하며 이익 먹고 뺨때리게 한다는걸 암묵적으로 마음에 가지게 했잖니..우정은 빙자하고..분위기로 내용을 감추고..은혜를 모르는 국민으로..넌 악마도 아니고 악마의 시종꾼의 종복인 것 같으니 치료에 전념하렴..민주화가 경제력의 취득이란걸 몰랐으면 범죄이고 알았으면서도 가만 있었으면 그것 또한 범죄란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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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0이에는 나쁜게 하나도 없단다..그렇지만 누가 가지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단다..지도자는 순전히 남을 위해 사는건데..그냥 돕고 사는건 표시가 안나서니..?당도 인원 많고,.반드시 대통령이 되야 하는거니..그동안은 방해하고..?아..그 경력을 살리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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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10북한의 국화가 목란이더군요..꽃말은 수줍음..그래서 뻔뻔한건지..종북은 아니다 이거죠,,무궁화 꽃말은 모르실테고,,알아도 말씀 안하시겠죠..적전술을 알아야죠..그래서 어린아이가 위험한 다리를 건널 땐 악마와 손잡아도 된다는 것 같아요..적에게 배울 것 수줍음(부끄러움)을 아는게 용기에 가깝고,,용기는 삶에 꼭 필요한 것들 중에 중요하게 포함 되니까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일제시대를 잊는게 수치심을 모르는겁니다..
관중의 예의염치는 아시죠,,청렴을 염에 포함하시는데 그게 부끄러움을 아는겁니다..진짜 수치심을 모르는...
공자는 "배우기를 즐기는 것이 지혜에 가깝고,힘써 행동함이 인에 가까우며,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용기에 가깝다고'중용'"말했다.
문재인님..그리고 위험한 다리를 걸널 때는 악마와 손을 잡아도 된다에서 어린아이는이 빠졌어요..어린아이는 위험한 다리를 걸널 때는 악마와 손을 잡아도 된다..속담..모두 용서를 받게 할 악마가 아니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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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09김대중님이 민주화 운동할 땐 북한이 더 잘살았습니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기는 누가 못해요...그래서 뻔뻔해야 이긴다는 말이...
을 갖고 제비를 쫒아다니는 것과 같은 맹목적이면서 담대한,쾌활한 소년이다..신념은 침착하고 경험을 쌓은 그러나 미소를 띤 어른이다..
희망은 지혜없이 살내 무덤에 침을 뱉으란 말이 밤보다 깊습니다..
희망은 신념을 가지신 분이 주는 선물..!!
도망치는 것을 가르치는 것과,조심스럽게 나아가기 위해서 위험한 곳을 가르쳐주는 것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그리고 이 글의 결론은 불안한 생각에 등을 돌리고 그 빛나고도 씩씩한 덕,신념을 품는 것이다..
희망은 소년으로써 소금을 갖고 살아가고,사리를 분별하는 신념은 우리들의 인생이나 환경의 포악,인간의 결심이 허약하다는데 대한 지식을 기초로 해서 구축된다..희망은 절대적인 성공을 기대한다..
그러나 신념은 실패를 계산속에 넣고,명예있는 패배를 일종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젊은 사람들을 위하여-스티븐슨-
내 무덤에 침을 뱉으란 말이 밤보다 깊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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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12:09박대통령께서 잘못한 점에 지지자로써 책임감을 느낍니다..간신의 처세였다 생각하고 지탄의 대상이 된다면 달게 받습니다..입이 아무리 많아도 할말이 없으며,,할말을 할 수있는 처지가 못됨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김대중님이 민주화 운동할 땐 북한이 더 잘살았습니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기는 누가 못해요...그래서 뻔뻔해야 이긴다는 말이...
무늬만순악질
2016-11-25 02:55
New World Symphony(Yes)!!2016-02-08 19:06
그래야 국민 앞의 다가선 장해물이나 병충해를 정부가 막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아픔을 다 해결해 주지는 못한 것이나..당사자의 아픔을 감싸고,,후손들을 위한 사랑을 가장 상처깊은 위안부 할머니의 할 수 있는 사랑이 용서라면..온세상은 상처에 사랑을 담으신 할머니들을 길이길이 기억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외교에 즉흥적인 아이디어를 말하고,,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청와대는 파리떼에 구더기만 끓을 것이다..지도자는 국민에 대한 안전을 책임지지 못할 것이다..그러나 국민의 생각을 유지 발전 시키는 여당과 상처입은 국민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야당이라고 생각한다..굳이 구분을 짓는것은 아니지만,,진정 국민을 위한 생각은 국민들,,의견 수렴의 국회 등을 통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과는 .......썩어서 다시 태어날지라도 배가 될수없씁니다, 사과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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