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실현..실현의 기술..
사랑하며 삽시다..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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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기본
또다른사과(@keuns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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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9>>히딩크 자서전
..나는 의욕적인 선수들이 좋다..자기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는 선수들을 사랑한다..
눈에 띈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다면 등한시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의욕적이다 보면 원하는 바를 쉽게 볼 수 있고 조절이나 관리해주기 유리하다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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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82012년 한 해는 "열어보 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선물이길 기원합니다.
-어느 분의 글인지 기억나지 않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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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7너희들이 씨를 뿌린다. 거두는 사람은 딴사람이다.
너희들이 부(富)를 발견한다. 저장하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너희들이 옷을 짠다. 입고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너희들이 무기를 만든다. 쓰고 있는 사람은 딴 사람이다.
씨를 뿌려라. 그러나 폭군(暴君)이 거두게 하지 말라.
부를 발견 하여라. 사기꾼이 차지하지 않게 하여라.
옷을 짜라. 게으름뱅이가 입지 않게 하여라.
무기를 만들라. 모두 너희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쉘리-
*이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도사님의 지팡이를 내놓으라고 하는 때입니다..주어진 것을 잘 사용할 수 있는,,좋은 곳에 쓸 수 있는 좋은 사람이 필요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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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7-낙엽을 태우면서 중에서 이 효석-
귀치 않은 것이 그 낙엽이다.
가령 벗나무 잎같이 신선하게 단풍이 드는 것도 아니요,처음부터 칙칙한 색으로 물들어 재치 없이 그 넓은 잎이 지름길 위에 떨어져 비라도 맞고나면 지저분하게 흙속에 묻혀지는 까닭에 아무래도 날라 떨어지는 쪽쪽 그 뒷시중을 해야 한다....
연기는 몸에 배서 어느 결엔지 옷자락과 손 등에서도 냄새가 나게된다.
나는 그 냄새를 한없이 사랑하면서 즐거운 생활감에 잠겨서는 새삼스럽게 생활의 제목을 진귀한 것으로 머릿속에 떠 올린다.
화려한 초록의 기억은 참으로 멀리 까마득하게 사라져 버렸다.
벌써 추억에 잠기고 감상에 젖어서는 안된다.
가을이다.
가을은 생활의 시절이다.
나는 화단의 뒷자리를 깊게 파고 다 타버린 재를-죽어버린 꿈의 시체를-땅속 깊이 파묻고 엄연한 생활의 자세로 돌아서지 않으면 안된다.
이야기 속의 소년같이 용감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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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6채팅도 게임하고 비슷하게..
달인,,전문가,,도사,,신계,,이런게 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좀 뜸한데..
정치의 개입도 있을 수 있그..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예민한 저는..
어디나 뒤쳐지지 않으려면 수순을 밟아야 하듯이..
전문가 정도로 신계라고 자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디서나 안전한..올바름이 우릴 지켜주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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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6현실을 알면서..회복하고,,지연시키거나,,성취를 빨리 가져오는 힘을 음악에서 찾으면 좋은데..
현실회피는 음악애호가의 마음이 아닌것 가트다..
기획,,성취,,정묘함이 느껴지는..음악 속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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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5어느 턴넬같은 긴공간..단백질구조 같은 턴넬속에서 화면이 지나간다..
위험한 순간..
목이 잘리고 피..
고통스런모습들..
파괴된 모습들..
속에서 눈을 뜨는 순간 매트에 몸을 부딪는 운동선수의 모습 웃으며 다시 일어나 훈련에 집중한다..
다른 선수들의 모습과 함께..
자 살..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한순간일지도 모르는 아픔일 수 있다..
견디자..
즐겁게 우리의 삶을 위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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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5어느 턴넬같은 긴공간..단백질구조 같은 턴넬속에서 화면이 지나간다..
위험한 순간..
목이 잘리고 피..
고통스런모습들..
파괴된 모습들..
속에서 눈을 뜨는 순간 매트에 몸을 부딪는 운동선수의 모습 웃으며 다시 일어나 훈련에 집중한다..
다른 선수들의 모습과 함께..
자 살..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한순간일지도 모르는 아픔일 수 있다..
견디자..
즐겁게 우리의 삶을 위하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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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4당신이 이 스포츠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군요..산에 가면 내 대신 산에 인사를 전해주세요~시몬느 베이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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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사과 (@keunsug)2024-05-11 07:54수고로움의...2009.08.31 23:29
수천년을 정리(情理)삼은 이치는 참고 참은..
여인 마음 허약하나..엄마약자 보았는가..
자녀들 훨훨 기개 든든..
세상에 이로운 이치는 뿌리..
상할래야 곁길이야 속섞었던 이웃 친지..
고상하고 아름답다 초롱불빛 염원이다..
기껏 정리 한치 맘풀 반만년이 이겼도다..
세상 넘은 사랑풀이 높이 남이 다아니다..
아랫사람 희망줄이 성스런자 낮게자리..
아래마음 떠올리니 분수처럼 온국민에..
움직이는 대한이여 그답례는 일하는자
수고로움 한치두치 대한만세 국고이니..
가진자나 없는자들 수고로움 성실(成實)될세..
한번걸음 두번생각 이나라를 위할때에..
어려웁다 한숨그만..이웃천사 우리일세..
눈웃음에 희망되니 아픈아이 따라웃네..
이세상에 없던마음 우리한번 누려보세..
움직인자 진실(眞實)될때 세상천지 우정충효..
*적다보니 사행시 비슷하게..ㅡ,ㅡ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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