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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kslov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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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13 11:59
.. 6월 13일 ..
"뒤러의 기도하는 손"
알브레히드 뒤러 (Albrecht Durer 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시대 화가다.
그는 어린 시절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미술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학비를 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같은 처지의 친구와 만나 의논을 했다.
그 친구가 이렇게 제의를 했다.
"네가 먼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라.
나는 네가 졸업할 때 까지
식당에서 일을 하며
너의 뒷바라지를 하겠다.
네가 졸업한 후에
네가 다시 나의 뒷바라지를 하면 되지 않겠니?"
그는 뒤러를 위해 열심히 일해
꼬박꼬박 학비를 보냈다.
뒤러가 졸업할 무렵에는
그의 그림도 하나씩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어느 날 뒤러가 오랜만에 친구를 찾아 식당에 갔을때
친구는 마침 기도를 하고 있었다.
"주여! 저의 손은 노동으로 굳어져 이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나이다.
내가 할 몫의 능력을 뒤러에게 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해
제 친구가 진실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자기를 위해 희생한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본 순간
뒤러는 자기가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것보다 커다란 감동을 받는다.
뒤러는 곧 바로 붓을 들고 친구의 기도하는 손을
스케치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저 유명한 뒤러의 "기도하는 손" 이 되었다.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errer1471-1528)는
독일 뉘른베르크 출신의 르네상스 시대 화가로
독일이 EU에 가입하기전 독일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인물입니다.
뒤러의 뒤에는 그 이름도 밝히지 않은 한 친구가 있엇습니다.
마치 헬렌 켈러의 뒤에 살리반 선생이 있었던 것처럼...
이들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라기보다는 한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심혈을 기울인 헌신과 노력으로 공동의 꽃을 피운 사람들
뒤러의 성공은 결코 그의 것만이 아닌, 그의 친구의 것이기도 했죠.
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숨은 사람들의 공로에 의해
피어난 귀중한 열매들을 생각하며
잠시나마 머리숙여 감사하고 싶습니다.
최신 발라드 해와달방 음을 밖에서 말없이 청취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님들이 계시기에
많은 격려와 힘이 되고,이만큼의 성장이 잇습니다.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과 늘 함께 해주신 당신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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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12 19:44
매일 매일 ..
일상의 바람이 폭풍처럼 지나가도..
내 가슴속에 꺼지지 않는
"촛불"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 6월 12일 ..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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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11 14:44
.. 6월 11일 ..
사람은
40일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3일 동안 물을 마시지 않고도 살 수 있으며,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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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희망" 없이는 단 2초도 살 수가 없답니다.
똑 같은 상황, 똑같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과
절망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람의 인생 사이에는
도무지 메울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차이가 있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 없지만,
모든것을 가질수 있는 것!!!
어떤 상황,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서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될 것 하나.
그것의 이름은 바로 '희망' 입니다.
모든것을 가질수 잇는 힘..
희망찬 한주가 당신에게 충만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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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09 19:43
.. 6월 9일 ..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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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촛불 같은 것!
아프고 속상할때 마다
생각하면 위로가 되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조용히 함께라는 단어를 생각해봅니다.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 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라는 것이
얼마나,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며
우린 모두 함께라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서로 안부 물어주며
가까이 다가서려 하는 것 같습니다.
6월의 꽃향기로 행복한 주말되세요..^^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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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06 22:51
"사랑해"
세 글자만 있어도 세상은
늘 봄입니다
"미안해"
세 글자만 있어도 세상은
평화롭습니다
"고마워"
세 글자만 있어도 세상은
행복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세 글자만으로도
소통이 원활합니다
쉬운 걸 알면서도
먼저 말 못하니 갈수록
어려운 세상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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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06 19:24
인간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 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것이 많다고 말한다.
6월 6일 .. 사슴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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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06 19:0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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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긴 뒤에 다른사람을 이겨라.
나조차 이기지 못한다면,
너는 경쟁에 낄 자격이 없다.
나를 이겨라.
그 후에 도전하라!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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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05 20:16
몰두와 집중하는 신비로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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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타고나는 재주나, IQ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가 잇다면, 자신의 재주나 IQ를 계발하는 집중력이죠.
한가지 일에 몰두할 때 머리가 좋아지고
한가지 일에 오랫동안 집중하면 세상을 바꿀 정도로 큰 성과를 낼 수 잇습니다.
6월 4일 .. 사슴별e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그 순간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기쁨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평생토록 할 수 잇는 것, 자체가 인생을 풍요롭게합니다.
최신발라드 해와달 방송국과 함께 하시는 당신도,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거랍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의 삶이 기쁨으로 충만하실줄 믿어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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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6-02 20:00
성공은,,
행동의 양에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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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내가 기울인
행동과 노력의 양에 비례합니다.
지금 잠들면 꿈을 꿀 수 잇지만,
잠들지 않고 연습하면 꿈을 이룰수 잇다. 죽을만큼 노력하자!
가수 .."비"는 이렇게 말햇습니다.
6월 2일 .. 사슴별e
사슴별인,,
찜질방에서 땀 흘리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거의 100도가 되는 불가마속에서
몸안에 땀을 잇는대로 흘리면서,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찜방 불가마에서 땀 흘리는게,일이라고,
누군가 돈을 주면서, 이 일을 하라고하면,
과연 몇사람이나, 이 일을 할까?
100도가 되는 불가마속에서 땀 흘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다들 안 할거 같아요..^^
그러나,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내가 즐기고,즐거운 마음으로 한다면,
세상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못할게 없다고...^^
6월 맞이 잘 하셧지요?
우리 앞에, 아무리 어려운 일도,
생각을 바꿔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어떨까요?
6월의 첫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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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별e (@kslove4)2012-05-31 10:23
2012년 5월 31일 .. 사슴별e
盡진 人인 事사 待대 天천 命명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인삼은 적어도 3년은 기다려야 수확을 할 수 있고
나무도 30 , 40년이 지나야
좋은 재목으로 자랍니다.
노력한 만큼의 만족한 결실이 당신께 잇기를..
사랑과 감사의달,
오월이 그 마지막 모습으로 우리 곁에서 떠나려합니다.
사랑햇습니다.
감사햇습니다.
이 두가지 의미의 따뜻함이
고운님들에 가슴안에 가득하셧을거라 믿으며
오월 마무리 알차게 하시고,
뜻깊은 6월 맞이 하시길 두손 모아봅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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