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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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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5-28 22:07












     


     
    2012년 5월 28일 .. 사슴별e
     
     
    내 작은 머릿속에 들어찬
    수천 갈래의 생각들도..
    제 작은 가슴속에
    풀잎처럼 돋아나는 느낌들도..
     
     
     


     
     

    오늘은 더욱 새롭고
    제가 서 있는 이 자리도
    함께 살아가는 모든 이들도
    오늘은 더욱 가깝게 느끼며 살아 갑니다.
     
     
     


     

    어제의 열매이며, 내일의 씨앗인 오늘..
    하루의 일과가 끝나는 시간 ..

    모든것이 감사 했습니다
    모든것을 사랑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나직히 외우는 시간되시고
    석가탄신일의 연휴을 마치는 이 밤
    평안함속에 이 시간이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합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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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슴별e (@kslove4)
    2012-05-26 20:24






     


     
    2012년 5월 26일 .. 사슴별e
     
     
    모자람..
     
    그 여백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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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오히려..
    나를 채우게 합니다.
     
     



     
     
    추위로 고생 해본 사람은 추위를 대비하고..
    배고픔으로 고생 해본 사람은 배고픔을 대비합니다.
     
    누구든, 부족함으로 고생을 해본 사람이
    그 부족함의 가치를 너무나 잘 알고 잇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부족함이,
    보다 더 알찬 기쁨으로 채워지길 간절히 기원하며
    두손 모아 보는 시간..
     
    5월 마지막 주말이자,
    석가탄신일의 연휴  알차고 뜻깊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5-22 08:33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가 힘들어 내 영혼이 너무 지칠 때에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내 마음이 무거울 때에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나는 고요히 이 곳에서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 위에 우뚝 설 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의 어깨에 기댈 때에 나는 강해지며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 WESTLIFE, 2009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5-21 15:10






     
    2012년 5월 21일 .. 사슴별e
     



     
     
     
    참 보고 싶다.
     
    두달이 좀 넘엇지..
    길다면,길고,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웃고 떠들면서,
    수 없이 많은 이야기꽃을 피운 시간들이
    한 낮 꿈처럼 느껴지네..
     
     
     


     
     
     
    아무렇치 않은 척 해보지만
    가슴 끝이 아려온다.
     
     
     
    차 한잔 앞에 두고..
    그리움에 잠시 젖어 본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2

  • 1
    사슴별e (@kslove4)
    2012-05-21 13:24








     



     
    우아~
     
    429억원 핑크 다이아몬드??? 

    세계에서 가장 진귀한 보석으로 불리고 있는

    24.78캐럿짜리 핑크색 다이아몬드!!
     




     
     
    가격은 약 3800만 달러(약 427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하네요.^^

     





    희망찬 한주 맞으셧어요?
    24.78캐럿짜리 핑크색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귀하고 값비싸더라도,
    오늘, 이 시간만큼 비싸고 귀하지 않습니다.
     
    오늘, 지금 이시간..
    우린, 더 귀하고 소중한 희망을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 하고 잇으니까요..^^
     
    2012년 5월 21일 .. 사슴별e
     


    자기 일에 당당하고
    세상에 당당하여
    가진 재능을 마음껏 사용하는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5-20 08:21






     



    2012년 5월 20일 .. 사슴별e

    .
     
     
    살아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  이외수,글 그림 -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5-18 12:24












     
    물 속의 진주가..
    세월의 파도를 견디며 고이 잠든체
    꿈을 꾸듯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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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대..
    기다리는 마음 안타까워라。
     
     
     



     
    커다란 유리 항아리에
    금붕어는 설레이고 잇다.
     
     
     


     
     
    나의 마음도。
    헤엄치듯。 음악소리에 가슴떨며。。。
     
     
    2012년 5월 18일 .. 사슴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5-17 15:09








     

     
    2012년 5월 17일 .. 사슴별e

     
     
    내가 믿음을 갖는 건
    네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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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내가, 믿고 잇다는 것을..
    늘,,잊지 말라는 뜻인지, 너는 알지?
     
     
     


     
     
    믿음은 자신을 잃고
    그 무엇도 할 수 없엇던 사람을
    무엇으로라도 할 수 잇을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 하는 힘입니다.
     
     


     
    오늘은 날씨 변덕이 심한 날입니다.
    오전부터,하늘이 새까맣고, 천둥,번개에 비가 뿌리더니..
     
    지금 하늘은,
    내가 언제 그랫어?..라고 반문 합니다.
     


     
    천둥 번개가 그친 하늘빛이 더 없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목요일 오후.. 차 한잔과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 갖어봅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1

  • 1
    김설아사랑 (@rovkfwkqnfj)
    2012-05-16 16:33
    별이님의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을보며
    왜그리
    빗줄기처럼 눈물이
    쏟아지는지요......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힘내시와요~~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5-15 18:40








     
     


    2012년 5월 15일 .. 사슴별e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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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판에 두부를 팔며..
    오는 비를 그대로
    우산도 없이
    비를 맞고 잇는 할머니를 볼때.....





     
    비를 맞기 전에는 피하기 위해
    이리 저리 뛰어 다니지만,
    이미 많은 비로 흠뻑 젖게 되면
    더 이상 우산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인생도 처음에는 작은 고난에도
    심장이 요동치지만,
    그것에 자주 노출되면 마음에 딱지가 앉고 내성이 생기면서
    어지간한 일에는 눈도 깜빡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의그 힘들엇던 삶을 생각해보면 아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매일처럼 후회하고 또,다시 용기를 가지고 힘을 내보지만..
    방송국 이끌어 가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역시, 조용히 내 식구들과의 음악 공간이어야 햇는지..
    착찹한 마음의 저녁 시간입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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