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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6.inlive.co.kr:1680◆사슴별e__

★。하。나。의。사。랑。과。 ★。하。나。의。추。억。이。 ★。처。럼。빛。나。는。너。와。나。... ★。들。의。이。야。기。★최신가요。해와달♡。,·´″°³
  • 1
  • 사슴별e(@kslove4)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9 12:58













     
    최신발라드。  해와달。
     

     
     
     
    외롭고 힘들 때..
    끝까지 놓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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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꿈과 인생에 대한 사랑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견디고 꿈을 이룰 수 잇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최고로 사랑해 주세요.
    사랑.. 그 안에서..
    나의 꿈을 세우고 꿈을 이루어 가는 거니까요.
     
     
    2012년 3월 18일 .. 사슴별e
     
     


     
     
    옛날 밥상 머리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이 있었고
    어머니 아버지 얼굴과
    형과 동생과 누나의 얼굴이 맛있게 놓여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기 반찬이 가득한
    밥상 머리에 아들도 딸도 아내도 남편도 없습니다
    요즘,우리들의 밥상 머리에는
    얼굴 반찬이 없으니 인생에 재미라는 영양가가 없습니다.
     
     



     
     
     
    새롭게 맞는 이 한주동안,
    고운님들의 밥상머리에
    얼굴 반찬이 많아서 인생의 재미가 솔~ 솔~
    영양가 만점의 한주 식단이 되었음합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8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8 11:36






     





     
    최신발라드。  해와달。
     
     


     
     
    사랑을 발견하라.
    그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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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잇을때
    우리는 더욱 강해집니다.
     
    친구나,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우리에게 현실의 고됨을 참고 인내하고 이기게 해줍니다.
     
     
    2012년 3월 18일 .. 사슴별e
     




    작년 이 맘 때 쯤에는 무척 추웟는데..
    올 해는 참 따뜻해요.
     
    가족,친지분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6 12:56




     





     
    최신발라드。  해와달。
     



     
     
     
    내가...
    이른 새벽 눈을 뜨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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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열매 맺지 못한 나의 나무 때문입니다.
     
     


     
     
     
    꿈을 이루기까지
    가야 할 길은 많이 힘들지만,,
    밤잠을 설치는 설렘과 기쁨이 잇기 때문에
    좀 더 행복하게 그 길을 갈 수 잇습니다.
     
     


















     

     
     



    인생에는 무지개가 뜨는
    순간이 있습니다.
     
     
    웃으며 최선을 다하는 지금 이순간!!
    마음에 뜬 무지개는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꺼에요.
     
     
     
    삼월 세번째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오후..
    역시, 오늘 이 순간도,최선을 다하시고 계실 고운님들께
    무지개빛 고운 희망으로 사슴별e 마음 담아 띄웁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금요일에 주말 되시라고...
     
    2012년 3월 16일 ..사슴별e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5 16:00














     
    최신발라드。  해와달。
     





    나는, 내가..
    싫을 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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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남이 나를  비난하면 싫다.
    하지만, 그 비난이 사실이란걸 나는 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사랑스럽다.
     
    2012년 3월 15일 .. 사슴별e
     
     


     
     
    잘못을 저지르기는 쉬워도
    타인이 그 잘못을 비난하면 그것을 마음속으로부터 인정하는 것은 매우 힘이 듭니다.
    자신은, 그 잘못을 저지를 수 밖에 없엇던 나름의 이유가 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변명이나 남 탓을 하지 않고
    잘못을 마음속으로부터 인정한다는 것은 매우 성숙한 자세입니다.
     
     
     


     
    봄 햇살이 눈부신 오후네요
    즐겁고 보람찬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사슴별e 누구의 다리잡고  통사정합니다.
    놀아 달라고..ㅋ/ㅋ/ㅋ/....
     
     
     


     
    금방 줘 팰 자세인데..
    그래도 사슴별e  절대 안 떨어집니다...ㅋ/ㅋ/ㅋ/~~
     
     


     
    놀아달라고~
    이렇게 떼쓰는 사슴별e 가엾잔아요~
    좀 놀아줘요~
     
     


     
    봄도 오고, 점심 드시고, 춘곤증도 올거 같아
    이 그림 보시고
    잠도 쫒으시고 웃으시라고..
     
    아시죠?
    사슴별e 마음...^^
     
     



    ♣최 신 발 라 드 해 와 달♣  

     
     

    댓글 4

  • 1
    키스요정 (@nice02)
    2012-03-14 14:54



     
     
    ........................................................................................................................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4 11:15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잠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지로라도,
    잠을 이루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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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쏱아지는 잠도, 우리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행복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되엇습니다.
     
     
    2012년 3월 14일 .. 사슴별e
     
     
     

     

     
     
    살면서 우리가 감사하며 살 일은 참으로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린, 그 감사를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요.
     
    왜, 모르고 지나치는건지...
    그, 이유는, 우린 늘,자신의 처지보다
    형편이 나은 사람을 자신과 비교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림 - Josephine Wall -
     
     
    한주의 절반인 수요일입니다.
    특별한 날이기도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데이..
     
    오늘 내 곁에 소중한 분들과
    달콤한 사탕으로 사랑을 주고 받는 축복의 하루 되시길  사슴별e 기원합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1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2 16:41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닥친 시련보다,
    두려운건.....
    우리가, 용기를 잃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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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에서, 우리를 보고 있을..
    그, 누구를 기억하며....
     
     
     
    아. 자. 아. 자.!!!
     
    2012년 3월12일 .. 사슴별e
     
     


     
     
    비가와도, 눈이와도,
    폭풍이 와도, 쓰러지지 않는 당신의 꿋꿋함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당신을 보고 내가, 용기를 얻엇듯이..
    그 누군가도 나를 통해 용기를  얻을 수 잇길 기대합니다.
     
     
     


     
     
    기분 좋은 한주 출발 하셧나요?
    매일 매일이 반복의 연속이지만..
     
    내가 아는 당신은,
    늘 새로움속에서 행복 누리실거라 믿습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0

  • 1
    사슴별e (@kslove4)
    2012-03-11 18:57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 세상은 더블어 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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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에게도
    똑같이 손이 잘 닿지 않는 등판이 잇습니다.
     
     
     


     
     
    남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살 수 잇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어느 누구에게나 손이 잘 닿지 않는 등판이 잇듯이..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2012년 3월11일 .. 사슴별e
     
     


     
    즐거운 주말,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낮에 아침겸 점심으로 외식하고 오는길에,
    아파트 화단에 앙상한 나무가지들을 보앗습니다.
     
    겉모습은, 아직 앙상하게 보엿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 녀석들 곧 싹을 틔우겟더라구요.
     
    앙상한 가지끝에, 볼록히 물기담은 봉우리들을 보면서,
    그 추운 겨울을 견디고
    새로운 모습으로 삭틔우려고 차가운 땅속에서
    얼마나 활발히 움직엿을지..
     
    삼월은,희망입니다.
    휴일 마무리 편히 하시고,새롭게 열어가는 한주도
    앙상한 가지끝에,새싹 돋듯이..
    새로운 희망들이 고운님에게 봄향기로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3

  • 1
    사슴별e (@kslove4)
    2012-03-07 21:43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輕當矯之以重   急當矯之以緩
     경당교지이중  급당교지이완
     
     
    경박함은 중후함으로 바로잡고,
    급한 성격은 느긋함으로 고치며..
     
     
     


     

    偏當矯之以寬  躁當矯之以靜
    편당교지이관  조당교지이정
     
     
    치우친 것은 너그러움으로 바루고,
    조급함은 고요함으로 다스린다.
     
     
     
     


     
     
     
    暴當矯之以和  추當矯之以細
    포당교지이화  추당교지이세
     
     
    사나움은 온화함으로 다잡고,
    거친 것은 섬세함으로 고쳐나간다.
     
     
    - 상진(尙震, 1493-1564), 자경명(自警銘) -

     
     
     


     
     
     
    경박함과 조급함, 치우침과 사나움,
    그리고 깔끔치 못한 일 처리 때문에
    세상살이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한다.
     
     
     
     


     
     
     
    그때 조금만 더
    무겁게 행동했더라면 좀 좋았을까?
    한 템포만 늦춰 행동했더라도 좋았을 텐데
    뭐가 그렇게도 조급했을까?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그땐 그렇게도 화를 냈었구나.
    조금만 더 너그러웠어도
    일 없이 지나갈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고요히 한번만 생각해 봤어도
    분명히 판단할 수 있는 일을
    떠들썩한 분위기에 휩쓸려
    그르친 것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나만 옳다고 으르렁대며 상대를 욕하고,
    품에 안지 못한 적도 적지 않았다.
     
     
     


     
     
     
    아! 덜렁대며 무심히 한 행동 때문에
    감당할 수 없게 커진 일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나는 더 무거워 지겠다.
    좀더 여유있게 행동하고, 너그럽게 대하겠다.
    고요히 생각하고 온화하게 행동하며,
    차분하게 따져볼 줄 아는 심성을 길러야겠다.
     
     
    2012년 3월 7일 .. 사슴별e
     
     
     


     
     
    상진(尙震, 1493-1564),님께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세운 다짐글이고
    그는 이 36자를 직접 써서 자손에게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사슴별e 오늘 이 글을,,
    해와달방 고운님들과 함께 나누려고,
    엄청나게 진땀 흘렷습니다.
     
    한자(거칠 추)자가 인라이브 로그에 태클이 걸려서
    도대체가 안되는거에요..ㅠ.ㅠ...
    36자의 글을 모셔와서, 글과 이미지 짜 맞추는데, 종일 걸렷네요..ㅋㅋ
     
    사슴별e 정성이 가득한 글이니,
    가슴에 품으시고, 내 것으로 만들어 보시면,
     사슴별e 고운님들께 이 글을 전한 보람이 크지 싶습니다.
     

     

    ♣해 와 달 - 사 랑 이 야 기♣  

     
     
     

     

    댓글 12

  • 1
    사슴별e (@kslove4)
    2012-03-07 13:03
    추  당 矯교 之지 以이 細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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